글로벌PC/콘솔사업실 팀장급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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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사업기획(해외), 전략기획, 사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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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플랫폼, 게임, 전략, 퍼블리싱, 글로벌서비스, 사업전략, 글로벌사업
플랫폼, 게임, 전략, 퍼블리싱, 글로벌서비스, 사업전략, 글로벌사업
대표게임
달빛조각사, 프린세스커넥트, 가디언테일즈, 엘리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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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0 명
경력
경력 10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과장,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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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1/09(일)

마감

2025-10-16 12:19 등록

2025-10-16 12:19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10-16(목)
마감일
2025-11-09(일)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접수> 1차면접 > 2차면접 > 3차면접 > 처우협의 > 영입확정
제출서류
경력기술서 및 포트폴리오
담당자
(인재영입/성장문화실/실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한상우
설립연도
2013년
사원수
400 명
대표게임
달빛조각사, 프린세스커넥트, 가디언테일즈, 엘리온 등
달빛조각사, 프린세스커넥트, 가디언테일즈, 엘리온 등
기업형태
코스닥 상장(대기업 계열사·자회사)
주요사업
PC, 모바일,VR,스마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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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부산서 '배틀그라운드' 행사 개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6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유저 오프라인 행사 '에어 PUBG : 퍼스트 클래스'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하늘 위 퍼스트 클래스' 콘셉트로 꾸며진 부스에서 이벤트 매치와 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를 진행, 순위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보상을 안겨준다. 또 사전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프로팀 선수단, 파트너 스트리머 등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스페셜 매치도 열리며, 이를 통해 참관객 전원에게 한정 굿즈 세트를 선물한다.또 윤남노 김풍 최현석 등이 차례로 등장하는 '배틀그라운드' 콘셉트의 창작 요리 쿠킹쇼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데,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시간은 또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기도.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서는 '배틀그라운드' 포토존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부산서 열린 '에어 PUBG : 퍼스트 클래스' 현장에서 쿠킹쇼를 선보이는 윤남노 셰프.[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ㄷ다ㅣ 2025-11-15
정청래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 곧 통과시킬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지스타 현장을 찾아 전시장을 참관하고,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게임산업계 현안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정 대표는 "조승래 의원이 발의한 게임 산업법 전부 개정안을 곧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 같은 경우 정부 당국과 협의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도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의 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김성회 게임특위원장 등 여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또 게임업계에서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김용대 넥슨 부사장 ▲김종창 컴투스 전무 ▲김재환 NHN 이사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장태석 크래프톤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은 게임산업을 문화 산업으로 육성하되 불법 및 사행성 게임을 차단하는 내용의 진흥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률 명칭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게임 문화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로 변경한다.한편 조승래 의원은 이달 18일 국회에서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4
게임 상장사들, 3분기 큰 재미 못봤다 주요 게임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일단락된 가운데, 이에 대한 종합 평가는 매우 부진한 것이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펄어비스를 끝으로 주요 게임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는 일단락됐다.당초 3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넷마블과 크래프톤 네오위즈 등을 제외하곤 대부분 저조한 성적이 예상됐다. 하지만 실제 성적은 그 보다 더 낮았다.넥슨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조 1147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수치다. 앞서 매분기 두드러진 성장을 보여 주목 받아 왔지만, 올 3분기에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드러냈다. 이같은 부진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시장 수요 둔화와 '퍼스트 디센던트'의 매출 감소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게임업계 매출 1위 자리는 넥슨이 그대로 유지했다.크래프톤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8706억원, 영업이익 348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수치다. 3분기중 특별한 흥행신작은 없었으나, 캐시카우인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기조 유지는 이번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배경이 됐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시장 평가는 긍정적이지 못하다. 당초 예상된 영업이익 전망치에 미달했다는 이유다. 특히 증권가에선 4분기에도 이 회사의 이익률이 크게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반면 넷마블에 대해선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6960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38.8% 개선된 수치다. 당초 다소 잠잠한 성과가 예상됐으나 '뱀피르'가 기대를 웃도는 성적을 거두며 실적 견인에 앞장섰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엔씨소프트는 영업손실을 지속했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3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것이다. 주력 작품들의 수요 탄력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차기작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 때문으로 보여진다. 다만 이 회사가 3분기 적자를 낸 주요 이유로는 퇴직 위로금이 꼽혔는데, 일회성 비용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대목으로 평가된다.국내 게임 대기업인 빅 4 중 두 곳이 역성장을 보였고, 다른 한 곳은 시장 기대치에 미달한 성과를 낸 것이다. 이들 빅 4의 누적 매출은 3조 413억원이다. 올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대략 2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대기업들의 존재감은 변함이 없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매출 106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4.4%개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이 회사는 장기간 신작 공백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차기작 마케텡이 이뤄지고 있어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따라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기대감을 내려 놓았는데, 흑자전환이라는 깜짝 성과를 낸 것이다.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275억원,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로 수요가 감소하고 차기적 론칭 연기가 부진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하지만 이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점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수익성제고와 작품수급 계획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위메이드는 매출 163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9% 감소한 수치다. 전년동기 대비 변동 폭으로만 살펴보면 매우 부진한 성과다. 사업 전반의 실적이 감소하며 아쉬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앞서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이 회사가 흑자를 낸 점은 고무적인 대목으로 평가된다.컴투스는 매출 1601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9%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 속 기대작으로 꼽히던 신작이 다소 잠잠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지난 상반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의 호평을 받았으나, 이번 3분기는 아쉬운 반응을 얻게 됐다.컴투스홀딩스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96억원, 영업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6.6%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와 흥행 신작 부재가 아쉬운 실적의 이유로 꼽힌다.웹젠은 매출 438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84%, 영업이익은 20.71% 감소한 수치다. 기간 중 이 회사는 신작 '뮤 포켓나이츠'와 'R2 오리진'을 선보였다. 두 작품을 통해 실적 견인을 기대했지만, 다소 잠잠한 성과를 거두는데 그친 것이다.이에대해 시장의 한 관계자는 "올 3분기 게임업계 실적을 들여다 보면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 그러나 올 4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으로 보여 국내 게임시장을 그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볼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인기 재점화 조짐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이 대대적인 반전의 변화를 꾀하면서 인기 재점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11월 1주(11월3일~11월9일) PC방 이용시간이 96.7% 증가한 6만 5685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작품은 이를 통해 PC방 점유율 순위도 5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했다. 앞서 새 리그 '불길의 수호자들'을 업데이트 이후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온 이 작품은 이후 톱30위 순위권에 진입하는 등 수직 상승 조짐을 나타내 왔다.이 회사는 리그도입과 함께 새로운 시스템으로 평가되는 '기원의 나무' 등을 투입하면서 고유 아이템, 장비, 화폐 등 수집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는 평을 받아 왔다. 또 엔드게임 보스를 제압하고 힘을 흡수하는 방식의 '혈맹 전직 클래스'를 투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펼쳐 왔다.이런 가운데 비동기 인게임 거래소를 도입해 언제 어디서든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편의성 향상 작업에도 힘을 기울여 주목을 받아 왔다. 이 기능은 그간 원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에서 흥행 향배에도 적잖은 영향을 줘 왔다. 이번 비동기 인게임 거래소 개소로 판매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아이템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회사측 설명이다.최근 PC방 점유율 상위권 작품들 대부분은 1~2단계의 미묘한 변동 폭만을 드러낼 뿐 큰 변화를 이끌지는 못했다. 하지만 '패스 오브 엑자일'은 의외의 급등세를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후속작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출시됐음에도 이같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의외라는 평가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 '패스 오브 엑자일'의 인기 재점화는 새로운 콘텐츠 도입 등 업데이트 효과가 컸기 때문으로 보여진다"면서 " 12년의 작품 서비스 기간, 그 것도 한국에서만 6년을 넘긴 작품이 지금 시장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며 이 작품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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