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아이피] 게임 QA(계약직)

나이트크로우
미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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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트릴로지
미르 트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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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전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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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모집분야
QA·테스터
QA·테스터
키워드
QA, 게임테스터
QA, 게임테스터
대표게임
나이트크로우, 미르4, 미르의 전설 2,3 등
나이트크로우, 미르4, 미르의 전설 2,3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2년 이상
고용형태
계약직 (계약기간 : 1년)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2/13(토)

지원하기

2025-10-14 18:36 등록

2025-11-12 19:05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장기근속자 포상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안정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27
시작일
2025-10-14(화)
마감일
2025-12-13(토)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제출서류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담당자
채용담당(비공개)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박관호
설립연도
2000년
사원수
700 명
대표게임
나이트크로우, 미르4, 미르의 전설 2,3 등
나이트크로우, 미르4, 미르의 전설 2,3 등
기업형태
코스닥 상장(중견기업(300명이상))
주요사업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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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현장 달군 코스프레 공연 이모저모 이번 지스타에서 눈길을 끈 것은 각 업체들의 출품작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코스프레 공연 역시 유저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구는데 일조했다.각 업체들은 자사 작품 홍보를 위해 코스프레 공연을 일면에 배치했다. 또한 유저들 역시 평소 자신의 끼를 발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코스프레 복장을 착용하고 현장을 방문하며 지스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지스타 현장에서 눈길을 끈 코스프레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엔씨소프트의 '아이온2' 코스프레 공연. 흑과 백으로 대비되는 두 모델이 눈길을 끈다.넷마블의 '몬길: 스타 다이브' 코스프레 공연. 작품 내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을 코스프레 공연을 표현했다.위메이드커넥트의 '노아' 코스프레 공연. 작품의 핵심인 매력적인 요원들을 코스프레 공연으로 적극 어필하고 있다.웹젠의 '게이트 오브 게이츠' 코스프레 공연. 아름다운 모델들이 전술장비과 총기를 착용해 서브컬처 팬들과 밀리터리 마니아의 관심을 동시에 샀다.지스타 현장에는 자발적으로 코스프레 복장을 착용한 유저들이 방문하며 눈길을 끌었다. '실크송'의 코스프레를 수준 높게 구현해 현장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습.지스타 현장 곳곳에서 코스프레를 감상할 수 있어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다.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코스프레 공연을 위해 야외에서 가벼운 복장을 입었다.[부산 =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4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처 신작 '노아' 도전장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브컬처 게임 '노아(N.O.A.H)'를 최초 공개했다.위메이드커넥트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에서 레트로캣이 개발한 서브컬처 RPG 신작 '노아'를 선보였다.이 작품은 매력적인 요원들과 함께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의 전투와 생존을 그리는 수집형 서브컬처 RPG다.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플레이어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전황이 달라지는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또한 요원별 개성과 서사를 강조한 유저 참여형 시나리오, 호감도 시스템 등 감성형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와의 교감도 강화했다. 초고대 문명과 아포칼립스를 아우르는 세계관, 디테일 부위 파괴 시스템 등을 결합해 기존 서브컬처 RPG와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는 점도 특징이다.위메이드커넥트는 지스타 현장에서 부스를 열고 유저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데모 버전을 선보인다. 또 작품을 시연해 본 유저들에게 '노아'의 첫 공식 굿즈를 제공한다.'노아'는 대위 계급의 주인공이 휘하 부대를 이끌고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유일한 땅인 유라시아 대륙 중심부를 지키는 이야기를 다룬다. 시연용 데모 버전은 약 10분 분량으로, 기본 세계관과 주요 스토리라인, 전투 및 부위파괴 시스템 등 핵심 요소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짧은 플레이 시간에도 게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이후에는 등장 인물들의 프로필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인물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노아'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진행된다. 유저들은 맵 상에 부대를 배치하고, 이들을 맵 위의 적들과 교전하도록 지휘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캐릭터들이 스스로 보유한 스킬 등을 활용하며 적을 무찌른다.전투가 모두 자동으로 진행돼 다소 심심할 수 있는 시연이었지만, 눈에 띄는 것은 캐릭터의 움직임이었다. 뛰어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으로 구현된 요원들은 고품질 2D 스파인 기술이 적용돼 매우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여러 개의 스킬을 구사함에도 모두 강렬하고 화려한 연출을 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미려한 일러스트 또한 '노아'의 강점이다. 시연 버전에서 공개된 ▲세리 ▲루미 ▲소피 ▲토와 등의 캐릭터들은 모두 개성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부위 파괴' 시스템으로 인해 캐릭터의 전혀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위메이드커넥트는 현장에서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일러스트 쇼핑백 ▲클리어 파일 ▲캔 뱃지가 포함된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또 ▲공식 카페 및 SNS 가입 이벤트 ▲게임 시연 이벤트 등 의 미션을 완수할 시 추첨을 통해 일러스트 장패드, 아크릴 키링 등의 경품을 선물한다.이 밖에 '노아'의 캐릭터 '세리' '펠른' '소피'의 코스프레 쇼도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부스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 코스어들과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3
중견 게임업체들도 '지스타' 분위기 띄운다 네오위즈, 위메이드커넥트 등 중견 게임업체들도 지스타에서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서고 있다.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1층 E03구역) 내에 신작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신작은 원작 '산나비'의 다른 이야기를 다룬 외전이다. 원작의 경우 조선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행동에 맞춰 다양하게 변하는 도트 애니메이션과 탄탄한 내러티브, 역동적인 움직임을 활용한 액션으로 전세계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신작에서는 인기 캐릭터 '송 소령'이 로봇 폐기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다. 조선 사이버펑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 감동적인 내러티브로 본편이 흥행한 만큼, 산나비 외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상황이다.부스 방문객들은 시연대를 통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네오위즈는 게임 시연자를 대상으로, 공식 캔뱃지와 포토카드 등 굿즈를 제공하는 인증 및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MSI의 게이밍 모니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위메이드커넥트(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레트로캣(대표 이종범)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신작 '노아(N.O.A.H)'를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한다.신작 '노아'는 매력적인 요원들과 함께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의 전투와 생존을 그리는 수집형 서브컬처 RPG다.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플레이어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전황이 달라지는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고품질 2D 스파인 기술을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위메이드커넥트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1층 D17구역)에 '노아'의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유저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데모 버전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설치하고, '노아'의 첫 공식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위메이드커넥트는 지난 2023년 지스타를 통해 서브컬처 신작 '로스트 소드'를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초 작품 출시 후 큰 반향을 일으켜 출시 50일만에 1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도 이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퍼니스톰(대표 유충길)도 신작 GPS 어드벤처 RPG '드래곤 레이드'로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1층 B12구역)에 부스를 열고 지스타에 참가한다.퍼니스톰이 선보이는 신작은 GPS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게임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결합한 차세대 위치기반 RPG다. 플레이어의 실제 이동 경로가 곧 모험의 무대가 되며, 날씨, 온도, 시간대 등 환경 요소가 실시간으로 게임 속 콘텐츠에 반영된다.플레이어는 인류의 마지막 요새 '하늘 요새'의 헌터로서 감염된 드래곤을 정화하고 점령지를 탈환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투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탭 액션으로 설계되었다. 정확한 타이밍에 한 번의 탭으로 강력한 콤보를 발동하는 '퍼펙트 존' 시스템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전투 쾌감을 느낄 수 있다.퍼니스톰은 부스에서 '드래곤 레이드'를 직접 체험 가능한 시연존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현실과 게임이 맞닿는 '드래곤 레이드'의 독창적인 플레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오는 상반기 작품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에게 작품을 첫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3
막 올린 '지스타'… 개막식 이모저모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막이 올랐다.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올 지스타는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몰입하는 축제로서 진화를 보여줄 전망이다.올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 업체가 참가하며, 총 3269부스 규모로 열린다.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첫 메인 스폰서를 맡아 참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또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위메이드커넥트 네오위즈 등 주요 게임업체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신작들을 전시하며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올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인디 게임 쇼케이스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게임업체들의 참여가 늘어나 게이머들의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개막식에는 조영기 지스타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스타 개막식이 열린 부산 벡스코 현장 전경.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유관기관 대표들.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넷마블 부스를 방문한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크래프톤 부스를 방문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미니게임에 참가하고 있다.웹젠 부스를 방문한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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