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퍼센트] 3D 콘텐츠 크리에이터

사옥 전경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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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전경
모집분야
애니메이션, 영상제작·편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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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3D, 배경, 컨셉, 3DSmax, 애니메이션, 3DMax, Maya, 이펙트, 영상제작·편집, Max, 콘텐츠, 영상, 게임디자인, 모바일게임, 크리에이터
3D, 배경, 컨셉, 3DSmax, 애니메이션, 3DMax, Maya, 이펙트, 영상제작·편집, Max, 콘텐츠, 영상, 게임디자인, 모바일게임, 크리에이터
대표게임
운빨존많겜, 랜덤다이스:디펜스
운빨존많겜, 랜덤다이스:디펜스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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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10-10 17:58 등록

2025-10-10 17:58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월차
  • 보상제도 장기근속자 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10-10(금)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 전형 → 과제 전형 → 1차 인터뷰(직무) → 2차 인터뷰(컬처핏) → 처우 협의 → 입사
제출서류
-
담당자
조연지(인사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강안
설립연도
2015년
사원수
150 명
대표게임
운빨존많겜, 랜덤다이스:디펜스
운빨존많겜, 랜덤다이스:디펜스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게임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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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먹거리 컬래버로 팬심 공략 최근 게임업계가 편의점부터 피자 브랜드까지 먹거리 상품들과의 협업에 나서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접점을 확대하며 팬심 끌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퍼셀 쿠로게임즈 111퍼센트 등 게임업체들은 최근 CU 반올림피자 농심켈로그 등과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 편의점의 빵과 삼각김밥을 비롯해 피자, 시리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펼치고 있다.게임업계와 식품 및 유통 업계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미 지속적으로 전개되며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유저와의 긴밀한 소통을 넘어 감성적인 교감이 중요해지면서 점차 다양한 시도가 이뤄져왔다는 것이다.또 유튜브 및 OTT 등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가 범람하면서 여가 시간에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감소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게임업체들은 일상생활에서 게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는 평이다.때문에 이제 업체들은 컬래버 상품 출시뿐만 아니라 팝업 스토어를 함께 오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더욱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한 기획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브롤스타즈'슈퍼셀은 내년 1월 15일까지 전국 CU 매장에서 '브롤스타즈'와의 컬래버 상품을 판매한다. '니타의 딸기잼 크림빵' '파이퍼의 바나나맛 푸딩' '켄지의 명란 참격 삼각김밥' 등 10여개 먹거리 상품과 110개의 띠부씰을 선보인다.띠부씰은 '포켓CU' 앱을 통해 QR 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도감 수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가장 많은 띠부씰을 모은 학교를 겨루는 대항전까지 펼쳐진다.이와함께 에버랜드 내 위치한 CU 에버랜드점, 서울 송파구의 CU올림픽광장점에서는 이달 30일까지 특별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컬래버 상품 구매 시 캐릭터 타투를 받을 수 있고, 각 매장별로 띠부씰 북 증정 및 룰렛 이벤트가 열린다.'명조 : 워더링 웨이브'쿠로게임즈는 내달 16일까지 전국 반올림피자 매장에서 '명조 : 워더링 웨이브' 컬래버를 선보인다. '명조 반반피자 한판 세트'와 '명조 고구마피자 한판 세트'를 출시하고, 구매 시 포토카드와 게임 쿠폰 코드를 제공한다.또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사당방배직영점과 상도직영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굿즈를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한다.111퍼센트는 농심켈로그와 협업해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켈로그 운빨존많겜 기획팩'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100% 당첨 리워드 쿠폰을 비롯해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과 '첵스초코 매직팝핑볼' 등으로 구성됐다. 헤일리, 로켓츄, 우치 등 8개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세계관과 시그니처 멘트를 담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운빨존많겜'이 회사는 또 '운빨존많겜'에 첵스초코의 캐릭터 '체키'를 선보였다. 예측 불가한 재미와 먹는 즐거움 등 현실과 게임을 잇는 흥미로운 경험도 제공한다.장혜진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차장은 "켈로그가 추구하는 즐거움을 게임과 접목해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면서 "시리얼과 게임을 함께 즐기며 건강한 재미와 확실한 보상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0-21
지난해 하반기 모바일 게임 매출 규모 약 4조원 자료=센서타워.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매출 규모가 약 4"원을 기록한 것으로 타났다.7일 데이터분석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약 27억 9000만달러(한화 약 4" 586억원)를 기록했다.이는 전년 동기인 약 28억 9000만달러 대비 약 1억달러가량 감소한 금액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은 지난 2022년 하반기에 약 35억달러 규모의 매출로 정점을 찍은 뒤 점차 하락하고 있다.게임 다운로드 수 역시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 다운로드 수는 약 2억 8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엔데믹 이후 점차 게임 수요가 줄어드는 가운데, 최근 불경기의 영향으로 인해 유저들이 게임에 지갑을 닫고 있다.지난해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것은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었다. 이 작품은 지난해 7월 서비스 7주년을 맞아 '7월의 아덴 축제' 이벤트를 개최하고, 리부트 신서버 '말하는 섬'과 신규 클래스 '마검사' 등을 업데이트하며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 8월 매출이 약 4500만달러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또한 ▲퍼스트펀 '라스트 워: 서바이벌' ▲센추리게임즈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등이 '리니지M'과 함께 매출 톱5를 형성했다. 세 작품이 국산 MMORPG로 채워지며 여전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 게임이 뛰어난 성적으로 국산 게임의 자리를 위협했다.특히 스마일게이트의 '로드나인'은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매출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3년 이후 출시된 MMORPG의 출시 첫 40일 동안 매출에서, '로드나인'은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하반기 매출 성장 부문에서도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최근 성공한 출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이 같은 매출의 요인으로는 출시 초반 TV, 버스 외부, 모바일 플랫폼 등 다방면의 채널을 활용한 효과적인 광고 전략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바탕으로 한 수익화 전략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자료=센서타워.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 다운로드 수에서는 111퍼센트의 '운빨존많겜'이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흥행세를 보였다. 이 작품은 디펜스 장르 게임으로 캐주얼한 게임성과 독창적인 랜덤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해당 장르에서는 유례가 드문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퍼블리셔 매출 순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의 매출 흥행 속에 1위를 고수했다. 카카오게임즈가 3위, 넥슨이 5위, 넷마블이 6위, 스마일게이트가 10위를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받았다.하지만 지난 2023년 하반기에는 퍼블리셔 매출 톱5가 모두 국내 게임업체로 채워졌던 것에 비해, 2024년 하반기에는 퍼스트펀과 센추리게임즈가 각각 2위와 4위에 오르며 외국 게임업체의 공세에 국내 게임업체가 약간 밀려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1-07
111퍼센트 '운빨존많겜' 수원 팝업스토어 오픈 111퍼센트(대표 김강안)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운빨존많겜'의 공식 팝업스토어를 스타필드 수원 1층 타워 아트리움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팝업 스토어는 새해를 맞아 신년 ‘운빨’을 확인할 수 있는 ‘운빨 제작소’ 콘셉트로 진행된다. 0% 현장예약으로 운영된다.체험형으로 운영되는 ‘운빨 제작소’ 존 에서는 2025년 나와 함께 할 운빨 귀인 캐릭터를 찾고, 신년 운빨을 확인하면 즉석에서 제작된 운빨 부적 카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운빨용병단 캐릭터들로 제작된 와펜을 활용해 나만의 DIY 복주머니 파우치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운빨 제작소 체험존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꽝 없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인 ‘운빨 대박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팝업스토어 한정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운빨 스토어’ 에서는 운빨용병단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굿즈로 만나볼 수 있다. 인형 쿠션, 인형 키링, 바디 필로우, 장패드, 탁상시계 등 새롭고 다채로운 굿즈 상품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신년 운빨을 상승시켜주는 ‘운빨 대박템’들도 만나볼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1-06
[X파일] 111퍼센트, 뉴노멀소프트에 표절 주장 … 소송 제기 저작권 침해 문제로 111퍼센트가뉴노멀소프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다툼에 돌입했다.업계에 따르면 111퍼센트는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뉴노멀소프트를 상대로 11억원 규모의 저작권 침해 관련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뉴노멀소프트의 신작 '그만쫌쳐들어와'가 자사의 '운빨존많겜'과 게임 시스템, 인터페이스 등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111퍼센트의 '운빨존많겜'은 지난 5월 론칭된 디펜스 장르 게임으로, 캐주얼한 게임성과 독창적인 랜덤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누려 왔다. 출시 이후 닷새 만에 구글 인기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고, 매출 순위 톱10을 장기간 유지하는 등 해당 장르의 게임으로는 흔치 않은 흥행을 거두기도 했다.소송의 향배는 111퍼센트가 주장하는 아이디어와 게임규칙 등을 재판부에서어떻게 이해하고 받아 들일지의 여부다. 그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법부가 다소 보수적인 판결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뉴노멀소프트의 '그만쫌쳐들어와'가 캐릭터 합성과 맵 지형, 디자인, 인터페이스 등 여러 요소에서 111퍼센트의 '운빨존많겜'과 닮아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종전과 다른 판결이 나오지 않겠냐는 것이다.'타워 오브 판타지''타워 오브 판타지' 한국 더빙 지원 중단 왜?퍼펙트월드가 '타워 오브 판타지'의 한국 더빙 지원을 중단키로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작품은 산하의 호타스튜디오가 개발한 서브컬처 타깃의 오픈월드 RPG로, 한국에서는 지난 2022년 출시됐다. 중국에서는 한때 '원신' 매출을 추월할 정도로 인기를 얻어관심을 모으기도 했다.그러나 이 작품은 한 때의 영광을 뒤로한 채 부진을 거듭해 왔다. 결국 글로벌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결별하고, 호타스튜디오로 게임을 이관하게 되는 수모를 겪게 됐다는 것.이 게임은 현재 한국과 중국의 경우 퍼펙트월드에서 전담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 게임의 4.5버전부터는 한국어 더빙을 아예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업계에서는 그렇잖아도 성적이 좋지 않은데 더빙까지 받쳐주지 않는다면 결과는 뻔하지 않겠냐며 '타워 오브 판타지' 4.5 버전에 대한 흥행 가능성에 부정적인 반응. 일각에서는 퍼펙트월드가'터워 오브 판타지' 4.5 버전보다는 이 회사의 차기작 '이환' 에 더 힘을 기울이기 위해 한쪽의 투자를 대거 축소한 게 아니냐는 견해도 나오기도.온라인 게임 중 성적욕설 대법 판단에 '갑론을박'최근게임 중 같은 편에게 성적 욕설을 한 데 대해 성폭력 범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오자 이에대한 유저들의 갑론을박의 목소리가무성.한 여성 유저들은 “게임에서 성적 모욕을 듣고, 그냥 넘어가야 하느냐”며 대법원 판결에 이의를 제기. 또 다른 유저는“이 사건의 경우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여성"이라며 " 과연 가해자가 남성이었어도 같은 판결이 나왔겠느냐”며 때 아니게 젠더 문제를 사법부의 판결과 연결짓기도.그러나 상당수 유저들은 “모욕이나 명예훼손죄면모를까 성폭력은 애초부터너무 나간 것”이라며 사법부 판결에 동의하는 모습.이에 앞서 대법원은 최근 “다툼 과정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게 주된 목적이었을 뿐, 상대에게 성적 수치심을 줌으로써 자신의 심리적 만"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며 성적 욕설에 대해 성폭력 처벌 불가결정을 내렸다.[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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