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글로벌 플랫폼 백엔드 엔지니어 모집

러브비트
AION
리니지
엔씨소프트 판교
모집분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키워드
C++, C#, CI, CD
C++, C#, CI, CD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7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대학교졸업(4년)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1/18(화)

지원하기

2025-10-10 13:44 등록

2025-10-14 10:53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5
시작일
2025-10-10(금)
마감일
2025-11-18(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NC TEST → 처우협의 → 입사
제출서류
필수 제출서류 없음
담당자
Recruiting(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택진
설립연도
1997년
사원수
3300 명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기업형태
주권(유가증권) 상장(대기업)
주요사업
온라인게임 개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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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앞세워 본격 성장 돌입 '아이온2'엔씨소프트가 '아이온2'를 앞세워 본격적인 성장 돌입을 선언했다.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1일 3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통해 향후 사업계획과 차기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이달 19일 화제작 '아이온2'의 출시를 준비중에 있다.이 회사는 그러면서 2026년이 '아이온2'를 필두로 한 글로벌 시장의 전면적인 공략대상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스' '신더시티' 등 3개작 출시를 준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한 미공개 차세대 MMORPG 작품에 대한 공개도 추진중인데, 이달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이를 선보일 예정으로 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미래 성장을 위해 그간 물밑에서 얼마나 착실히 노력하고 준비해 왔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믿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이와 함께 작품 서비스 지역 확대도 추진한다. 내년 북미와 러시아에 '리니지W'를 선보이고 '리니지2M'과 '리니지M'의 경우 중국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리니지2M'은 이달 말 현지에서 유저 테스트를 진행한다.여기에 자사 판권(IP)을 활용한 스핀오프 작품 출시를 통해 보유 IP에 대한 가치 재창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당초 내년에 4개 작을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이 중 한 작품은 일정을 앞당겨 내달에 선보일 방침이다. 또 중국 성취게임즈와 '아이온 모바일' 공동 개발에도 나설 예정. 이 작품은 내년 성취게임즈에서 중국시장을 노리고 출시할 예정이다.3분기 실적발표 자료 일부엔씨는 '아이온2'에 강한 흥행 자신감을 내비쳤다. 작품 출시 전 흥행지표로 평가되는 사전예약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좋은 수치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9~10월 서구권을 대상으로 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했는데, 이에대한 결과 역시 고무적이라 서구권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는 입장이다.모바일 캐주얼 사업도 강화한다. 이미 캐주얼 사업 본부를 편성했고 계속해서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외 두 개 캐주얼 게임 회사의 인수를 결정했다며, 인수합병사의 이름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수익성 제고를 위해 이달부터 자사 모바일 게임에 대한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인건비 같은 고정비 뿐 아니라 변동비 절감도 추진한다. 이 회사는 그간 비용절감이 외과적인 구주 조정의 일환이었다면, 앞으로는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조정하는 핀셋식 방식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친 퇴직 위로금의 경우 이미 60~70% 집행이 이뤄졌고, 4분기에는 이에따른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실적으로 매출 3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적자폭 감소)한 수치다. 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1
엔씨, 대원미디어와 ‘어스토니시아’ 등 유통계약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0일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내달 18일 자사의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출시키로 했다. 또 자사가 운영 중인 전국 가맹 PC방에서도 두 작품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 회사는 이에 앞서 이달 20일부터 퍼플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한정판 실물 패키지 및 다운로드 버전을 사전 판매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0
[게임스톡] 증시 분위기 개선에 게임주도 '수혜' 그간 침체 분위기를 보였던 게임주가 일제히 상승했다.10일 게임주는 아이톡시 모비릭스 플레이위드코리아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중 아이톡시와 모비릭스는 각각 1.83%, 0.96%의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플레이위드는 전거래일 대비 변동없는 가격을 기록했다.이날 게임주 상승폭 1위는 전거래일 대비 9.97%(450원) 상승한 미투온이 차지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하락세 없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그 뒤로 전거래일 대비 8.69%(2150원) 오른 네오위즈홀딩스 주가가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 회사 주가 역시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하락세 없이 분위기를 마쳤다.대기업 중에선 넷마블이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전거래일 대비 6.68%(3400원) 오른 5만 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 전반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3분기 호실적과 차기작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날 크래프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1%(8000원) 오른 26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7일 내림세로 돌아섰으나 이날 반등 흐름을 타며 상승세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3분기 실적의 시장 전망치 미달, 차기작 공백 우려 등이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상승 분위기를 타는데 문제는 없었다.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71%(6000원) 오른 22만 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작 '아이온2'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상승장과 함께 탄력을 받으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이날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고조되며 게임주도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으며, 총 79개 업종 중 4개 항목을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0
국내 게임업체 ? 해외 IT 기업 '맞손' 바람 … 왜? 최근 국내 게임업체들과 해외 IT 업체들간 협업 움직임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AMD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해외 주요 IT 기업과의 기술협력을 구체화하는 등 협업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작품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 뿐 아니라 이를 나타내기 위한 시연회까지 국내 게임업체와 해외 IT업체간 협력 범위가 크게 넒어지고 있다.이같은 움직임은 무엇보다 양 진영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국내 게임업체가 고사양 게임을 개발했다면, 이를 구동하기 위한 기기의 지원은 필수적이다. 또한 개발 과정에 있어서도 해외 IT 업체의 기술을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또 해외 IT 업체 입장에선 한국 게임 업체들이 만든 작품을 자사의 기술력을 보여주면서 디바이스에 대한 품질과 평가를 높게 사는 사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쥐는 것이다.실제로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위메이드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이 중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연초 'CES 2025'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인공지능(AI) 혁신 기술 코-플레이어블 캐릭터(CPC) 기술을 첫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회사는 차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가진 크래프톤과 AI 반도체 선두 기업인 엔비디아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크래프톤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양사의 협업 결과물인 '펍지 앨라이'를 공개했다.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도 비슷한 양상이다. 이 회사의 차기작 '신더시티'가 엔비디아의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발표된 것이다. 당시 케이타 이다 엔비디아 개발자 협력 부사장은 "엔비디아의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을 '신더시티'에 적용하는 등 엔씨소프트와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후 엔씨소프트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단독 시연사로 선정됐다. '아이온2' '신더시티' 등 최신 빌드를 현장을 통해 공개해 관람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양사는 이달 1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지스타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엔씨소프트는 또 '신더시티' 개발을 위해 MS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AI 시대에 맞춰 게임 개발 생태계를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 나가는 데 공동 보조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애저 오픈AI' 기술을 적용하고, 공동 시장 진출 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지난 1월 종속회사 위메이드넥스트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미르5'에 등장하는 AI 보스를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3월에는 위메이드넥스트가 엔비디아와 '미르5'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르5'가 향후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지포스 나우'에 출시되게 됐다.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AMD와의 협력이 가시화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8월 양사는 게임스컴에서 협업을 통해 '붉은사막'을 시연해 보였다. AMD의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 기술을 통해 작품의 우수한 그래픽을 구현해 보이기도 했다. 올 9월에는 AM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10월에는 공동으로 팝업 스토어 운영까지 진행하기도 했다.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S와의 협업을 진행중이다. 넷마블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MS와의 협력 방안은 '게임 퍼블리싱 및 AI 기반 혁신'을 위한 MOU'인데, 마브렉스는 이를 통해 웹 3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MS의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국내 게임업체와 기술과 트렌드를 쥐고 있는 해외 IT 기업간의 협업 체제 움직임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갈수록 심화되고 고착화 될 것이란 점"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빼어난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첨단 IT기술이 이를 뒷받침해 줘야 한다는 점에서 서로 뗄 수 없는 상호 보완관계란 것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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