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글로벌 플랫폼 백엔드 엔지니어 모집

러브비트
AION
리니지
엔씨소프트 판교
모집분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키워드
C++, C#, CI, CD
C++, C#, CI, CD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7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대학교졸업(4년)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1/18(화)

지원하기

2025-10-10 09:45 등록

2025-10-14 21:58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10
시작일
2025-10-10(금)
마감일
2025-11-18(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NC TEST → 처우협의 → 입사
제출서류
필수 제출서류 없음
담당자
Recruiting(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택진
설립연도
1997년
사원수
3300 명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기업형태
주권(유가증권) 상장(대기업)
주요사업
온라인게임 개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기업뉴스더보기
'아이온2' 깜짝 방송으로 작품 소개 ... 출시 초읽기 이달 '아이온2'의 출시를 앞둔 엔씨소프트가 깜짝 방송으로 작품의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를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이달 19일 MMORPG '아이온2'의 론칭을 앞두고 작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7일 실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남준 개발 PD, 소인섭 사업실장이 출연해 게임을 직접 시연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세션을 진행했다.'아이온2'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판권(IP) 중 하나인 '아이온'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발전시킨 MMORPG다. 원작 200년 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내러티브를 따라 천마 중심의 RvR(진영 대 진영)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또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방대한 세계와 PvE 콘텐츠가 구현됐으며, 200여 가지의 영역에서 세밀한 자유도를 구현할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이 밖에 원작의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전투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8명의 클래스, 넓은 월드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각종 필드 이벤트와 던전 콘텐츠를 갖췄다.개발진은 이날 방송에서 ▲외형 아이템, 패키지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게임 상점 공개 ▲지스타 아이온2 부스 안내 ▲게임 내 조작 스타일 'AION1 모드'와 'AION2' 모드 비교 설명 ▲이용자 관심 높은 주제를 이야기하는 '궁금증 톡톡' ▲유튜브 10만 구독자 기념 '실버버튼 언박싱' 코너를 진행했다.게임 조작 측면에서는 유저가 직접 캐릭터를 컨트롤하며 화려한 액션과 스타일리쉬한 전투를 즐길 수 있음을 밝혔다. 또 주요 클래스인 '검성'의 다양한 스킬과 연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엔씨소프트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아이온2'의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오픈할 예정이다.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ㅅ을 통해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퍼플 자동 설치 기능을 사용하면 별도 조작 없이 자동으로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수 있다.이 회사는 '아이온2'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기존 계획된 서버 수용 인원을 크게 늘리고, 신규 서버를 증설했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서 마감된 34개 서버 모두 수용 인원을 확장했으며 4개의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이로써 '아이온2'는 출시 시점에 천족 서버 19개, 마족 서버 19개 등 총 38개의 서버로 운영된다.이 회사는 지스타 현장에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아이온2 대표 인스턴스 던전 '우루구구 협곡'를 오픈한다. 시연 부스 옆에 마련된 엔씨시네마에서는 아이온2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한다. 트레일러를 관람한 이용자에겐 경품을, 시연 참여자에 대해서는 장패드와 스페셜 쿠폰을 선물할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07
정부, 게임업계 '주 52시간 근무' 등 노동 현안 청취 정부는 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재의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업계 노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주 52 시간제'에 대한 게임업계 노조의 입장과 현안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정부는 전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엔씨소프트 넷마블 NHN 스마일게이트 카카오 등 주요 게임업체 노조와 이들이 소속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노조 관계자들은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노동시간의 양적 투입보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근로 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인 매출에 집중한 흥행작보다는 개발자들이 게임의 본질인 '재미'에 집중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긴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주 52시간제'에 대해서는 '재량적 근로시간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현행 유연근로시간제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김 차관은 "노동환경 개선이 결국에는 산업 발전으로도 이어진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산업이자 다양성과 창의성이 중요한 문화산업의 핵심코어인 게임계의 특수성을 고려해 노동환경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6
엔씨-한국MS '신더시티' 개발 기술 협력 왼쪽부터 마승재 한국MS 게임고객사업부 영업대표, 이종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술영업 매니저, 정원찬 애저 GTM 매니저, 안재훈 한국MS 게임고객사업부 팀장, 민주홍 한국MS 게이밍 사업 부문장, 조원우 한국MS 대표, 배재현 빅파이어게임즈 대표 겸 엔씨소프트 CDA(부사장), 최원종 엔씨소프트 IP얼라이언스실장(상무), 소인섭 엔씨소프트 IP사업개발센터장(상무), 황성진 빅파이어 게임즈 신더시티 PD(상무).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신더시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신더시티'는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에서 내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게임이다.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이 작품을 출품해 시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게임 개발 생태계를 함께 설계하고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애저 오픈AI 기술 도입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한 공동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특히 한국MS는 빅파이어게임즈 개발팀과의 기술 교류,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6
모바일 시장서 MMO '1위 경쟁' 치열 '뱀피르'넷마블의 신작 '뱀피르'가 모바일게임 매출 1위를 두달 이상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MMORPG 장르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바짝 따라붙고 있어 이 두 작품 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뱀피르'가 매출 382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를 통해 두 달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또 '리니지M'은 344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반면 그 뒤를 잇는 '라스트 워'(289억원) 'WOS : 화이트아웃 서바이벌'(288억원)' 등 외국 전략 게임들의 매출은 감소세를 보이며 MMORPG와의 매출 격차가 다소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뱀피르'는 과거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성공시킨 개발진을 주축으로 자체 판권(IP)에 도전한 작품이다. 출시 9일 만에 매출 1위를 달성,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장기 흥행의 기반을 다져왔다.이 작품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유료 재화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한 것에서 시장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이 가운데 지난 9월 각 서버의 최상위 클랜들이 참가하는 총 500만 다이아가 상금으로 걸린 '쟁탈전'을 도입함에 따라 유저들의 참여 열기가 고조되며 흥행 지표 역시 유지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넷마블은 이후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갖고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여세를 몰고 있다. 또 새 서버 '던컨' 오픈과 함께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유저 유입 확대에도 적극 나서왔다. 이를 통해 선두 자리를 지켜나갈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추격자의 입장인 '리니지M'은 지난 9월 새 에피소드 '버닝 하트'를 통해 광전사 클래스 리부트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후 이벤트 월드 던전 '고대의 사막'을 공개했으며, 혈맹 이전 등을 통해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또 선두 경쟁뿐만 아니라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이 168억원으로 매출 순위 5위를 차지했고,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 발할라 라이징'도 85억원으로 10위를 기록하는 등 MMORPG들의 인기를 지속하며 상위권에서의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한편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로블록스'를 즐긴 유저가 264만명을 기록, 인기작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월 대비 32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선두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 뒤로 '블록 블라스트'(146만명) '전략적 팀 전투'(134만명)' '로얄 매치'(128만명) '브롤스타즈'(125만명) 등이 톱5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쿠키런 : 킹덤'이 80만명으로, 한국 게임 중 유일하게 인기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6
불법/허위/과장/오류 신고
  • 본 정보는 엔씨소프트에서 제공한 자료로 게임잡의 동의없이 무단전재 또는 재배포, 재가공할 수 없으며, 게재된 채용기업과 채용담당자의 정보는 구직활동 이외의 용도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게임잡은 엔씨소프트에서 게재한 자료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게임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