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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GSI프로젝트 (시스템/컨텐츠 기획자, 2D 애니메이터)

회사입구
공용공간
사무실2
사무실
모집분야
원화, 애니메이션, 게임기획
원화, 애니메이션, 게임기획
키워드
게임기획, 퀘스트, 밸런스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스파인, 애니메이터, spine
게임기획, 퀘스트, 밸런스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스파인, 애니메이터, spine
대표게임
그랑사가
그랑사가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2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0/09(목)

마감

2025-10-02 16:33 등록

2025-10-02 16:33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우대사항
  • 우대조건 국가유공자, 장애인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장기근속자 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10-02(목)
마감일
2025-10-09(목)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 전형 → 면접 전형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제출서류
1. 경력과 업무 중심의 자기소개서 및 경력기술서

2.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가 공동제작물일 경우, 반드시 자신이 제작한 부분을 명확하게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트폴리오는 본인의 강점과 특성이 잘 드러난 자료로 반드시 공개가능범위 내에서 제출부탁드립니다.

- 지원자님께서는 전/현직 경력회사의 영업비밀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정현호 배봉건
설립연도
2017년
사원수
180 명
대표게임
그랑사가
그랑사가
기업형태
비상장(벤처기업)
주요사업
모바일소프트웨어개발
기업뉴스더보기
스마일게이트, 대대적인 시장 공세 펼듯 왼쪽 부터 '이클립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로스트아크 모바일'지난해 7월 이후 다소 잠잠해 온 스마일게이트가 다시 신작 출시 채비에 나서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 장인아)는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 메어'의 새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MMORPG '이클립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또 지난 18일에는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작품의 주요정보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내달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하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을 맡은 RPG다.카오스라는 미지의 존재로 인해 멸망한 우주를 배경으로 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해 11월 작품 사이트 오픈과 첫 영상이 공개됐으며, 이후 7개월여만에 본격적인 출시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엔픽셀에서 개발한 '이클립스'는 MMORPG로 ,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인 성소를 중심으로 장르의 재미를 확대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이같은 스마일게이트의 움직임은 집중적이고 발빠른 대응에 다작을 쏟아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컨대 지난 23일 이전까지 일련의 작품 소개에 나선 게임이 무려 3개작에 달할 정도다이렇게 되자, 이 회사의 공격적인 행보에 업계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로드나인' 발표 이후 무려 1년여간 거의 잠잠하다시피 해 온 스마일게이트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 대대적인 작품 공세에 나서며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크로스파이어'로 잘 알려진 이 회사는 장기간 흥행작 배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2018년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을 동시에 흥행시키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이후 다시 장기간 흥행작 공백을 겪다가, 지난해 '로드나인'을 선보였다. '로드나인'은 론칭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최근에는 중하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 스마일게이트가 오랜만에 화제작을 들고 나와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 이들 작품이 흥행전선에서 성공할 경우 스마일게이트의 회사 위상은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평가했다.또 다른 관계자도 "스마일게이트는 국내 주요 게임업체 가운데 한 곳"이라면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작 출시를 통해 회사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지 않겠냐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6-24
명망을 뒤로한 채 주저앉은 엔픽셀 .... 재기의 움직임 장기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해 온 엔픽셀이 최근 중견 게임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중이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픽셀(대표 배봉건, 정현호)이 재기의 기치를 내걸고 새 작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자 회사인 크로노스스튜디오를 통해 카카오게임즈의 올 4분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이 작품은 흥행성과 완성도를 통해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얻으며 카카오게임즈의 핵심 타이틀로 부각되고 있다. 예상대로 흥행에 성공할 경우 작품 개발사인 크로노스튜디오와 그 모회사인 엔픽셀이 덩달아 수혜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엔픽셀은 또 스마일게이트에서 차기작으로 띄우고 있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작품의 구체적인 론칭일자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마일게이트 측은 "엔픽셀의 개발역량과 스마일게이트의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기 MMORPG에 어울리는 재미를 제공한다는 게 목표"라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엔픽셀의 이같은 움직임은 중견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반을 먼저 다져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를 통해 기획 및 개발력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회복해 나가겠다는 것이다.지난 2017년 창업한 엔픽셀은 이후 4년 만인 2021년 '그랑사가'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이 회사는 그 해 기업가치 1조원대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업체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당시, 국내 게임 상장사 중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일부 대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시가총액 1조원대 미만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엔픽셀의 기업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하지만 이후 '그랑사가'의 인기가 시들해 지고, 장기간 지속된 신작 부재로 회사 분위기는 급격히 악화됐다. 실적 역시 지난해 기준 매출은 144억원(전년대비 54.3% 감소), 영업손실은 541억원(적자폭 확대)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 엔픽셀이 그간 실력에 반해 어려움을 겪어온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협업 형태로 진행되는 '크로노 오디세이' '이클립스' 등 잇단 화제작들이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엔픽셀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6-16
[X파일] 유니콘 기업 엔픽셀, '그랑사가' 서비스 종료 결정 '그랑사가'엔픽셀이 대표작 '그랑사가'의 출시 4년여 만에 서비스를 종료키로 해 눈길. 일단 서비스 중단 일정은 8월 28일로 정했다.이 작품은 '세븐나이츠'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설립한 이 회사의 대표작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애니메이션 분위기를 살린 3D MMORPG로, 구글 플레이 매출 3위를 차지하는 등 론칭 초반 큰 인기를 끌었다.엔픽셀은 창업 후 1000억원대의 투자를 유치했고,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 받으며 '유니콘' 기업으로서 장안의 화제가 됐다. 그러나 '그랑사가'의 인기 하향세를 막아내지 못했고, 신작 공백이 점차 길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기도 했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관련 사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선보인 '그랑사가' 판권(IP)을 활용한 '그랑사가 키우기'가 순항을 보이면서 숨을 돌리게 됐다는 것이다.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대작 '크로노 오디세이' 개발에 주력해 왔다. 작품개발에 상당히 공을 들여 왔다는 소문도 자자했다. 일각에서는 '크로노 오디세이'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번 '그랑사가'의 종료를 결정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우세하다. 예컨대 새 작품을 위해 선택과 집중이란 강수를 둔 것이란 지적이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연말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SIE, 로열티 프로그램 'PS 스타즈' 종료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지난 22일 자사의 고객들에게 제공해 온 로열티 프로그램인 '플레이스테이션(PS) 스타즈'를 종료키로 결정하자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PS 스타즈'는 가입한 유저가 다양한 캠페인이나 활동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형식의 프로그램. PS에서 여러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토너먼트 우승, 특정 트로피 획득 등 과제를 완료하게 되면 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 왔다.특히 매달 지정된 작품을 플레이하면 특징적인 '디지털 수집품'도 받을 수 있어 이를 모으기 위해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는 유저들도 적지않았다. 그런데 이를 갑자기 종료키로 결정한 것이다.이에 대해 SIE측은 "새로운 방향 설정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종료키로 결정했을 뿐 별다른 배경은 따로 없다"는 식의 입장을 밝혔다. 이에따라 'PS 스타즈'는 2026년 11월 2일 종료되지만, 더 이상 신규 가입자를 받지 않게 된다. 또 올 7월까지만 디지털 수집품과 포인트를 제공할 뿐, 이후에는 이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SIE의 이 같은 결정이 알려지자 'PS 스타즈'를 이용하던 유저들은 한결같이 말도 안되는 조치라며 강한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커뮤니티에서도 "게임 가격은 올리고 혜택은 줄이겠다는 아주 앏팍한 속셈 아니냐" "게임 구매시 돌려 받던 포인트가 사라진다는 건 솔직히 아깝다" "SIE측이 포인트를 주는 것 마저 아까워 , 포인트 제도를 없앤 게 아니냐" 는 등 유저들의 설왕설래가 한창.'엔터하이픈 이스케이프'게임으로 등장한 엔하이픈 맴버 '눈길'최근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을 활용한 웹 게임이 출시돼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엔하이픈은 내달 5일 미니 6집 앨범 발매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프로모션용 웹 게임 '엔하이픈 이스케이스'를 선보인 것.작품은 실험실에 갇힌 맴버들이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가수 트위터 등에는 플레이를 인증하는 국내외 많은 팬들의 각종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다. 이에따라 일각에선 참신한 시도라는 반응과 함께, 게임이 아이돌을 홍보하는 새로운 마케팅 툴로서 자리매김하게 되는 게 아니냐는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이돌 판권(IP)을 활용한 게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게임 콘셉트에 의한 아이돌까지 등장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게임과 아이돌 문화의 간극이 갈수록 더 좁아지는 것 같다"고 한마디.[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5-05-23
컴투스홀딩스, 파나나와 '프로젝트 세일러' 퍼블리싱 계약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3일 파나나스튜디오(대표 강일모)와 '프로젝트 세일러'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캐릭터 수집 요소에 턴제 전투를 결합한 RPG로, 내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콕스'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5인 파티와 소환수 조합, 속성 상성, 날씨 변화, 클래스별 역할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한 전투의 재미를 내세우고 있다.계약을 체결한 파나나스튜디오는 캐릭터 중심 서브컬처 게임 제작에 특화된 게임 개발업체다. 엔씨소프트, 넷마블네오, 엔픽셀 등 주요 업체 출신 인력이 주축을 이뤄 탄탄한 개발 역량을 보유했다.컴투스홀딩스 이번 '프로젝트 세일러'뿐만 아니라 퍼즐, 힐링, 메트로배니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퍼블리싱을 확대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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