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 컨텐츠 클라이언트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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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키워드
클라이언트, 게임프로그래머
클라이언트, 게임프로그래머
대표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트릭컬(전 롤더체스), 로그(LOG) : 항해의 시작, 페인트 히어로즈
트릭컬 리바이브, 트릭컬(전 롤더체스), 로그(LOG) : 항해의 시작, 페인트 히어로즈
모집인원
O명
경력
무관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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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10-02 20:36 등록

2025-11-18 18:05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퇴직금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석식제공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10-02(목)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 제출 ▶ 테스트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처우 협의 ▶ 입사
제출서류
-
담당자
HR(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한정현
설립연도
2013년
사원수
170 명
대표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트릭컬(전 롤더체스), 로그(LOG) : 항해의 시작, 페인트 히어로즈
트릭컬 리바이브, 트릭컬(전 롤더체스), 로그(LOG) : 항해의 시작, 페인트 히어로즈
기업형태
비상장(벤처기업)
주요사업
스마트폰(iOS, Android) 게임 개발 / 캐주얼 RPG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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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드 ‘트릭컬 리바이브’서 빼빼로 컬래버 에피드게임즈(대표 한정현)은 31일 '트릭컬 리바이브'를 통해 빼빼로 컬래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컬래버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기간 중 이마트24매장에서 '트릭컬 리바이브 X 빼빼로 콜라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에는 한정 쿠폰이 포함돼 있다.또한 컬래버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유저에게 굿즈 선물도 제공한다. 아울러 상품을 구매한 유저에 대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선물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0-31
추석 연휴기간 뜨겁게 내달린 모바일 게임은? 지난 일주일간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장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인 게임은 넷마블의 '세븐 나이츠 리버스'와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로 나타났다. 특히 넷마블 엔씨소프트 에피드 게임즈 등이 유저 모객에 톡톡한 재미를 보는 등 추석 수혜 기업으로 꼽혔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추석연휴(10월 3일~9일) 기간 중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는 요동을 쳤다. 이 기간중 가장 두드러진 변동을 보인 작품 중 하나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꼽을 수 있다.연휴 전날(2일)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23위를 기록했던 이 작품은 7일 톱 10(9위)에 재진입했다. 이후 이날까지 순위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여전히 흥행시장에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더 눈에 띄는 순위변화를 이끌었다. 지난 2일 구글 매출 9위를 기록한 이 작품은 5일 1위에 재등극했다. 이는 론칭 약 6개월 만에 이뤄진 성과다. 최근 구글 매출 톱 10에서 벗어나 인기 하향세의 우려가 커져 왔으나, 이번 1위 등극을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잠식시켰다. 다만 이후 하루 만에 2위로 순위가 떨어졌고, 9일에는 4위까지 밀려나면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을 통해 추석 연휴 마지막 승자 자리를 차지했다. 넷마블의 '뱀피르'에 1위자리를 넘겨줬던 이 작품은, 이번 추석 연휴를 통해 최고의 자리를 되찾았다. 단순 랭킹 변화는 2일 2위에서 5일엔 1위로 한 계단 올라선 것에 불과하지만, 실제 작품의 성과와 상징성은 그렇지 않다. 이 회사의 차기작 '아이온2' 론칭 전까지 '리니지M'이 여전히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그래서 나왔다. 수성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는 국내 중소업체 작품 중 유일하게 구글 매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2일 13위를 기록한 이 작품은 5일 6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부터 다시 10위권으로 순위가 떨어졌지만, 대작 경쟁 속 매우 의미있는 기록을 이끌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번 추석 연휴는 물론 서비스 2주년 프로모션이 인기 반등에 불을 지핀 것으로 분석된다.이 외에도 기간 중 다수의 모바일 게임들이 유저들의 관심을 끌며 활발한 순위 변동을 이끌었다. 특별한 순위변동을 보이지 않은 작품들 역시 일매출 부문에서 큰 상승을 꾀한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다 각 업체들의 추석 프로모션이 남아 있어 수혜효과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시장에서는 이번 연휴기간 매출 상위권 순위 변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평소에는 외국 게임들이 순위 변화를 주도했지만, 이번에는 국산 게임들이 지각 변동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 연휴기간 기존 매출 상위권 외국 게임들은 모두 순위 변화를 겪었다.아울러 이달 말로 다가온 할로윈 데이를 전후로한 판도 변화에도 큰 관심을 쏟고 있다. 특히 일부 게임업체들은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벌써부터 이벤트를 마련해 소개하는 등 발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컨대 명절은 아니지만, 전통적으로 대목으로 여겨지는 날인데다, 서브컬처 게임업체들의 경우 오히려 추석보다 더 중요한 장세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은 예년과 달리 쉬는 날이 길어 업체간 유저 모객 경쟁이 특히 치열했다"면서 "더욱이 올 추석 시장은 외국 업체들에 점유율을 빼앗기지 않고 국내 업체들이 나름 지켜냈다는 점이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0-10
"'트릭컬 리바이브' 앞으로도 꾸준히 달리겠다" ㅏ"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모두 유저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26일 한정현 에피드게임즈 대표는 서울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트릭컬 리바이브 2주년 명랑 운동회' 현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행사는 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의 서비스 2주년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가을 운동회를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는 청기백기, 줄다리기 미니게임,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유저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전시 팝업 스토어 컬래버 카페 등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이 회사는 또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에게 다양한 경품도 선물한다. 입장 선물로 버터 페이 실물카드, 2주년 부채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이뤄지는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양면 아크릴 키링, 2주년 포스트카드, 영춘 윈도우 스티커 등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이 회사는 전날 작품에 서비스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와 동시에 작품 밖에서도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유저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2주년 기념을 기념하기 위한 오프라인 행사와 관련, 한정현 에피드게임즈 대표와 심정선 부사장의 인터뷰를 가졌다.왼쪽 부터 한정현 에피드게임즈 대표, 심정선 부사장-작품 서비스 2주년을 넘어 롱런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부문은?심정선 부사장 : 원 소스 멀티 유즈를 통해 좀 더 IP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의 롱런을 위해 게임을 더 다듬을 계획이다. 콘텐츠 양을 늘리긴 했지만 깊이감이나 게임성이 조금 부족한만큼 이를 고쳐 나갈 생각이다.-작품 글로벌 서비스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한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한정현 대표 : 글로벌(중국 제외) 서비스는 10월 9일 시작되고, 중국 서비스는 11월 말 정도에 시작될 예정이다. 퍼블리셔와 부딪쳐가며 같이 일을 하고 있다.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계속 다퉈가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이전 1주년 오프라인 행사에 비해 이번 행사의 규모가 많이 커졌다. 한 대표 : 1주년 행사에 비해 워낙 커져서 뿌듯하고 감개무량하다. 이전 1주년 행사는 오시는 분에 비해 행사 규모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는 그 부분을 많이 해결한 듯 하다.-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외부 프로그램이 많은데, 주말 우천시 대응 방안은심 부사장 : 우천시에는 안쪽에다 텐트를 치고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앞서 에픽게임즈와의 상표권 분쟁 이슈는 마무리가 됐는지심 부사장 : 지금 서로 물밑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직접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중간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마지막으로 유저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한 대표 : '트릭컬 리바이브' 출시 당시에는 그냥 오늘만 살자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다 유저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이다. 적어도 지금만큼 꾸준히 달려보도록 하겠다.심 부사장 : 서비스 반주년에는 아직 살아있다, 1주년에는 이제 좀 살고 있다, 이번 2주년에는 저희의 건강을 보여드리는 것이 콘셉트이었다. 이렇게 조금씩 성장하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9-26
에피드 '트릭컬 리바이브' 中 판호 획득 에피드게임즈(대표 한정현)는 26일 '트릭컬 리바이브'의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판호는 중국에서 작품을 서비스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일종의 허가권이다. 이번 판호 획득을 통해 작품의 중국 출시가 가능해졌다. 이 회사는 현지 퍼블리셔인 빌리빌리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이 작품의 중국 버전은 기존 출시된 국내, 4분기 서비스될 글로벌 버전과 다른 새 빌드로 운영된다. 이 회사는 빌리빌리와의 시너지 형성에 집중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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