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판교] 체스 럼블 - 컨텐츠 기획자

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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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게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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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모바일, 게임기획, 밸런스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모바일, 게임기획, 밸런스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대표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
모집인원
0 명
지원현황통계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주임/계장, 대리, 과장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0/18(토)

마감

2025-10-01 11:31 등록

2025-10-15 12:08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퇴직금
  • 생활안정 지원 직원대출제도
  • 생활편의 지원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10-01(수)
마감일
2025-10-18(토)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인사)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입사지원]
- 온라인 지원을 통한 입사지원
-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 통보

[제출서류]
- 이력서 / 관련 포트폴리오
- 이력서 희망연봉 기재
- 입사지원서류 허위기재 시 합격 취소
- 지원자의 개인정보는 채용전형의 자료로만 활용하고, 목적이 달성된 후 파기

[기타]
- 유연근무제 실시 08:00 / 09:00 / 10:00 선택출근

[복리후생]
- 복지카드 발급
- 핸드폰 지원금
- 주택자금 대출 지원
- 주택자금 이자 지원
- 상해보험 가입
- 생일축하 기념쿠폰
담당자
(EG스튜디오)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박현철
설립연도
2000년
사원수
414 명
대표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
기업형태
해외상장(중견기업(300명이상))
주요사업
글로벌 온라인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 브랜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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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지스타 … 몰입형 축제 가능성 확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폐막했다.올 지스타는 참가 업체들의 몰입형 체험 확대와 함께 내러티브를 전시 테마로 앞세우는 등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타진한 첫 해라 할 수 있다. 또 인디 게임 전시 규모를 키움과 동시에 외국 인디게임사들의 참여를 확대하면서 향후 지스타에 대한 향배를 가늠케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여당 인사들이 대거 부산 지스타를 방문,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스타 현장을 찾아 업계 현안에 대한 세세한 입장을 표명, 주목을 끌기도 했다. 올해 첫 메인 스폰서(다이아몬드)를 맡은 엔씨소프트의 존재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한번 입증해 보였다는 평이다. 블록버스터급 '아이온 2'와 '신더시티'의 시연을 비롯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 신작을 선보여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아이온 2'에 대한 대기열이 4시간에 육박할 정도로 현장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다.특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산하 게릴라게임즈의 '호라이즌' 시리즈 판권(IP)을 활용한 MMORPG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가 깜짝 등장하자 거센 반향이 나왔다. 엔씨소프트는 출품작 뿐만 아니라 압도적 규모의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 'NC시네마'를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트레일러를 선보이는 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몰입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NC시네마 전경.넷마블 부스 전경.크래프톤 부스 전경.넷마블 크래프톤 등 출품작 '눈길'넷마블 역시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또 전시장 안팎에서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의외의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을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을 조성해 실제 게임 속 세계관을 구현해 냈다는 평을 얻어냈다. 또 마치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을 체험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웹젠은 '게이트 오브 게이츠'와 '테르비스' 두 작품을 출품하며 체험 중심의 부스를 꾸몄고, 자사 IP '웹젠 프렌즈'를 활용한 테마파크형 이벤트 존으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이밖에 그라비티는 18개작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전시 전반을 '시연 중심'으로 구성했다.또 네오위즈는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체험존을 조성해 구름 인파를 이끌어 냈고, 위메이드커넥트는 '노아(N.O.A.H)'를 출품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외국 업체 배틀스테이트게임즈는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분위기를 살린 밀리터리 콘셉트에 의한 체험존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가 · 아틀러스 부스 전경.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부스 전경.제2전시장 B2C 전시장 전경.글로벌 트렌드 펼쳐진 제2전시장지스타 제 2전시장에는 글로벌 게임개발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2' 테마를 소재로 한 체험존을 선보였고,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한 특별 공간을 마련했다. 세가 · 아틀러스는 '페르소나' 시리즈 및 '메타포 리판타지오' 의 아트워크 전시 및 체험 이벤트를 진행,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고, 워호스 스튜디오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의 마지막 DLC 출시를 알리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2전시장에는 또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가 400부스 규모로 개설됐는데, 여기에는 스팀덱(유통 : 코모도) 유니티 디스코드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20개국 80개 인디 개발업체가 참가, 주목을 끌었다. 특히 독일 스페인 미국 중국 일본 등 41개 개발가 참가해 다국적 인디 창작 생태계를 그대로 연출해 보였다.인디 참가작 외에도 '퍼스트 버서커: 카잔' '리틀 나이트메어 3'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타이틀을 스팀덱 뿐만 아니라 대형 스크린 등 다양한 시연대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전시회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한 업계의 한 관계자는 " 일반 관람객과 B2B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인디 게임을 체험하며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B2B 전시관 전경.'G-CON' 전경.B2B 전시 및 컨퍼런스의 새 시도 '호평'올해 지스타는 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시장 내부의 혼잡도 관리와 최근 몇 년간 크게 증가한 야외 광장 방문객 흐름 통제에 역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이번 지스타 전시회 관람객은 나흘 간 약 20만 2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제2전시장 3층에 마련된 B2B관은 참가자 이용 빈도가 잦은 네트워킹 라운지를 대폭 확대하고, 소형 부스가 이를 감싸는 형태로 배치해 전시 참가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눈길. 이 때문인지 B2B 전시장을 방문한 유료 바이어가 2190명에 달했고, 라운지를 이용하는 중소 기업들이 적잖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지스타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은 컨퍼런스 'G-CON'은 내러티브를 주제로 16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공간에서 열렸음에도 불구, 대부분 의 세션 코너는 빈자리를 찾아 보기 힘들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한편 올해도 역시 온라인 방송 지스타TV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요 신작 소개 뿐 아니라 인디 쇼케이스 및 어워드, 코스프레 어워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감없이 생중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7
경험형 축제로 진화하는 '지스타' 팡파르~ 게임업계 최대 컨벤션 축제인 지스타가 13일 오전 개막했다.이날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올 전시회는 44개국 1273개 업체가 참가한다. 총 3269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또 단순 전시적 행사를 뛰어 넘어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형 축제로의 진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또 엔씨소프트는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참가한다.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위메이드커넥트 네오위즈 등 주요 게임업체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참가, 뜨거운 열전이 예상된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인디 게임 쇼케이스 규모가 대폭적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 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게임업체들의 움직임 또한 눈에 띄는 대목이다.100% 사전 예매제 등 안전과 편의 운영지스타는 지난 2023년부터 100% 사전 예매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이 시스템은 점차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 해소 및 쾌적한 전시 환경 조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올 지스타는 안전을 넘어 관람객의 편의와 공정성까지 고려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축적된 관람객 추이와 운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특히 전시장 내 ? 외부 입장 동선은 관람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부정 입장(새치기 · 무단 진입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누구나 공정하고 쾌적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경찰 · 소방 · 보안 담당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구체화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방안을 수립했다.첫 메인 스폰서 엔씨, '아이온2' 등 출품엔씨소프트는 B2C 전시관 가운데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마련해 경연에 나선다. 출시 임박을 앞둔 대작 '아이온2'와 개발 중인 슈팅 게임 '신더시티'를 전시하면서, 대작 체험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과거 지스타는 모바일게임 플랫폼의 비중이 크고, 특정 장르로 쏠리는 경향을 보여 편향성에 대한 우려가 적지않았다. 그러나 지난 몇년 사이 주요 게임 업체들의 메뉴가 달라졌다. 모바일 게임 뿐 만 아니라 PC와 콘솔을 아우르는 장르의 작품들을 대거 쏟아내고 있다.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이블베인 등을 출품했다. 112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에 145개 시연대를 마련해 신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넷마블 ㆍ 크래프톤 등 야심작 첫 발표크래프톤은 9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현장에서 '팰월드 모바일'을 첫 공개한다. 이 작품은 누적 유저 3200만명을 돌파한 일본 포켓페어의 히트작 '팰월드' 판권(IP)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이다. 또 'PUBG :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한 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를 선보이고, 다양한 미니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웹젠은 100부스 규모로 참가, 이 곳에서 전략 디펜스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첫 공개한다. 이 작품을 위해 50석 규모의 시연존을 마련하고, 30분 분량의 시연 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체 개발작 '테르비스'와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를 연계한 이벤트 존을 운영한다.이밖에 그라비티가 70부스 규모로 참가해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 등을 포함해 18개작을 선보인다.또 위메이드커넥트는 서브컬처 RPG '노아(N.O.A.H)'를 이번 전시회에서 첫 공개하고 네오위즈는 퍼블리싱을 맡은 인디 게임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이란 작품의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오버워치2'더 커진 '인디 쇼케이스' 글로벌 업체들 참여제2전시장 B2C관에는 '인디 쇼케이스 2.0 : 갤럭시'가 마련됐다. 스팀덱을 비롯해 유니티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개성있는 게임들이 이 자리를 통해 경연에 나선다.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외국 참가업체의 비중이 절반을 차지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개발된 이들의 게임을 가볍게 시연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인디 개발사의 활발한 참여와 개발사들 간 비전 및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주최측의 구상이다.주최 측은 지난해에 이어 인디 콘텐츠를 지스타의 또 다른 핵심 축으로 구축하고, 동시에, 글로벌 인디 생태계와의 연계를 모색하겠다는 방안을 타진해 왔다. 이를 통해 게임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또 제2전시장에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세가 · 아틀러스 워호스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게임 개발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사의 대표작 시연과 팬 이벤트,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체감할 수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이겠다는 게 이들의 생각이다.지스타의 핵심 부대 행사인 'G-CON 2025'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열릴 예정이다. '내러티브'를 메인 테마로 삼아, 게임 뿐 아니라 영화 · 웹툰 ·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재밌고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발더스 게이트 3'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온 작품의 핵심 개발자들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또 단순 발표 형식을 뛰어 넘어 대담과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청중들이 내러티브의 본질과 미래를 보다 심도 있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3
그라비티 3분기 영업익 213억원 … 전년 동기 대비 22.8%↓ 그라비티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전경.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8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3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8% 감소한 213억원에 그쳤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8.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2% 증가에 머물렀다.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3% 증가한 1096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및 대만 · 홍콩 · 마카오 지역 '라그나로크 M : 클래식'의 매출이 큰 감소세를 드러냈다.이 가운데 '라그나로크 : 트와일라이트' 중화권 론칭 및 '라그나로크 M : 클래식 글로벌' 출시, '라그나로크 X : 넥스트 제너레이션' 서비스 지역 확대 등을 통해 신규 매출이 발생하며 감소세 부문을 상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온라인 부문에서 지난 7월 중화권에 선보인 '라그나로크 제로'를 통해 발생한 매출이 실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98% 증가한 260억원을 기록했다.그라비티의 한 관계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수익성을 이어 나가는 중"이라면서 "대작 '라그나로크3'와 '라그나로크 어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이며 실적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8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 신규 통합 서버 오픈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30일 3D MMORPG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의 신규 글로벌 통합 서버 '미로숲'을 오픈했다.이번 미로숲 서버는 한국,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유저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통합 시스템이다. 지역별로 분리해 운영하던 기존 로컬 서버 구조에서 글로벌 유저들이 하나의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협력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신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유저간 교류를 확대,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티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그라비티는 신규 글로벌 통합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신규 서버 오픈 후 첫 7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30만 제니, 슈크림 찐빵, 갈망의 달 등의 장식 아이템, 용사의 비급, 활력 포션 등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핵심 아이템을 우편함으로 지급한다.신규 서버에서 이클립스, 시베지 왕, 마스터링 등 다양한 MVP 및 미니 보스를 공략해 보스 퍼스트킬을 달성하면 해당 보스 카드와 '영웅의 비전', MVP 퍼스트킬을 달성하면 35만 다이아도 증정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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