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웹젠레드앤 수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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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라이브러리
모집분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기획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기획
키워드
C++, 모바일, 배경, 레벨, 원화, 컨셉, 모델링, 캐릭터, Zbrush, 이펙트, 모바일UI, mmorpg, UI디자이너, 모델링Smax, UnityEngine
C++, 모바일, 배경, 레벨, 원화, 컨셉, 모델링, 캐릭터, Zbrush, 이펙트, 모바일UI, mmorpg, UI디자이너, 모델링Smax, UnityEngine
대표게임
R2M, 뮤아크엔젤, 뮤오리진, 뮤, 썬, R2, 샷온라인 등
R2M, 뮤아크엔젤, 뮤오리진, 뮤, 썬, R2, 샷온라인 등
모집인원
0 명
경력
신입·경력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주임/계장, 대리, 과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2/29(월)

지원하기

2025-09-30 10:35 등록

2025-09-30 10:35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장기근속자 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안정 지원 직원대출제도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중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교육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접수안내
남은기간
45
시작일
2025-09-30(화)
마감일
2025-12-29(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제출서류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담당자
채용담당자(인사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태영
설립연도
2000년
사원수
750 명
대표게임
R2M, 뮤아크엔젤, 뮤오리진, 뮤, 썬, R2, 샷온라인 등
R2M, 뮤아크엔젤, 뮤오리진, 뮤, 썬, R2, 샷온라인 등
기업형태
코스닥 상장(중견기업(300명이상))
주요사업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업뉴스더보기
[게임스톡] 웹젠 4거래일 연속 상승 1.72%↑ 웹젠 주가가 지스타 개막 시점과 맞물려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13일 웹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2%(220원) 오른 1만 304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회사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곧장 히복세를 보였고 오후 1시 40분께 1만 3190원까지 상승했다.이날 이 회사는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에 참가해 전략 디펜스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첫 공개했다. 또 '뮤' 판권(IP) 신작 '프로젝트 G(가제)'의 시네마틱 영상 및 자체 개발 '테르비스' 등을 선보였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3
밀리터리와 미소녀 캐릭터의 '찰떡궁합' 웹젠(대표 김태영)은 앞서 2년 연속 지스타에 수준 높은 서브컬처 게임을 공개하며 마니아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지스타에서도 이런 모습이 재현됐는데, 현장을 통해 첫 공개된 '게이트 오브 게이츠'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작품의 뛰어난 게임성을 체험해보기 위해 웹젠 부스에는 구름 관중이 몰렸다. 이번 지스타 데뷔와 함께 웹젠의 핵심 기대작으로 떠오른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소개한다.이 작품은 리트레일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로 디펜스를 펼쳐야 한다. 로그라이크 요소를 작품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기존 디펜스 게임들과 차별화를 꾀했다.이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무엇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자체는 다른 작품에서도 이미 흔하게 사용된 요소다. 하지만 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이러한 세계관에 걸맞게 군복 등 전술적인 복장을 제대로 착용했다.다른 작품에서 세계관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지만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전투를 펼치는 미소녀 캐릭터 모습과 대비되는 것이다. 또한 군복과 별개로 일상복도 마련돼 있어 밀리터리 마니아와 서브컬처 마니아 유저를 모두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전투 역시 동일 장르 작품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에서 유저는 12명의 전술의체(캐릭터)와 전술 장비로 분대를 구성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여기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활용해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분대 소속 캐릭터의 스탯이 무작위로 부여돼 매 전투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여기에 스킬을 조합하며 전투의 재미를 높인다. 기존 디펜스 게임들이 반복되는 전투로 식상해지기 쉬운데, 이 작품은 로그라이크 요소로 이를 극복한 것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유저도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선 5분 안에 새로운 덱을 편성하고 육성할 수 있어, 로그라이크 요소에 대한 부담감이 매우 낮다.각 상황에 맞게 매번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는 만큼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전술 시험이 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유저의 플레이 욕구를 자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장 내 기믹과, 전황에 따른 전술적 판단이 필요한 전투 디자인이 설계됐다. 또한 스킬 연출도 화려해 보는 재미만으로 합격적을 줄 수 있다. 결론적으로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미소녀 결합의 훌륭한 예시라 할 수 있다. 미소녀 캐릭터를 좋아하는 마니아 유저, 밀리터니 마니아, 몰입감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디펜스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 모두에게 '게이트 오브 게이츠'가 기대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부산 =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
서브컬처 기대작 첫 공개로 관심몰이 웹젠은 3년 연속으로 지스타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과 같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결코 만만치 않은 주요 업체다. 앞서 참가한 두 번의 지스타에서 뛰어난 완성도의 출품작을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는데, 올해에도 화제의 업체로 부각될 전망이다.이 회사는 올해 지스타 B2C 전시장에 100부스로 규모로 참가한다. 출품작은 '테르비스'와 '게이트 오브 게이츠'다. 각각 서브컬처 장르의 게임인데, 이 중 특히 주목되는 것은 '게이트 오브 게이츠'다. 이는 이 작품이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서브컬처 작품으로 마니아 유저층 홀려'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리트레일이 개발하고, 이 회사가 퍼블리싱을 맡은 전략 디펜스(서브컬처) 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와 전략적 전투의 재미가 특징이다. 현재 작품 대표 이미지 및 트레일러 영상, 코스프레 화보 등 일부 정보만 공개됐지만 이미 서브컬처 기대작 중 하나로 부각된 상황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면모를 누구보다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웹젠 부스를 방문할 충분한 이유라 할 수 있다.'테르비스'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수집형 RPG(서브컬처)다. 전략적 요소가 살아있는 전투와 아름다운 캐릭터, 다양한 협동 및 경쟁 콘텐츠를 갖췄다. 앞서 2년 연속 지스타에 출품될 만큼 웹젠의 핵심 기대작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아직 작품의 정보를 접해보지 않은 유저라면, 이번 지스타를 통해 웹젠의 기대작을 확인해 볼 수 있다.웹젠 부스를 방문한 유저들은 단순히 눈으로만 게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집적 즐기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50석 규모로 마련된 시연존에서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직접 즐겨볼 수 있다. 전투와 육성 콘텐츠가 포함된 30분 분량의 시연빌드가 제공된다.다양한 경품의 현장 이벤트에 찾는 보람이 작품에 많은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개발자 토크쇼'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토크쇼에선 작품 개발 스토리 공개는 물론 추첨을 통해 스페셜 럭키드로우도 진행된다.이와 별도로 부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부스 내 게임 시연, 미니게임, SNS 인증 등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간단한 북마크부터 텀블러, 샤코슈백 등 다양한 물품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 회사의 굿즈 상품을 행사 현장에서 2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아울러 코스프레 모델들의 단체 포토타임, 미니게임, 모델 사인회 등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행사의 자리라 할 수 있다. 평소 코스프레에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웹젠 부스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
막 올린 '지스타'… 개막식 이모저모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막이 올랐다.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올 지스타는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몰입하는 축제로서 진화를 보여줄 전망이다.올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 업체가 참가하며, 총 3269부스 규모로 열린다.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첫 메인 스폰서를 맡아 참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또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위메이드커넥트 네오위즈 등 주요 게임업체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신작들을 전시하며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올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인디 게임 쇼케이스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게임업체들의 참여가 늘어나 게이머들의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개막식에는 조영기 지스타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스타 개막식이 열린 부산 벡스코 현장 전경.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유관기관 대표들.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넷마블 부스를 방문한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크래프톤 부스를 방문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미니게임에 참가하고 있다.웹젠 부스를 방문한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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