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신규 프로젝트] 신규 FPS 캐릭터 컨셉 아티스트 모집

러브비트
AION
리니지
엔씨소프트 판교
모집분야
원화
원화
키워드
Unreal5, Adobe_Photoshop
Unreal5, Adobe_Photoshop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5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1/29(토)

지원하기

2025-10-01 08:42 등록

2025-10-14 21:42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15
시작일
2025-10-01(수)
마감일
2025-11-29(토)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NC TEST → 처우협의 → 입사
제출서류
포트폴리오(필수
담당자
Recruiting(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택진
설립연도
1997년
사원수
3300 명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기업형태
주권(유가증권) 상장(대기업)
주요사업
온라인게임 개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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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호라이즌' IP 기반 MMORPG 발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13일 지스타 현장에서 미공개 신작이었던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의 실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이 회사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산하 스튜디오 게릴라의 '호라이즌' 판권(IP)을 활용해 MMORPG를 개발 중에 있다. 원작의 핵심 요소인 헌팅 액션을 계승하면서 MMORPG 장르에 맞춘 고도화된 전투 시스템, 높은 자유도의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등 차별화된 요소들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이날 엔씨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을 통해 개발 소식을 첫 발표하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성구 부사장, 그리고 최홍영 프로듀서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성구 부사장.이성구 부사장은 "다른 유저들과 함께 기계를 사냥하고, 같은 세계 안에서 교류하고 싶어하는 원작 팬들의 바람에 응답하는 작품으로, MMORPG만의 특별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초기 구상을 제외해도 약 4년 간 개발해왔으며 현재는 게임의 코어를 완성한 뒤 이를 확산 및 양산해 나가는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원작 고유의 정체성에 엔씨의 창의성을 더한 매력적인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성장뿐만 아니라 조작 측면에서도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의 젊은 유저층을 비롯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작품의 수익모델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뽑기 위주의 방식은 채택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소위 말하는 '착한 BM' 형태로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기준으로 삼고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또 작품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SIE 및 게릴라게임즈 등과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고 했으나, 늦어도 내년 말께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부터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및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등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시장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퍼플을 통한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엔씨소프트는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의'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트레일러 영상 및 얀 바트 반 빅 게릴라 스튜디오 디렉터 겸 아트 디렉터의 인터뷰 등을 선보였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3
강추위도 비껴 간 '지스타' 야외 부스 열기 쌀쌀한 초겨울 추위도 지스타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지스타 축제 기간 동안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에서 운영하는 야외 부스가 열리며 많은 팬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엔씨소프트는 대작 ▲MMORPG '아이온2' ▲MMO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 ▲서브컬처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액션 어드벤처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등을 주제로 야외 부스를 개장했다.이 중 '아이온2'는 온라인게임 역사를 새로 쓴 엔씨소프트의 대표 판권(IP)인 '아이온'을 계승한 MMORPG다. 원작 시점에서 200년이 지난 무너진 아이온 탑과 데바의 몰락을 배경으로 한 서사를 담았다.원작의 아이덴티티였던 '천족과 마족의 영원한 대립'과 '8개의 고유 클래스'를 이어받았다. 후속작은 더 나아가 ▲비행 및 수영을 통한 자유로운 이동 ▲파티 매칭 시스템 ▲후판정 전투 ▲수동 조작 등 다양한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또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압도적 그래픽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야외 부스에서는 핀볼 미니게임과 포토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핀볼 미니게임은 준비된 장치에 공을 투입해 핀볼을 진행하고, 당첨된 경품을 받는 콘텐츠다. 또 엔씨소프트의 출품작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전용 프레임에 담긴 네컷 사진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넷마블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최초로 공개하는 대작 MMORPG '솔: 인챈트'를 주제로 야외 부스를 열었다.'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게임 내에서 한순간에 전장을 뒤바꾸는 초월적 힘 '신권'을 핵심 콘텐츠로 한 대작 MMORPG다. 내년 중 출시 예정이다.야외 부스에서는 초대형 인터랙티브 스크린을 통해 '솔: 인챈트'의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부스 전체를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강력한 '신권'의 힘과, 작품의 핵심 주제를 확인 가능하다.미디어 아트를 감상한 후에는 경품 추첨에 도전할 수도 있다. 황금 코인, 커스텀 그래픽 카드, 모니터, 블루투스 스피커 등 관람객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3
서브컬처 기대작 첫 공개로 관심몰이 웹젠은 3년 연속으로 지스타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과 같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결코 만만치 않은 주요 업체다. 앞서 참가한 두 번의 지스타에서 뛰어난 완성도의 출품작을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는데, 올해에도 화제의 업체로 부각될 전망이다.이 회사는 올해 지스타 B2C 전시장에 100부스로 규모로 참가한다. 출품작은 '테르비스'와 '게이트 오브 게이츠'다. 각각 서브컬처 장르의 게임인데, 이 중 특히 주목되는 것은 '게이트 오브 게이츠'다. 이는 이 작품이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서브컬처 작품으로 마니아 유저층 홀려'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리트레일이 개발하고, 이 회사가 퍼블리싱을 맡은 전략 디펜스(서브컬처) 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와 전략적 전투의 재미가 특징이다. 현재 작품 대표 이미지 및 트레일러 영상, 코스프레 화보 등 일부 정보만 공개됐지만 이미 서브컬처 기대작 중 하나로 부각된 상황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면모를 누구보다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웹젠 부스를 방문할 충분한 이유라 할 수 있다.'테르비스'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수집형 RPG(서브컬처)다. 전략적 요소가 살아있는 전투와 아름다운 캐릭터, 다양한 협동 및 경쟁 콘텐츠를 갖췄다. 앞서 2년 연속 지스타에 출품될 만큼 웹젠의 핵심 기대작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아직 작품의 정보를 접해보지 않은 유저라면, 이번 지스타를 통해 웹젠의 기대작을 확인해 볼 수 있다.웹젠 부스를 방문한 유저들은 단순히 눈으로만 게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집적 즐기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50석 규모로 마련된 시연존에서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직접 즐겨볼 수 있다. 전투와 육성 콘텐츠가 포함된 30분 분량의 시연빌드가 제공된다.다양한 경품의 현장 이벤트에 찾는 보람이 작품에 많은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개발자 토크쇼'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토크쇼에선 작품 개발 스토리 공개는 물론 추첨을 통해 스페셜 럭키드로우도 진행된다.이와 별도로 부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부스 내 게임 시연, 미니게임, SNS 인증 등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간단한 북마크부터 텀블러, 샤코슈백 등 다양한 물품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 회사의 굿즈 상품을 행사 현장에서 2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아울러 코스프레 모델들의 단체 포토타임, 미니게임, 모델 사인회 등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행사의 자리라 할 수 있다. 평소 코스프레에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웹젠 부스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
김택진 "지스타는 현재와 미래 보여줄 무대" "지스타는 단순히 우리의 현재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다가올 미래의 첫 장면을 여는 무대입니다. 우리는 이 장면이 생생하고 감동적이며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순간이기를 소망합니다."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13일 지스타 개막 행사 '오프닝 세션'에서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최고창의력책임자(CCO)로서 오프닝세션의 기조 연설을 맡았으며, 지스타 참여 의미와 함께 엔씨의 개발 철학과 비전을 제시했다.김 CCO는 "창사 이래 첫 지스타 메인 스폰서 참여는 엔씨가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게임산업이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몇몇 대작이 시장을 주도하고 그 흐름을 따라 게임을 소비한 적도 있지만, 오늘날에는 플레이뿐만 아니라 시청, 공유, 창작을 넘나들며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우리가 만드는 게임이 세상에 나올 때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새로운 기술과 세대들이 만드는 문화적 변화속에 선택받을 수 있는 게임일지 늘 생각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는 또 "엔씨는 수많은 사람들이 얽히고설켜 그 안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게임을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1997년 창사 이래 지금까지 사람들이 함께 웃고 성장하고 기억하는 이야기들이 있는 게임을 만들었으며, 엔씨가 빚어온 그리고 빚어갈 게임의 색깔"이라고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앞으로 선보일 신작 게임에 대해 "엔씨가 추구해온 색깔을 더 다양한 방향으로 비추고자 한다"며 "MMORPG라는 본질을 새로운 각도로 비추고 슈팅, 액션,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게임을 통해 위로 받고, 꿈을 꾸며, 삶의 힘든 곳을 녹여내고 있다"며 "지스타는 단지 우리의 현재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다가올 미래의 첫 장면을 함께 여는 무대"라고 말했다.[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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