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네어게임즈] 게임 기획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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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게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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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모바일, UX·UI, 게임기획, 시나리오, 밸런스기획, 레벨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모바일, UX·UI, 게임기획, 시나리오, 밸런스기획, 레벨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대표게임
변신 키우기, 블레이드 키우기
변신 키우기, 블레이드 키우기
모집인원
1 명
지원현황통계
경력
신입·경력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고등학교졸업이상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0/26(일)

마감

2025-09-29 10:52 등록

2025-10-10 17:51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9-29(월)
마감일
2025-10-26(일)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
제출서류
-
담당자
(인사)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최연재
설립연도
2019년
사원수
60 명
대표게임
변신 키우기, 블레이드 키우기
변신 키우기, 블레이드 키우기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2D / 3D 모바일 게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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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네어 '변신 키우기' 방치형 시장서 '선전 거듭' 빌리네어게임즈의 방치형 RPG '변신 키우기'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모처럼 중소 게임업체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빌리네어게임즈(대표 최연재)는 최근 선보인 '변신 키우기'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0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다양한 영웅으로 변신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치형 액션 RPG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강해지는 방치형 성장이 가능하며, 화려한 액션을 통한 전투 쾌감 역시 즐길 수 있다.이 작품은 또 영지 건설을 비롯해 PvP 경쟁, 길드 협력, 보스 토벌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모드가 유저층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내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방치형 장르 시장은 대형업체의 인기 판권(IP) 기반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다 '버섯커 키우기' 등 외국 게임들의 무차별적 물량 공세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곳이다.따라서 이번 '변신 키우기'의 시장 선전은 의외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중소 업체들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거둔 성적이란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고무적이란 평이 지배적이다.이 회사는 앞서 '블레이드 키우기'를 통해 자체 개발 역량을 보여줘 왔다. 모비릭스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이 작품은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하는 등 파란을 일으켰다.이를 감안, 이 회사는 '변신 키우기'를 론칭하면서 '블레이드 키우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했는데, 이 전략이 의외로 주효했다고 밝혔다.빌리네어게임즈는 또 이번 작품 출시를 독자 서비스로 진행함으로써 업계로부터 개발 능력 뿐 아니라 서비스 역량까지 검증을 받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이 회사는 '변신 키우기'의 순풍 바람에 힘입어 추가 콘텐츠 투입을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월드 보스'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같은 작업이 완료되고 선보이게 되면 유저들의 새로운 도전과 협동의 재미는 더욱더 강렬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소 게임업체에서 국내외 양대 마켓 상위권을 점유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면서 "더욱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방치형 RPG 시장에서 빌리네어게임즈가 자신들의 몫을 놓치지 않고 일정부문 챙기고 있다는 것은 나름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8-27
웹툰 기반 게임의 도전 올해도 계속된다 네이버웹툰 홈페이지 화면 일부.올해 웹툰을 활용한 게임들이 다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시장에서의 저변 확대 가능성도 주목된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올해 상반기 '99강화나무몽둥이' '나 혼자 만렙 뉴비' 등의 웹툰을 활용한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넷마블이 선보인 '신의 탑: 새로운 세계'를 비'해 라인스튜디오와 스튜디오리코의 '라이브 퍼즐 배틀: 여신강림' 및 '고수: 절대지존' 등 네이버웹툰 기반 게임들이 출시됐다.특히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출시 한달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1500만 달러(한화 약 198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웹툰 기반 게임의 새로운 흥행기록을 달성한 것으로도 분석됐다.'레사: 체크메이트'네이버웹툰은 이 같은 자사 웹툰 IP의 게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글플레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협업해 중소 게임 개발업체가 웹툰 IP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웹툰게임스'를 전개하기도 했다. 한콘진 측은 이를 위한 올해 예산으로 6억원을 책정한 상태다.이를 통해 POGO 작가의 '레사'를 활용한 2개 작품 및 류 작가의 '사신소년' 기반 게임을 개발할 업체들이 선정됐으며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자라나는씨앗은 로그라이크 요소를 포함한 성장 시뮬레이션 게임 '레사: 체크메이트'를 개발 중이다. 슈퍼잼도 레사 스토리 기반의 벽돌깨기 RPG '레사M: 브릭브레이커'를 선보인다. 빌리네어게임즈는 수집 요소를 가미한 액션 RPG '사신소녀: 계약자'를 개발하고 있다.네이버웹툰은 또 다에리소프트와 협업을 통해 '99강화나무몽둥이'와 '나 혼자 만렙 뉴비' 기반 게임도 준비해왔다. 이 같이 웹툰 기반 게임 신작들의 시장 공략이 계속될 전망이다.액션스퀘어도 스튜디오리코와 협업을 통해 '일렉시드' IP를 활용한 3D 수집형 액션 게임도 개발 중에 있어, 올해 출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평이다.'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 외에도 웹소설에 이어 웹툰까지 함께 성장한 IP의 게임화도 올해 주목되고 있다.특히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올 상반기 출시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 세계 누적 "회수 140억회를 돌파한 소설을 원작으로 웹툰과 애니메이션 등까지 글로벌 팬층을 확대해 온 만큼 게임화 역시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란 전망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01-06
한콘진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오픈하우스'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은경기도판교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우수중소게임개발업체발굴및역량강화를위한‘2023글로벌게임허브센터오픈하우스’를개최했다고26일밝혔다.한콘진은이를통해글로벌게임허브센터주요입주기업의성과를투자업체및퍼블리셔에소개하는‘데모데이’를진행했다.▲엔스타큐브▲우리덜▲케이퍼스▲하이퍼머니게임즈등게임벤처4.0 4개업체와▲샤인게임즈▲소프톤엔터테인먼트▲스프링소프트▲아름게임즈▲트라이펄게임즈입주기업5개등총9개업체가피칭에참여했다.한콘진은실제투자유치로연계될수있도록투자업체와퍼블리셔등13개외부기관을초청했다.또콘텐츠투융자심사를담당하는한콘진콘텐츠가치평가투자협의체참여업체도심사기관으로초청해콘텐츠투융자연계가능성을보다현장감있게심사했다.또글로벌게임허브센터입주업체와주요게임산업종사자간비즈니스네트워크구축을위한‘네트워킹행사’가진행됐다.투자업체부터퍼블리셔,지역글로벌게임센터입주업체,게임개발업체,게임관련서비스제공업체등다양한게임산업종사자약100명이참여해네트워킹기회를가지며다양한협력관계를모색했다.네트워킹행사에이어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현황과성과를소개하는자리가마련됐다.한콘진게임기반"성팀에서는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현황과주요성과를발표했으며,지난해글로벌게임허브센터우수기업으로졸업한▲빌리네어게임즈의최연재대표와우수입주기업으로선정된▲아름게임즈의강병종대표가발표자로나서회사성장스토리와성공노하우를공유했다.한콘진은또LH기업성장센터1층게임인재원제1캠퍼스에서게임인재원3기졸업예정자들의‘졸업발표회및전시회’를개최했다. 51명의졸업예정자의게임과아트워크등을전시했다.김성준한콘진게임본부장은“한콘진은게임산업의생태계발전을위해전문인력양성부터기업육성지원에이르기까지전방위지원을지속하고있다”며“게임인재원을통한게임산업실무형핵심인재양성과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중심으로한국내중소게임사의안정적성장지원을지속해나갈예정”이라고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3-07-27
엠게임 지난해 영업익 300억원 … 역대 최대 실적 '열혈강호 온라인'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의 글로벌 흥행세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3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1.8% 증가한 73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3% 증가한 300억원, 당기순이익도 5.4% 증가한 227억원을 기록했다.지난해 4분기는 매출 294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당기순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 67.2%, 145.1%, 49.2%, 전분기 대비 각 88.0%, 133.3%, 67.7% 모두 대폭 증가했다.이 같은 최대 실적은 역주행 신화를 기록 중인 중국에서의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및 유럽의 ‘나이트 온라인’의 상승세로 인한 해외 매출 덕분이다.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장세는 지난해 8월 체결한 연장 계약에도 반영돼 직전 계약보다 390% 오른 1816만 달러 규모로 체결됐다. 북미 및 유럽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신규 서버 추가에 힘입어 서비스 이래 최고 월매출을 달성했다.엠게임은 올해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현지 퍼블리셔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업데이트와 이벤트, 마케팅 등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해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이 회사는 또 올해 상반기 모바일 방치형 RPG ‘M 프로젝트(가제)’를 출시한다. 방치형 RPG의 대표적인 성공작 ‘블레이드 키우기’의 빌리네어게임즈와 함께 성공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녹여 공동 개발 중이다.하반기는 온라인게임 ‘귀혼’의 판권(IP)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귀혼M’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퍼블리싱 게임을 상반기, 하반기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19년부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선전으로 지난해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신작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신규 매출을 더할 계획이며, 블록체인과 AI 등 기술 개발에 힘써 미래 먹거리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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