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망고] 모바일퍼즐게임 Back-end Programmer (전환형인턴/경력직)

할로윈데이
창립 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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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의 탑 수상
무역의날 시상
비트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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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경
모집분야
서버, 네트워크, 엔진, 시스템·DB
서버, 네트워크, 엔진, 시스템·DB
키워드
API, Python, PHP, SQL, DB, AI, Docker, Redis, NOSQL, JAVASCRIPT, Bash, RDB, Impala, memcached, LLM, LocalLLM
API, Python, PHP, SQL, DB, AI, Docker, Redis, NOSQL, JAVASCRIPT, Bash, RDB, Impala, memcached, LLM, LocalLLM
대표게임
Roll the Ball, Word Cookies, Sweet Pop, Bubble Pop
Roll the Ball, Word Cookies, Sweet Pop, Bubble Pop
모집인원
O명
경력
신입·경력
고용형태
정규직, 인턴직 후 정규직 전환 검토 (3개월~6개월 미만)
학력
대학교졸업(4년)이상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0/14(화)

마감

2025-09-26 15:41 등록

2025-09-30 19:02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표창/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교육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9-26(금)
마감일
2025-10-14(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 1차culture-fit면접(온라인) & 인적성검사 -> 코딩테스트 -> 2차실무면접 -> 3차최종면접-> 입사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담당자
(People&Culture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이기섭
설립연도
2011년
사원수
40 명
대표게임
Roll the Ball, Word Cookies, Sweet Pop, Bubble Pop
Roll the Ball, Word Cookies, Sweet Pop, Bubble Pop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글로벌 퍼즐게임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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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모바일 캐주얼 게임 다운로드 순위는? '주행의 달인'1분기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주행의 달인’이 가장 많은 유저들로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0일 시장조사업체 앱애니는 1분기 다운로드 기준 상위 10위 캐주얼 모바일게임을 발표했다.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의 추정 데이터를 합산한 결과 SUD의 ‘주행의 달인’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캐주얼 게임인 것으로 집계됐다.&이 작품은 ‘주차의 달인’의 후속작으로 실제 차를 모티브로 제작된 레이싱 게임이다. 재화를 모아 차를 사거나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 흥행 요소로 꼽힌다. 또 전작인 ‘주차의 달인’도 다운로드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시리즈가 더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위에는 J-PARK의 ‘앵거 오브 스틱 5’가 올랐다. 이 작품은 좀비로 변해가는 마을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좀비를 없애는 액션 게임으로 간단한 방식에 뛰어난 타격감이 유저들에게 통했다는 평이다.그 뒤로 모비릭스의 ‘벽돌깨기 퀘스트’가 3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퍼즐 게임 ‘마블 미션’ 및 ‘공 던지기의 왕’이 각각 5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려 캐주얼 장르에서 역량을 과시했다.넷마블의 북미 자회사인 잼시티가 선보인 3매칭 퍼즐 게임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가 6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시리즈의 안나, 엘사, 올라프 등과 함께 퍼즐을 풀고 왕국을 탐험하는 내용이 전개된다.8위는 비트망고의 ‘블록 헥사 퍼즐’, 9위는 111%의 ‘나의최애캐’, 10위는 비트망고의 ‘블록 트라이앵글 퍼즐’ 등이 차지했다.지난해 기준 캐주얼 게임은 전 세계 게임 다운로드의 82%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케이드와 퍼즐이 각각 47%, 21%로 캐주얼 게임의 성장을 이끌었다.올해 1분기에는 퍼즐게임이 4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레이싱 게임이 2개로 그 뒤를 이었다.앱애니 관계자는 “캐주얼 게임을 하는 유저들은 여러 캐주얼 게임을 번갈아 하는 사용자 경향을 보이고 있어 퍼블리셔들은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찾는 캐주얼 게임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게임을 제작할 필요가 있다”면서 “더욱 심플하고 가볍게 즐기는 하이퍼 캐주얼 게임이 전 세계적인 대세로 올해 역시 캐주얼 게임의 성장은 계속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2020-05-20 17:57:47
나인탭, 프리시리즈 A단계 20억 투자유치 나인탭(대표 정승훈)은 패스트인베스트먼트와 스탠드컴퍼니로부터 각각 5억원, 15억원을 투자 받으며 20억원의 프리시리즈 A단계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비트망고를 창업한 정승훈 부대표와 최고마케팅 책임자 차재수 CMO가 설립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업체다. 유저 확보의 어려움, 다운로드 대비 낮은 수익성, 미주 및 유럽 등 톱 티어 시장 진출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정승훈 나인탭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모바일게임 마케팅 분야의 인력과 경쟁력 있는 게임풀을 보강해 글로벌,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캐주얼 게임 유저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중소 개발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나인탭은 현재 세 개발업체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론칭 과정 중에 있다. 올해 캐주얼 게임 장르에서 10여개 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2019-06-21 17:05:52
동유럽의신흥게임강국폴란드시장은(상) '더 위쳐3 : 와일드 헌트' 유럽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 교두보로 폴란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폴란드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14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스마트폰 보급률이 60%를 넘어선 가운데 젊은층을 중심으로 모바일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올해 폴란드 게임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5496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 콘솔과 PC가 각각 29.7%, 29.2%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모바일 점유율이 전년 대비 6.6% 포인트 증가한 26.4%를 기록하며 격차를 크게 좁힐 것으로 예측됐다.또 이 같은 모바일 시장 성장세가 계속돼 내년부터 PC 및 콘솔 규모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10대에서 30대까지의 유저 및 여성 유저가 크게 늘어나 시장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올해 폴란드 모바일게임 이용자는 전년 대비 300만명 이상 늘어난 약 134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함께 유료 결제 유저 역시 400만명에서 6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폴란드는 러시아에 이어 동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꼽힌다. 또 위쳐 시리즈의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와 다잉 라이트를 제작한 테크랜드를 비롯해 글로벌 대형 기업의 하청 스튜디오가 포진한 게임 강국으로 여겨지고 있다.특히 위쳐 시리즈는 지난 2015년 발매된 세 번째 작품이 약 1년 만에 전 세계 200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역대 최다 GOTY 수상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PC 및 콘솔 게임 제작 강국 역시 모바일게임의 성장세로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지난달 기준 폴란드 모바일게임 시장은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 머신존의 게임 오브 워 등 글로벌 히트작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망고의 롤 더 볼: 슬라이드 퍼즐과 아이디어 스푼 윙스 오브 밸러 등 한국 업체들의 모바일게임이 인기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는 것이다.이는 모바일게임 시장 성장과 함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따라 모바일게임 개발에 주력해왔던 우리 업체들이 역량을 발휘할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이전까지는 위쳐 시리즈와 같은 트리플A급의 PC 및 콘솔 게임이 주로 소비돼 우리 업체들의 진출이 쉽지 않았으나 분위기가 점차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우수 게임 개발사가 포진한 시장이라는 점에서 동유럽 전반으로 세를 넓혀가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2017-08-03 11:30:31
모비스타작년매출3350억달성 중국신삼판 상장 모바일 마케팅 업체 모비스타가 지난해 한국 시장 진출 및 새로운 서비스 론칭을 통해 매출 확대에 성공했다.모비스타(대표 로빈 두안)는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55% 증가한 2억 9600만 달러(한화 약 3350억 7200만원)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 60% 이상이 중국을 제외한 해외 유저를 통해 발생했다. 특히 미국 시장 매출이 9배 증가했으며. 국내 매출도 5배 늘었다.이 회사는 지난해 서울 지사를 설립하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또 비트망고, 컴투스, 넷마블게임즈 등 다수의 업체들과 국내외 유저 확보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특히 네이티브 비디오 광고 중개 플랫폼 민티그럴을 통해 3개월 만에 일일사용자(DAU)가 7000만명이 증가한 2억 5000만명을 기록했다. 또 카메라360, 360 시큐리티, 세어잍 등 1000여개 이상 앱과 파트너 관계를 맺으며 가치 사슬 확장에 나섰다.이 회사는 이와 함께 미국 네이티브 엑스와 유럽 게임 애널리틱스를 인수하며 이뤄진 해외 투자가 부분적으로 실적 증대에 기여했다. 이밖에 지난해 확보한 7800만달러에 이어 지난 2월 중국 은행의 9800만달러 상당 신용한도 승인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도 했다.[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2017-05-19 0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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