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O] 레벨 디자인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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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모델링, 게임기획
모델링, 게임기획
키워드
레벨, Unreal, 액션, 제작, 레벨디자인, 웹툰, 카툰, 언리얼5, UE5, 전지적독자시점, 3D레벨, 프로시저럴
레벨, Unreal, 액션, 제작, 레벨디자인, 웹툰, 카툰, 언리얼5, UE5, 전지적독자시점, 3D레벨, 프로시저럴
대표게임
전지적 독자 시점 (Project O)
전지적 독자 시점 (Project O)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대리, 과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0/20(월)

마감

2025-09-25 15:48 등록

2025-09-25 15:48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정기 휴가
  • 보상제도 스톡옵션,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9-25(목)
마감일
2025-10-20(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 전형 → 1차 인터뷰(실무) → 2차 인터뷰(컬처) → 처우 협의 및 최종 합격
제출서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필수, *PDF 또는 링크 첨부)
포트폴리오 (필수, *PDF 또는 링크 첨부)
담당자
(경영지원실)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문성빈
설립연도
2024년
사원수
70 명
대표게임
전지적 독자 시점 (Project O)
전지적 독자 시점 (Project O)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모바일, PC, 콘솔 게임 개발
기업뉴스더보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쏠린 게임계의 시선... 이유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컷게임업계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때 아니게 영화 흥행가를 들여다 보고 있다.이 영화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작품. 영화 '대홍수'를 연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 병우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 안효섭과 이민호 채수빈이 주연을 맡았다. 개봉일은 이달 23일.게임업계가 이 영화 개봉에 이처럼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것은 원작 판권을 활용한 신작 개발과 컬래버 프로모션 등이 유난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흥행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뜻도 되겠지만, 그만큼 원작에 대한 인기가 높다는 뜻으로도 읽혀지는 대목이다.예상대로 흥행에 성공한다면 이 작품 판권을 활용한 (IP) 콘텐츠들이 러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먼저 한발 앞선 곳은 게임업계다. 컴투스는 2027년 '전독시' IP를 활용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비트에서 개발을 맡은 이 작품은 RPG 장르, 크로스(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으로 만들어진다. 앞서 원작 애니메이션 흥행 이후 쾌속 질주한 바 있는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 업: 어라이즈'의 사례가 있어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넷마블에선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아예 '전독시' 시즌 2 컬래버를 갖고 있다.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 컬래버에는 구원의 마왕, 한수영, 아스모데우스 등이 대거 등장한다. 또 앞서 시즌 1에서 선보인 김독자, 유중혁 등도 복각 및 리뉴얼해 다시 등장한다. 영화 개봉을 통해 '전독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면, 함께 컬래버를 진행 중인 '세나 키우기' 역시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스마일게이트 역시 조심스럽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소셜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롯네시네마와 특별 컬래버를 진행 중인데, '전독시'가 뜨게 되면 자연히 회사 플랫폼에 대한 홍보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지적이다.'전독시' 영화 제작사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이 작품은 리얼라이즈픽쳐스라는 회사에서 투자를 맡아 진행했는데, 이 회사는 앞서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조인트벤처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를 설립하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는 이번 영화의 공동제작이란 명함을 달았다. 영화 흥행시 이 회사도 부각될 전망이다.이에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이 일반화되면서 한 콘텐츠의 흥행은 더 이상 하나의 업종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면서 "이번 '전독시'의 경우는 게임업계와 깊은 연관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7-18
게임업계, 해외 등 지분 투자로 라인업 강화 게임업체들이 최근 지분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컴투스(대표 남재관)는 31일 오프비트(대표 문성빈)에 약 13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파트너십구축 및 오프비트에서개발 중인 ‘전지적 독자 시점’ 에 대한 판권(IP) 및 게임 퍼블리싱 권리를 확보했다. 이 작품은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은 "회수가 20억 이상이 넘는 인기작으로, 게임화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밸로프(대표 신재명) 역시 엔에이케이소프트(대표 김동현 방유식)와의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엔에이케이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N’에 대한 공동 개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밸로프측은 이같은 계획이 올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트랙 전략 중 하나라며, 신규 게임 라인업 강화에 큰 도움을 주게 될것이라고 밝혔다.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달 게임투게더(대표 김상모), GPUN(대표 최주홍)에 지분투자에 나섰다. 이를 통해 각각 지분 37.78%, 10%의 지분을 확보한 웹젠은 이들 회사에서 개발중인 작품 역시 퍼블리싱을 진행할 계획이다.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지분 투자를 넘어 인수합병을 단행했다. 지난 28일 1375만 달러(한화 약 202억원)를 투자해 인도의 노틸러스모바일의 경영권을 확보한이 회사는 노틸러스모바일의 경우 크래프톤자회사로 편입, 본사와 퍼블리싱을 진행키로 하는 등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같은 게임업체들의 움직임은 작품라인업확보와 함께 시장 다각화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잠재성이 뛰어난업체를 사전 발굴해 미래가치를 높이려는 의도라는 지적도 없지 않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 기업성장과 그 기업의 미래가치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신규IP 발굴이 최대 과제라 할 수 있다"면서 " 특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현지 기업과의 협업이 절실하고 또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같은 해외 기업 인수 합병 및 투자 움직임은 올들어 더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다른 한 관계자도 “게임 타이틀 확보가 최대 과제가 되는 퍼블리셔 입장에선 지분 투자 등을 통한 협업 노력이 또다른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이면서도 " 이런 움직임이 활발해 질 경우 중소 게임업체들의 몸 값이 때 아니게 치솟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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