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스튜디오] 이펙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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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모집분야
이펙트·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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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이펙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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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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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24 18:43 등록

2025-10-20 11:53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24(수)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담당자
담당자(담당)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최재영
설립연도
2020년
사원수
200 명
대표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블랙클로버 모바일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및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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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도쿄 게임쇼, 韓 게임업체들 면면은? 세계 3대 게임쇼 가운데 하나인 '도쿄 게임쇼(TGS)'가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TGS는 지난 1996년부터 열리기 시작한 전통의 국제 게임쇼로, 매년 전세계 게이머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본의 게임 대기업들은 매년 TGS를 전후로 해 연내 출시될 신작과 내년 상반기까지의 기대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특히 미국의 국제 게임쇼 'E3'가 좌초된 이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쇼 '게임스컴'과 함께 업계의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TGS 2025'는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전시회 참가를 결정한 게임업체는 1183개사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이 중 일본 게임업체는 523개사, 한국 및 외국 게임업체는 615개사다.올해 참가 부스 수는 4159개, 게임 타이틀은 1206개로 역시 각각 전년 대비 증가했다. PC, 모바일, 콘솔 플랫폼의 신작들부터 블록체인,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차세대 게임, 그리고 하드웨어와 게이밍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대응(B2B)과 참관객 대응(B2C)을 총 망라한다.한국 게임업체들도 보름 앞으로 다가온 'TGS 2025'에 참가 결정을 내리고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형 게임쇼에 출품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향한 발판으로 삼으려는 것이다.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이번 'TGS 2025'를 통해 빅게임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과거 천사들의 전쟁으로 분열된 세계인 '세라피아'를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배 '잠공정'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브레이커'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스킬 위주의 호쾌한 전투, 약점을 공격해 적을 무력화하는 '브레이크' 시스템, 화려한 연출과 높은 프레임의 필살기 컷 신 등을 갖추고 있다.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빅게임스튜디오에 370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작품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과 지분을 확보했다. 또 일본의 콘텐츠 업계를 주름잡는 카도카와 주식회사와 자본 및 사업 제휴를 체결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만화 및 서적 발간 계획 등 미디어 믹스 전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엔씨소프트는 카도카와와 함께 'TGS 2025' 현장에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공동 부스를 열고 게임 시연과 코스튬 플레이 쇼 등을 진행하며 유저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연기를 맡은 유명 성우들을 초청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특별 생방송도 함께 진행한다.넷마블(대표 권영식)은 'TGS 2025'를 일본 시장을 공략할 기회로 여기고 특설 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준비에 한창이다. 이 회사는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 등 2개작을 선보일 계획이다.'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유명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판권(IP)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 실감나는 작품 속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몬길: 스타 다이브'는 지난 2013년 출시된 넷마블의 RPG '몬스터 길들이기' 판권(IP)을 활용한 액션 RPG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으로 그려낸 판타지 세계관이 특징이며, 한 편의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인게임으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다.넷마블은 현장에 총 52대의 시연대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몬길: 스타 다이브'의 스토리 공개, 인기 성우 토크쇼, 스페셜 코스프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전시 부스를 'TGS 2025'에서 운영한다.'퍼스트 디센던트'는 서비스 1주년을 맞은 대작 루트슈터 게임으로, 최근 시즌3 업데이트 '돌파(BREAKTHROUGH)'를 선보이며 전세계의 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도 스팀 기준 매출 톱10에서 경쟁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넥슨은 이달 초 업데이트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라운지'를 비롯해 탈 것 등 주요 게임 콘텐츠로 단독 부스를 꾸려 '퍼스트 디센던트'만의 매력을 전달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올해 새롭게 선보일 IP 컬래버레이션을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게임 플레이와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서브컬처 게임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회사가 준비 중인 작품은 ▲덱 빌딩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등 2개작이다.'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연내 출시가 예정된 작품으로, '카오스'라는 미지의 존재로 인해 오염되고 멸망해 버린 우주를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 SF 세계관이 특징인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RPG를 기반으로 '카드 덱 빌딩'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장점을 융합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는 컨트롤나인에서 개발 중인 작품으로,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을 통해 2026년 다양한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업체 컨트롤나인은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2' 등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IP들을 제작한 핵심 개발진을 보유해, 벌써부터 서브컬처 팬들 사이에서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스마일게이트는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작품의 시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 또 AR 포토 카드, 클리어 파일, 스페셜 카드 팩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중이다. 이 밖에 코스튬 플레이 포토세션, 플레이 테스트 스테이지, 스페셜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오픈월드 액션 RPG '붉은사막'의 내년 1분기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이 회사는 이를위해 AMD, 레이저, 벤큐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 시연 PC 100여대를 마련했다.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전장을 시작으로 붉은사막의 초중반부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광대한 오픈월드 속 파이웰 대륙과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컴투스(대표 남재관)은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인게임을 'TGS 2025'에서 최초로 공개한다.이 작품은 TV 애니메이션의 설정 및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게임 고유의 재미를 살린 RPG로 개발 중이다.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몰입감 높은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해, 내년 중 모바일과 PC 멀티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일본 캡콤의 인기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신작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선보인다.이 회사는 캡콤 부스 내 특설 코너를 통해 일본 현지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대를 마련한다. 또 현장에서 게임을 체험한 관람객을 위해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신작 육성 RPG '스타 세이비어'의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한다.이 회사는 ▲애니메이션 분위기의 3D 그래픽 ▲캐릭터 육성 및 교감 시스템 ▲화려한 액션의 전투 시스템 ▲매력적인 성우 보이스 등 핵심 특징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는 작품인 만큼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더 구체적인 정보를 일반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9-11
독일 찍은 게임업체들 이번엔 일본 간다 지난달 독일 게임스컴에서 각광받았던 국내 게임업체들이 이달 일본 도쿄 게임쇼에도 대거 참가하며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도쿄게임쇼 2025'가 개막한다. 도쿄게임쇼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행사로,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업체들이 참가 소식을 발표하고 있다.이 중에서도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가 크게 주목 받는 상황이다. 세 업체는 지난달 독일 게임스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한 달여 만에 도쿄 게임쇼까지 연이어 출전하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몬길: 스타 다이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는 현장에서 시연 기회도 제공된다. 앞서 게임스컴에서 '일곱 개의 대죄'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큰 화제를 일으켰는데, 이번에는 시연까지 이뤄지며 더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원작 판권(IP)인 '일곱 개의 대죄'가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아 더 큰 화제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작품 시연과 함께,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엔씨소프트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이번 행사에 선보인다. 행사 현장에서 빅게임스튜디오, 가도카와와 공동부스를 운영하고 작품 시연과 코스프레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자회사 엔씨AI가 행사 현장에서 AI 기술을 선보인다.지난달 게임스컴에서 이 회사는 신작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를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회사는 그간 국내에 매출이 집중된 모습을 보였지만, 글로벌 게임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해외 시장을 본격 타깃으로 삼았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붉은사막'의 시연을 선보인다. 지난달 게임스컴에서 서구권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에는 아시아 유저들을 공략하는 것이다. 내년 1분기 '붉은사막'이 출시될 예정인데, 막판 유저 관심몰이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다.여기에 게임스컴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도쿄 게임쇼 참가를 통해 시장 공략을 꾀하는 국내 업체들이 대거 존재한다. 해당 업체들 역시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독일에서 부각된 국내 업체들이 이번에는 일본에서 눈도장을 찍으려 한다"면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9-04
엔씨,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로 작품명 확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21일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의 이름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빅게임스튜디오에서 개발을 맡은 서브컬처 게임(액션 RPG)으로 내년에 글로벌 출시된다. 온라인과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이날 작품명 확정과 함께 회사측은 티저 사이트도 오픈했다. 티저 사이트에선 작품의 세계관, 캐릭터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8-21
엔씨 '리니지M' ㆍ 스마일게이트 '크파' 中 판호 획득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M'과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판권(IP)을 활용한 신작, 그리고 빅게임스튜디오의 '블랙클로버 모바일' 등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판호를 획득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M' 등 외국 게임 11개작에 대한 판호를 발급했다. '리니지 M'은 상하이샤오밍타이지네트워크테크놀로지에서 현지 퍼블리싱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현재 텐센트와 함께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0월 '리니지 2M'의 판호를 받았고, 올해 4월에는 '블레이드&소울 2'의 중국 시판을 시작했다. 이번 '리니지 M'까지 판호를 획득함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한층 더 중국 시장에서 안정된 작품 공급 등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현지 소식통은 전했다.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도 이번 판호발급에 포함됐다. 이 작품은 텐센트 산하 스튜디오 팀 제이드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맡을 것으로 현지에선 보고 있다.빅게임스튜디오의 '블랙클로버 모바일'도 이번에 판호를 발급 받았다. 이 작품은 일본 만화 및 애니메이션 기반의 수집형 RPG로, 지난 2023년 출시 됐다. 다만, 국내에서는 8월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상황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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