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드] 글로벌 게임운영 담당자 채용 (광주광역시 근무) (영어,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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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게임운영,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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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게임운영, GM, 고객서비스, CS, 해외서비스
게임운영, GM, 고객서비스, CS, 해외서비스
대표게임
-
모집인원
OO명
지원현황통계
경력
무관
고용형태
정규직,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검토 (계약기간 : 2년)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파트장, 팀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24 15:29 등록

2025-09-24 15:30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우대사항
  • 우대조건 해외연수자, 영어능통자(원어민수준), 영어가능자
    해외연수자, 영어능통자(원어민수준), 영어가능자, 일어가능자
  • 어학 [영어] TOEIC 900점 이상, [일본어] JLPT 1급 이상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표창/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안정 지원 기숙사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24(수)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면접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담당자
최종민(G-경영지원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길호웅
설립연도
2015년
사원수
340 명
대표게임
-
-
기업형태
비상장(벤처기업)
주요사업
게임 서비스 운영대행, 게임 및 비게임 QA
기업뉴스더보기
국내 대리인 대행, 게임업계 새 수익사업 되나? 외국 게임업체의 국내 대리인 대행이 새로운 수익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국 게임업체의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이 제도는 외국 게임업체가 국내에 법적 대리인을 지정해 유저를 보호하고 사건 ·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다. 문화부는 최근 '게임산업진흥법' 입법예고를 통해 ▲전년도 매출액 1조원 이상 ▲모바일 게임의 경우 유저의 신규 설치 횟수가 하루 평균 1000건 이상 ▲유저에게 현격한 피해를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거나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그 대상으로 확대했다.오는 10월부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어, 외국 업체들의 대응책 마련이 분주해진 상황이다. 국내에 지사가 있는 업체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업체들은 이를 맡아줄 업체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니즈에 맞춰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 지원 국내 업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큐로드(대표 길호웅)는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영역에서의 유저 커뮤니케이션 경험 및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담 대응 팀을 구성, 국내 대리인 서비스에 나섰다. 특히 이 회사는 국내 최고의 법무법인과 제휴해 ▲국내대리인 수탁 서비스 ▲유저 대응 전담 창구 운영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대응 지원 등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게임덱스(대표 배준석)도 국내 대리인 지정 맞춤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등급분류 등 한국 게임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종합 서비스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자사의 서비스가 국내 대리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대행하며, 행정적 · 법적 책임을 포함한 운영 지원까지 전방위로 수행한다고 설명했다.이 외에도 다수의 업체들이 관련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거나, 법무법인들이 관련 대응을 검토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국내 대리인 대행이 게임업계의 새로운 수익 사업이 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번역이나 상담, QA 등과 같이 새로운 전문영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국내 대리인 대행에 너무 많은 돈이 사용된다면, 외국 업체가 직접 지사를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대리인 대행이 자칫 법무법인들의 배만 불려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국내 대리인 대행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선 법무법인과의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 법무법인들은 게임을 새로운 관심분야로 주목하는 상황이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7-22
큐로드 '국내 대리인 지정' 맞춤형 서비스 제공 큐로드(대표 길호웅)는 15일 '국내 대리인 지정제' 시행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국내 유저 보호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외국 게임업체의 경우 의무적으로 대리인을 지정토록 하는 법령에 의한 것으로, 다가오는 10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큐로드는 이를 통해 게임 유저와 외국 게임업체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토록 한다는 계획이다.이 회사는 전담 대응팀을 구성한데 이어, 법무법인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 대리인 수탁 서비스 ▲이용자 대응 전담 창구 운영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대응 지원 ▲법률 리스크 대응 체계 컨설팅 등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7-15
큐로드, 서종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 영입 큐로드(대표 길호웅)는 3일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서종현 전 크래버스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서종현 신임 CFO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서 국내 유수 금융 기업의 회계 감사, 기업 내부 관리 제도의 수립과 기업 통합 업무(PMI) 등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다.특히 서 CFO는 코스닥 상장사 등에서 경영관리 외에도 사업 전략과 미래 전략 업무를 두루 거친 인물로, 큐로드의 경영 전반은 물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큐로드는 " 이번 서종현 CFO 영입을 통해 전사 사업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큐로드의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4-03
게임산업협회 조영기 체제 출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신임 "영기 회장 체제로 정비되면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20일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제21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 영기 전 CJE&M 대표를 선출했다." 회장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후 2007년CJ인터넷 임원, CJ인터넷게임즈(CJIG) 대표, CJ E&M 게임사업부문(넷마블) 대표 등을 역임했다." 회장이 넷마블 대표를 맡았던 시기는 '서든어택' 서비스 판권을 넥슨에 내어주고 사업 실적 악화로 고전하던 때다. 전임 남궁훈 대표가 퇴임하고 주력 상품을 잃은 상태에서 경영을 맡아 고군분투했다.방 준혁 의장이 넷마블에 고문역으로 복귀한 이후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춰 경영에 임했다. 당시 CJ 그룹과 방준혁 고문 간의 가교 역할을 맡았고, 경영실무에서도 탄탄한 실적을 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2012년 넷마블이 '다함께 차차차'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메가 히트작을 선보이며 턴어라운드의 전기를 마련한 것도 그의 탁월한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 나왔다. 이후 2014년 3분기 넷마블이 CJ ENM에서 분리 · 독립하던 시기에 대표직을 내려놓고 퇴임했다.재임 중 특유의 인망으로 구성원들의 지지를 받은 그는 넷마블을 떠난 후 CJ ENM 복귀가 점쳐졌으나, 모바일게임 개발사 펀플을 창업해 모바일 RPG '스펠나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2017년에는 CJ그룹으로 복귀해 CJ ENM 인사지원실장을 맡았고, 2019년에는 CJ ENM 영화사업본부장을 맡아 역량을 보여줬다.'5선'의 강회장의 퇴진은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10년 장기 체제로 인한 "직의 이완 및 한계를 뚜렷히보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각종 현안들이 쏟아져 나오는 데도 협회가 탄력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사무국 운영 개편의 필요성을제기했고, 새로운 리더십의 발현을 요구해 왔던것이다.이번 추대 과정에서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가 후보 물망에 오르면서, 전직 넷마블 대표 출신의 두 사람이 경합을 벌이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남궁 전 대표의 경우 건강상의 이유로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논외로 돌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회장은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인사다. 의견은 적극 수렴하되 원칙이 정해지면 그대로 진행하는 추진력이 강한 스타일이다. 특히 말하는 것보다는 듣기를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상의하달식과는 거리가 있다. 자상하지만 일에 있어서도 아주 꼼꼼하다." 신임회장의 눈앞에 떨어진 새 과제는 회원사의 의견을 어떻게 취합하고 이를 결집해 협회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냐는 하는 점이다.협회는73개 회원사 중 엔씨소프트 넥슨크래프톤등 12개 부회장사 대표들이 협회 등기이사를 겸임하고, 각 부회장사의 정책 실무 총괄역들이 협회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협회 정책과 운영 방향을 결정해 간다.그러나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지난해 협회 등기 이사직을 내려놓은데 이어 넷마블이 부회장사에서 이사사로 직위를변경했다. 이에 대해 넷마블은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협회 주류측과는 일정한 거리를 둬 온 것은 사실인데, 이번에 " 신임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기류 변화의 가능성이 예상된다.또 " 신임 회장 체제에 맞춰 사무국의 대대적인 개편 작업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황성섭 네오위즈 정책실장, 이승철 큐로드 이사 등이 사무국에 전진배치 되는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또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웹보드 게임 분야에 대한 정책 수립도 새롭게 제기될 수 있을 것이란 반응도 나오고 있다. 그간 협회는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그리고 게임 인프라 관련 현안 등에 주력하면서, 세부적 플렛폼별 현안에 대해서는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이와함께 핵심적 논의과제로 떠오르고 있는세계보건기구(WHO)의게임 질병 코드 도입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갈 것이냐 하는 문제도 " 신임회장이 풀어 나가야할 과제다.한국표준질병분류(KCD)코드 체계는 5년마다 개정되는데, 통계청은 올해 10월 이를 위한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게임질병코드 도입 여부는 확정짓지 못한 상태다.협회는 지난해 WHO에 게임 질병 코드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하는 의견서를 제출한데 이어 이와 관련한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 질병 코드 도입 채택에 대해 충분한 연구와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2030년까지 검토유예를 주장하고 있다.게임업계의 가장 핫한 과제 가운데 하나는 확률형 아이템이다. 이에대해 정부는 이용자 권익 보호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게임산업진흥법을 개정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확률형아이템의 문제는 자율 규제를 통해 충분히 풀어 나갈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따라서 " 신임 회장 체제의 협회가 어떻게 정부와 이를 "율해 나갈 갈 것인가 하는 문제도 관심거리다.블록체인 게임이 국내에서 금기시 된 상황 역시 협회가 점진적으로 논의의 장으로 끌어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않다'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사행의 금단 현상이 끊임없이 게임업계의 기술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 역시 " 신임회장 체제의 선결 과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를 한단계 끌어 올리는 방안도 " 신임 회장 체제가 고민해야할 과제다. 세계 3대 국제 게임전시회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더이상 해묵은 시스템으론 곤란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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