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게임 홍보 영상 제작 담당자 (2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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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영상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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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3D, 포토샵, 3DMax, 영상제작·편집, 2D, 영상제작, Photoshop, AfterEffects, 영상기획, cinema4D
3D, 포토샵, 3DMax, 영상제작·편집, 2D, 영상제작, Photoshop, AfterEffects, 영상기획, cinema4D
대표게임
서머너즈워, 프로야구시리즈, 낚시의신,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서머너즈워, 프로야구시리즈, 낚시의신,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2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주임/계장, 대리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2/21(일)

지원하기

2025-09-23 11:53 등록

2025-09-23 11:53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근무지역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 생활안정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직원대출제도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중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인포멀지원, 교육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접수안내
남은기간
36
시작일
2025-09-23(화)
마감일
2025-12-21(일)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내부 사정으로 인해 변동 가능)
제출서류
· 자유양식 이력서
· 포트폴리오 (선택사항)
담당자
인사담당자(인사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남재관
설립연도
1998년
사원수
1401 명
대표게임
서머너즈워, 프로야구시리즈, 낚시의신,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서머너즈워, 프로야구시리즈, 낚시의신,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기업형태
코스닥 상장(중견기업(300명이상))
주요사업
국내외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메타버스 개발, 블록체인 개발, HIVE 플랫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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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 곧 통과시킬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지스타 현장을 찾아 전시장을 참관하고,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게임산업계 현안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정 대표는 "조승래 의원이 발의한 게임 산업법 전부 개정안을 곧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 같은 경우 정부 당국과 협의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도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의 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김성회 게임특위원장 등 여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또 게임업계에서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김용대 넥슨 부사장 ▲김종창 컴투스 전무 ▲김재환 NHN 이사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장태석 크래프톤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은 게임산업을 문화 산업으로 육성하되 불법 및 사행성 게임을 차단하는 내용의 진흥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률 명칭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게임 문화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로 변경한다.한편 조승래 의원은 이달 18일 국회에서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4
컴투스 ‘천공의 아레나’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3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대규모 업데이트 '투모로우'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아메리아의 행운과 탐색 전투를 도입했다. 아메리아의 행운은 매일 에너지 500개를 사용하는 동안 전설 등급 보상 획득 가능성이 5배 이상 높아지는 효과를 보유했다. 탐색 전투는 작품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카이로스 던전과 이계의 틈에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이와 함께 차원 던전 · 레이드의 상위 등급 보상이 대폭 상향됐다. 또 차원홀의 에너지 최대 보유량도 늘었다. 아울러 차원 던전의 전반적 난도가 하향됐고 제공하는 경험치량은 높아졌다.혼돈의 신전도 오픈됐다. 이 던전은 3개의 덱으로 보스와 릴레이 전투를 펼치는 전투 콘텐츠다. 매달 1회 일주일간 열리며, 최고 점수를 기준으로 랭킹이 부여된다. 이 외에도 특별 5성 소환 리스트와 4성 소환 리스트가 도입됐다.이 회사는 내달 21일까지 유저가 사용한 차원홀 에너지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지급한다. 또 업데이트 콘텐츠 체험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 대해서는 신비의 소환서를 제공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
게임 상장사들, 3분기 큰 재미 못봤다 주요 게임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일단락된 가운데, 이에 대한 종합 평가는 매우 부진한 것이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펄어비스를 끝으로 주요 게임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는 일단락됐다.당초 3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넷마블과 크래프톤 네오위즈 등을 제외하곤 대부분 저조한 성적이 예상됐다. 하지만 실제 성적은 그 보다 더 낮았다.넥슨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조 1147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수치다. 앞서 매분기 두드러진 성장을 보여 주목 받아 왔지만, 올 3분기에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드러냈다. 이같은 부진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시장 수요 둔화와 '퍼스트 디센던트'의 매출 감소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게임업계 매출 1위 자리는 넥슨이 그대로 유지했다.크래프톤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8706억원, 영업이익 348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수치다. 3분기중 특별한 흥행신작은 없었으나, 캐시카우인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기조 유지는 이번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배경이 됐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시장 평가는 긍정적이지 못하다. 당초 예상된 영업이익 전망치에 미달했다는 이유다. 특히 증권가에선 4분기에도 이 회사의 이익률이 크게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반면 넷마블에 대해선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6960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38.8% 개선된 수치다. 당초 다소 잠잠한 성과가 예상됐으나 '뱀피르'가 기대를 웃도는 성적을 거두며 실적 견인에 앞장섰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엔씨소프트는 영업손실을 지속했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3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것이다. 주력 작품들의 수요 탄력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차기작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 때문으로 보여진다. 다만 이 회사가 3분기 적자를 낸 주요 이유로는 퇴직 위로금이 꼽혔는데, 일회성 비용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대목으로 평가된다.국내 게임 대기업인 빅 4 중 두 곳이 역성장을 보였고, 다른 한 곳은 시장 기대치에 미달한 성과를 낸 것이다. 이들 빅 4의 누적 매출은 3조 413억원이다. 올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대략 2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대기업들의 존재감은 변함이 없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매출 106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4.4%개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이 회사는 장기간 신작 공백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차기작 마케텡이 이뤄지고 있어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따라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기대감을 내려 놓았는데, 흑자전환이라는 깜짝 성과를 낸 것이다.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275억원,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로 수요가 감소하고 차기적 론칭 연기가 부진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하지만 이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점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수익성제고와 작품수급 계획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위메이드는 매출 163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9% 감소한 수치다. 전년동기 대비 변동 폭으로만 살펴보면 매우 부진한 성과다. 사업 전반의 실적이 감소하며 아쉬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앞서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이 회사가 흑자를 낸 점은 고무적인 대목으로 평가된다.컴투스는 매출 1601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9%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 속 기대작으로 꼽히던 신작이 다소 잠잠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지난 상반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의 호평을 받았으나, 이번 3분기는 아쉬운 반응을 얻게 됐다.컴투스홀딩스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96억원, 영업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6.6%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와 흥행 신작 부재가 아쉬운 실적의 이유로 꼽힌다.웹젠은 매출 438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84%, 영업이익은 20.71% 감소한 수치다. 기간 중 이 회사는 신작 '뮤 포켓나이츠'와 'R2 오리진'을 선보였다. 두 작품을 통해 실적 견인을 기대했지만, 다소 잠잠한 성과를 거두는데 그친 것이다.이에대해 시장의 한 관계자는 "올 3분기 게임업계 실적을 들여다 보면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 그러나 올 4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으로 보여 국내 게임시장을 그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볼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
컴투스플랫폼, 창조공작소와 파트너십 체결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12일 게임 사운드 전문 기업 창조공작소(대표 신소헌)와 효율적인 게임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 사운드 제작에서 글로벌 퍼블리싱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지원을 맡게 된다.컴투스플랫폼은 그간 자사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에 AI 사운드 도구를 도입하는 등 파트너 밸류체인을 확장해 왔다. 이에따라 앞으로 하이브플랫폼 고객사들은 게임 제작의 효율성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컴투스플랫폼측은 기대하고 있다.창조공작소는 게임 사운드 제작 분야에서 20여 년의 업력을 보유한 게임 사운드 전문 기업으로, 하이브플랫폼이 보유한 개발사들의 원활한 게임 사운드 시스템 지원을 맡게된다. 창조공작소는 성우 녹음, 효과음 제작, 특수 음향, AI 사운드 제작 등 게임에 필수적인 음향 제작 시스템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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