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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Game BI DW/DM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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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정보·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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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Bi, DW, ETL, DM, 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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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게임
한게임 포커/맞고, 다키스트데이즈, 프렌즈팝, 어비스디아 등
한게임 포커/맞고, 다키스트데이즈, 프렌즈팝, 어비스디아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7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과장, 차장, 부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22 18:37 등록

2025-10-17 17:10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22(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T인터뷰(Tech - 프리테스트, 기술면접) > C인터뷰(Career) > 최종합격
제출서류
담당자
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정우진
설립연도
2013년
사원수
823 명
대표게임
한게임 포커/맞고, 다키스트데이즈, 프렌즈팝, 어비스디아 등
한게임 포커/맞고, 다키스트데이즈, 프렌즈팝, 어비스디아 등
기업형태
비상장(대기업)
주요사업
한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온라인정보, 전자금융/소프트웨어
기업뉴스더보기
NHN 신작 '어비스디아' AGF 2025 출전 NHN(대표 정우진)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애니메이션 게임 축제 'AGF 2025'에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선보이기로 했다.'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수집형 RPG다. 일본 선출시 당일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으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어비스디아'는 이용자들이 캐릭터에 몰입하고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세밀한 이야기를 구축했으며 캐릭터의 매력을 상세히 표현하기 위해 음악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캐릭터별 서사와 개성을 담은 OST 프로젝트를 출시 전부터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팬 커뮤니티도 형성되었다.NHN은 AGF 부스에서 '어비스디아'는 일본에서 먼저 구축된 팬덤의 열기를 국내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핵심 콘셉트는 게임의 특색을 잘 살려 '어비스디아 파장 속에서 우리가 만드는 하모니'로 채택했다. 부스 중심에 위치한 스테이지를 필두로 음악, 코스프레, 버튜버와 함께 종합 엔터테인먼트 무대를 조성했다.프로그램은 3일 간 이용자들이 '어비스디아'의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세계관·캐릭터·OST를 기반으로 기획했다.매일 오프닝에는 ▲게임의 음악과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제잉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버튜버의 '어비스디아' OST 공연 ▲인기 코스어들과 함께하는 '어비스디아 캐릭터 팬사인회' ▲게임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 '어비스디아 미션 타임' ▲게임 내 보스 피해량으로 순위를 겨루는 '어비스 인베이더 랭킹 대전 본선' 등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콘텐츠로 준비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7
정청래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 곧 통과시킬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지스타 현장을 찾아 전시장을 참관하고,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게임산업계 현안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정 대표는 "조승래 의원이 발의한 게임 산업법 전부 개정안을 곧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 같은 경우 정부 당국과 협의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도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의 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김성회 게임특위원장 등 여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또 게임업계에서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김용대 넥슨 부사장 ▲김종창 컴투스 전무 ▲김재환 NHN 이사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장태석 크래프톤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은 게임산업을 문화 산업으로 육성하되 불법 및 사행성 게임을 차단하는 내용의 진흥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률 명칭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게임 문화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로 변경한다.한편 조승래 의원은 이달 18일 국회에서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4
NHN, 내년 6개 신작으로 공세 나선다 NHN이 내년 선보일 6개 신작의 흥행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NHN(대표 정우진)은 10일 3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통해 향후 사업계획 및 차기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현재 준비 중인 신작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하는 동시에,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내년 중 '퍼즐 스타'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 '토파즈(가칭)' '수이플래시' '프로젝트MM' 'EMMA' 등 총 6개 작품을 선보이기로 했다.이 중 '퍼즐 스타'는 애니메이션 '최애의아이' 판권(IP)을 활용한 3매치 퍼즐 게임이다. 애니메이션 3기 방영 시점에 맞춰 내년 1분기 일본에 선보인다.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일본과 북미에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 글로벌 론칭에 나선다.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는 게임이다.'토파즈'는 '도검난무' IP를 활용한 퍼즐 액션 게임이다. '프로젝트MM' 역시 IP를 기반으로한 퍼즐 게임이다. 또한 '수이플래시'는 웹 3 기반의 캐주얼 게임, 'EMMA'는 캐주얼 게임이다.NHN 3분기 실적발표 자료 일부이 중 회사측은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에 특히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원작 IP의 인지도가 매우 강력하고 오랫동안 준비해온 만큼 라인업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 작품이 일본 뿐만 아니라 서구권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유저들의 관심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지난 3분기 게임사업과 관련해선 브랜드 리뉴얼과 오프라인 홀덤 대회를 통해 고포류 게임의 신규 유저 유입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본에서 '콤파스'가 컬래버를 통해 두드러진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아울러 이 회사는 정부 GPU 공급과 재해 복구 사업 관련 매출이 내년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1분기에 정부 주도의 GPU 공급 사업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2분기부터 판매 예정에 나선다는 것이다. 국정자원 장애 관련 사업은 이미 일부 매출이 반영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반영시기는 내년 2분기부터일 것으로 진단했다.정우진 대표는 "3분기에는 당사 핵심 사업인 게임, 결제, 기술 부문 모두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특히 적극적인 사업구조 효율화 노력으로 수익 창출력이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현재 준비 중인 게임 신작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향후 정부 AI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 확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실적으로 매출 6256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8%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이 중 게임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한 1183억원을 거뒀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0
정부, 게임업계 '주 52시간 근무' 등 노동 현안 청취 정부는 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재의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업계 노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주 52 시간제'에 대한 게임업계 노조의 입장과 현안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정부는 전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엔씨소프트 넷마블 NHN 스마일게이트 카카오 등 주요 게임업체 노조와 이들이 소속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노조 관계자들은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노동시간의 양적 투입보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근로 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인 매출에 집중한 흥행작보다는 개발자들이 게임의 본질인 '재미'에 집중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긴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주 52시간제'에 대해서는 '재량적 근로시간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현행 유연근로시간제를 잘 활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김 차관은 "노동환경 개선이 결국에는 산업 발전으로도 이어진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산업이자 다양성과 창의성이 중요한 문화산업의 핵심코어인 게임계의 특수성을 고려해 노동환경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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