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중국어(번체) 번역/검수 담당(인턴십)
- 모집분야
- 게임운영, 번역
- 키워드
- 중국어, 게임사업, 게임번역, LQA, 링귀스트
- 대표게임
- P의 거짓,고양이와스프,스컬,브라운더스트2,DJMax,A.V.A,피망포커,피망고스톱
- 모집인원
- O명
- 경력
- 신입
- 고용형태
- 인턴직 (6개월~1년 미만)
- 학력
- 학력무관
- 직급/직책
- 사원
- 급여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 마감일
채용시 마감
2025-09-19 20:18 등록
2025-11-10 14:23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근무지역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장기근속자 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
생활안정 지원 직원대출제도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접수안내
- 남은기간
- 채용시 마감
- 시작일
- 2025-09-19(금)
- 지원방법
- [당사 홈페이지]
- 전형절차
- 서류 전형 > 언어 테스트 / 인터뷰 전형 > 최종 합격
- 제출서류
-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 담당자
- Talent Acq(채용)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업정보
기업정보 상세보기
-
㈜네오위즈
- 대표자명
- 김승철, 배태근
- 설립연도
- 2007년
- 사원수
- 1000 명
- 대표게임
- P의 거짓,고양이와스프,스컬,브라운더스트2,DJMax,A.V.A,피망포커,피망고스톱
- 기업형태
- 코스닥 상장(중견기업(300명이상))
- 주요사업
- 게임 제작, 게임 퍼블리싱, 온라인 게임포탈 피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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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스토리텔링으로 '승부수'
네오위즈가 '브라운더스트2'에 새 스토리 추가 뿐 아니라 이전까지의 내용을 새롭게 다듬는 등 스토리텔링 강화에 역점을 두는 대변신을 꾀하고 있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최근 '브라운더스트2'의 라이브 방송을 갖고, 새 스토리팩 등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이 회사는 우선 이달 20일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팩 19 '포가튼 워'와 함게 새 코스튬 '신실의 날개 올릴비에' 등을 공개한다. 그동안 이어져온 시즌3의 이야기를 일단락하고, 스토리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겠다는 것이다.또 스토리팩 19와 이어지는 후일담 성격의 시즌 이벤트 '크로스로드'도 선보인다. '그레이'의 일시 퇴장 및 세헤라자드의 성장 등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이 회사는 앞서 유저들의 지적을 받으며, 스토리의 리뉴얼 작업을 타진해 왔다. 우선 시즌3에 해당하는 스토리팩 15~18의 장면과 대사 등을 조정하고, 일부 설정 역시 변경하며 개연성을 바로 잡기로 했다.개발진은 남은 전체 스토리에 대한 리뉴얼도 이어갈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스토리팩 뿐 아니라 캐릭터팩을 동일한 비중으로 제작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데 주력키로 했다. 캐릭터의 일상을 다룬 스토리도 팩 사이사이에 추가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이밖에 게임의 세계관 및 설정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연대기'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각 스토리의 시간 순서를 명확히 보여주는 '타임라인'도 제공할 예정이다.이 회사는 내달 4일 새 PvP 콘텐츠 '골든 콜로세움'을 공개한다. 이는 시즌제로 운영되며 시즌이 변경될 때마다 규칙이 변경된다. 첫 시즌에서는 5x5 전장에 보다 많은 인원인 9명을 배치하는 등 새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 회사는 또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시점을 계기로 스팀 버전을 출시하는 등 유저 유입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1
실적발표 마친 게임주... 증권가의 평가는 어땠나
실적 발표를 마친 게임업체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는 다소 유동적이다. 정확히 평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업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대체적인 견해는 마중물이 필요하다는 견해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크래프톤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에 증권사 보고서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실적발표를 마친 세 업체에 증권가의 평가가 나오는 것인 것인데, 분위기가 크게 갈리는 모습이다.크래프톤 실적 발표 후 SK증권 DS투자증권 삼성증권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중 SK증권은 크래프톤의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캐시카우인 '배틀그라운드'의 매출 순위 하락으로 투자 매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DS투자증권은 "명확한 파이프라인이 드러나기 전까지 이를 밸류에이션으로 수치화시키기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낮췄다. 또한 내년 출시 작품들이 전사적 성장을 이끌기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삼성증권 역시 이 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회사의 이익 성장률이 둔회될 것으로 내다봤다.넷마블에 대해선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중 NH투자증권은 넷마블이 '뱀피르'의 흥행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회사가 실적 정상화 구간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또 한 번의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미래에셋증권에선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 평가했다.카카오게임즈에 대해선 SK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중 SK증권은 기대작 출시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이 남은 현 시점에선 동사 실적과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드라이버는 다소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근거로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대신증권은 내년 1분기까지 이 회사의 실적 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으며, 미래에셋증권은 신작 부재로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실적 발표를 마친 게임주에 증권가의 엇갈린 평가가 나오는 것이다. 앞서 시장에선 이번 3분기 크래프톤 넷마블 네오위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부진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크래프톤이 전년동기 대비 성장에도 어려움을 겪은 만큼 , 부진한 실적이 예고된 업체들은 더욱 아쉬운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직 실적 발표가 모두 마무리된 것은 아니라 예단하긴 쉽지 않지만, 현재의 분위기만으로 보면 올 3분기 실적 평가에 대한 시장 분위기는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점이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1
[게임스톡] 증시 분위기 개선에 게임주도 '수혜'
그간 침체 분위기를 보였던 게임주가 일제히 상승했다.10일 게임주는 아이톡시 모비릭스 플레이위드코리아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중 아이톡시와 모비릭스는 각각 1.83%, 0.96%의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플레이위드는 전거래일 대비 변동없는 가격을 기록했다.이날 게임주 상승폭 1위는 전거래일 대비 9.97%(450원) 상승한 미투온이 차지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하락세 없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그 뒤로 전거래일 대비 8.69%(2150원) 오른 네오위즈홀딩스 주가가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 회사 주가 역시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하락세 없이 분위기를 마쳤다.대기업 중에선 넷마블이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전거래일 대비 6.68%(3400원) 오른 5만 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 전반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3분기 호실적과 차기작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날 크래프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1%(8000원) 오른 26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7일 내림세로 돌아섰으나 이날 반등 흐름을 타며 상승세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3분기 실적의 시장 전망치 미달, 차기작 공백 우려 등이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상승 분위기를 타는데 문제는 없었다.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71%(6000원) 오른 22만 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작 '아이온2'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상승장과 함께 탄력을 받으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이날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고조되며 게임주도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으며, 총 79개 업종 중 4개 항목을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0
[금주의쟁점]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13일 개막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지스타는 단순 전시 행사를 넘어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형 축제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또 인디 게임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올 지스타에서는 엔씨소프트가 첫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통해 출시 임박한 대작 '아이온2'와 개발 중인 슈팅 게임 '신더시티'를 전시하며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또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위메이드커넥트 네오위즈 등이 B2C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 경연에 나선다. 또 제2전시장에서는 '인디 쇼케이스 2.0 : 갤럭시'가 보다 확대된 규모로 조성되며,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이와함께 '지스타 컨퍼런스'의 변화도 예상된다. 특히 단순 강연 집합이 아닌, 주제를 탐구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는 '내러티브형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다.지스타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로서 컨벤션 산업의 위상과 그 상징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제도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넥슨 15일 'FSL 서머' 결승전 개최넥슨은 이달 15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2025 FSL 서머'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FC 온라인'을 종목으로 치러지는 e스포츠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T1, 젠 시티, KT 롤스터, DRX 등 총 8개 프랜차이즈 구단별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우승자에 대해선 개인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우승자 소속팀에는 2억 4000만원이 지급된다.이 회사는 대회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 전원에게 3000FC를 제공하며, 베스트 치퍼를로 선정된 관람객에 대해서는 추가 상품을 지급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럭키 드로우 추첨도 갖는다.업계는 대규모 e스포츠 대회와 업데이트를 통해 'FC 온라인'이 겨울 시즌에도 높은 인기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올해에도 넥슨이 겨울강자 타이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로스트아크 모바일' 13일 테스트로 유저들과 만난다스마일게이트RPG는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첫 비공개 테스트(CBT)를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전세계 누적 가입자 6000만명을 기록한 히트작 '로스트아크'의 IP를 활용해 언리얼 엔진 5로 개발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MMORPG 신작이다. 이 작품은 방대한 세계관과 시네마틱 연출, 완성도 높은 핵 앤 슬래시 전투, 여러 콘텐츠와 같은 원작의 핵심 재미 요소를 계승하면서 오리지널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준다.'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아크라시아, 아크, 패트라니아 등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원작의 설정을 고스란히 가져왔고,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나만의 스토리 라인'을 갖췄다.특히 '내 손 안의 핵앤슬래시'를 목표로 원작의 강렬한 액션은 살리되, 누구나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유로운 조작 버튼 커스터마이징 ▲스킬의 종류와 순서 등을 미리 설정하는 '스킬 콤보' ▲솔로 플레이를 위한 '용병' ▲스마트 회피 및 카운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CBT를 통해 언리얼엔진5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로스트아크 모바일만의 새로운 스토리와 함께 파티형 콘텐츠의 정점인 가디언 토벌, 군단장 레이드 등의 콘텐츠와 1인 플레이어를 위한 카오스 브레이크, 군단 던전, 1인 레이드 등의 새로운 콘텐츠도 제공될 예정이다.'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스마일게이트RPG의 차세대 핵심작이자, 서비스 7주년에도 여전한 인기를 누리는 '로스트아크'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대작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CBT 결과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업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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