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타라이트] MMORPG UI 인터페이스 디자이너 채용[언리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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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인터페이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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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인터페이스, UX·UI, 언리얼, UMG, UE5, 언리얼엔진5
인터페이스, UX·UI, 언리얼, UMG, UE5, 언리얼엔진5
대표게임
더 스타라이트
더 스타라이트
모집인원
O명
지원현황통계
경력
경력 2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주임/계장, 대리, 과장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22 17:17 등록

2025-11-13 10:34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정기 휴가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22(월)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 이력서
* 경력기술서 (경력중심의 세부내용)
* 포트폴리오
담당자
경영지원팀(경영지원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정성환
설립연도
2013년
사원수
74 명
대표게임
더 스타라이트
더 스타라이트
기업형태
비상장(벤처기업)
주요사업
모바일 게임 및 온라인 게임 개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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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강추게임]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장거리 귀성길이나 모처럼의 긴 휴식 시간 동안 몰입할 만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컴투스의 신작 '더 스타라이트'가 최고의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컴투스는 최근 '4세대 MMORPG'를 표방한 '더 스타라이트'를 론칭, 새로운 시대를 활짝 펼쳐나가고 있다. 이 작품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해 주목을 받고 있다.게임테일즈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정성환 총괄 디렉터의 원작 소설 네 편을 엮어 만든 멀티버스 세계관과 스토리가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MMORPG가 하나의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면,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서사의 우주들이 충돌하며 무대를 넓혀간다. 이를 통해 여러 차원이 얽힌 세계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다양한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다.이 작품은 선택받은 영웅들이 흩어진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리시아 ▲데커드 ▲로버 ▲실키라 ▲라이뉴 등의 캐릭터들이 구현됐으며, 원작 설정과의 개연성을 고려해 직업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역할 수행의 재미까지 살렸다. 이 작품은 또 두 직업을 오가는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채택했는데, 서로 상반된 매력의 직업 조합이 신선함을 안겨준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10분의 제한시간으로 빠른 호흡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영광의 섬'을 제공하는 등 획일화된 기존 MMORPG의 전투 문법에서 탈피하는 시도 역시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회사는 론칭 이후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이 같은 콘텐츠 운영과 전투 템포 역시 조정에 나가고 있다. 특히 '영광의 섬'의 마지막 자기장 크기를 축소해 막판 공방의 밀도를 높이는 등 전략적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위치 선정이나 전술 운용의 비중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여기에 마검사, 검투사, 어쌔신 등 근거리 클래스의 이동 속도를 상향 조정해 근접 전투의 리듬감을 높였다. 이와 맞물려 사망 복구 비용을 낮춰 회복 구간의 부담을 줄이기도 했다.이 회사는 또 퀘스트 수락부터 완료까지 끊김 없이 연결되는 자동 진행 기능을 전격 도입하며 초반 성장 피로도 해소에 나섰다. 이와 함께 PC 버전에서의 단축키를 추가하는 등 편의성을 더했다.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체감하는 성장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필드, 별의 낙원, 파티 던전, 월드 및 필드 보스 등의 보상 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핵심 아이템을 얻기 위한 합성의 목표치도 완화하는 등 초보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기부여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 같이 출시 초반 피드백을 빠르게 수렴하고 대규모 개선을 단행한 컴투스의 운영 기조는 유저 친화적인 장기 서비스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따라 바로 지금이 '더 스타라이트'의 멀티버스 세계관에 깊숙이 빠져들기에 가장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할 만하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0-07
'더 스타라이트'는 차원이 다른 MMORPG 컴투스가 최근 '더 스타라이트'를 출시하는 등 4분기 대작 경쟁 구도에 가세했다. 쟁쟁한 작품들을 상대로 한판 겨눠 보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 18일 PC와 모바일을 통해 '더 스타라이트'를 선보였다. 이후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시장에서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게임테일즈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4세대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연출 등을 구현하며 기대작으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정성환 총괄 디렉터의 원작 소설 네 편을 엮어 만든 멀티버스 세계관과 스토리 역시 이 작품의 특징 중 하나다. 기존 MMORPG가 하나의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면,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서사의 우주들이 충돌하며 무대를 넓혀간다. 이를 통해 거대한 오니와 대치하는 소인족 소녀, 오토바이를 타고 해변을 질주하는 소머리 전사 미노타우르스 등 다양한 장면들을 보여준다.상반된 매력의 두 직업 조합 '듀얼 클래스'이 작품은 ▲이리시아 ▲데커드 ▲로버 ▲실키라 ▲라이뉴 등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원작 설정과의 개연성을 고려해 직업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역할 수행의 재미까지 살렸다. 또 두 직업을 오가는 '듀얼 클래스' 시스템을 채택했는데, 서로 상반된 매력의 직업 조합이 신선함을 안겨준다는 평이다.이 회사는 획일화된 기존 MMORPG의 전투 문법에서 벗어나고 있다. 주요 생존 경쟁 콘텐츠인 '영광의 섬'은 10분의 제한 시간으로 보다 빠른 호흡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 여기에 적 처치나 피해량 등을 종합한 점수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평가 점수' 제도를 통해 더욱 더 박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또 파티원 없이 오직 혼자 힘으로 싸워야 하는 '개인전' 모드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가 일반적인 MMORPG 환경에서 개인의 실력과 판단만으로 승부하는 새로운 성취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꾸준한 성장의 재미로 박탈감 최소화이 회사는 MMORPG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유저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가치 보존에 심혈을 기울였다. 핵심 아이템의 경우 유료로 판매하지 않고, 필드나 월드 보스 등 게임 내 콘텐츠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특정 세력의 보상 독식을 막기 위한 '보스 현황판 및 스케줄 시스템' 등을 도입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꾸준한 플레이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환경 속에서 유저는 박탈감 없이 성장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이와 함께 쉽고 편한 성장 과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장치들도 마련했다. 일반 필드에서는 캐릭터 간 '충돌' 처리를 과감히 생략해 번거로운 상황을 방지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반면 대규모 생존 경쟁 콘텐츠 '영광의 섬'에서는 충돌 시스템을 고려해 지형지물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여기에 '밀쳐내기' 판정과 같은 예측 불가한 변수도 존재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황을 풀어나가야 한다.이 작품은 갑작스러운 기상 효과에 변화하는 풍경과 비가 내리는 흙바닥과 마른 바위를 걸을 때 들려오는 발소리 등을 세밀하게 들려 줌으로써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또 전통적인 MMORPG와 다른 서정적인 배경 음악을 사용해 감정을 자극한다는 평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9-26
컴투스 기대작 '더 스트라이트' 첫 날 반응은? 컴투스의 기대작 '더 스타라이트'가 다소 부족한 지표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하지만 속단하기에는 이르며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더 스타라이트'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7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을 맡고, 이 회사가 서비스하는 MMORPG다.전날 오전 11시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하루도 안돼 애플 매출 톱 10에 올랐다. 인기순위는 3~6위 사이에서 유동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다른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선 인기 3위를 기록 중이다. 매출순위는 실시간 동기화가 이뤄지지 않는 마켓 특징상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앞서 출시된 기대작들이 론칭 후 수 시간 만에 애플 매출 1위를 달성한 점을 감안하면 다소 미진하다는 평가다. 하지만 업계에선 나쁘지만은 않은 첫 행보로 평가하며 본격적인 인기 확대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이는 출시 첫 날 캐릭터 생성 제한, 결제 상품 구매 지연 등 다양한 문제 발생 속에서도 눈에 띄는 지표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작품성마저 별로였다면, 현재 지표조차 세울 수 없었다는 것이다. 회사에선 전체 서버를 재 시작하는 등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있어 곧 원활한 플레이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증권가의 반응도 그리 나쁘진 않다. 작품 출시 첫 날 0.98%의 하락세를 보였는데, 게임주는 기대작 출시 당일 급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날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이 회사만이 아니라 게임주 대부분이 약세를 기록 중이다.업계는 이 작품 초반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더 스트라이트'가 앞서부터 컴투스의 핵심작으로 꼽혀왔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도 4세대 MMORPG라 표방하며 자신감을 나타내왔다. 아울러 이 작품의 성과에 따라 회사의 퍼블리싱 사업 평가가 다시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증권가에서도 이 작품이 실적 본격 개선하는 시발점일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한화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더 스타라이트' 성과가 컴투스의 단기 모멘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출시 첫 날 다소 잠잠한 성과를 보인 만큼, 유저들의 본격적인 플레이가 이뤄지는 첫 주말(20~21일)이 핵심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후로도 잠잠한 지표가 이어지면 흥행 기대감이 크게 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컴투스의 '더 스타라이트'는 앞서 출시된 넷마블의 '뱀피르' 11월 론칭되는 '아이온2'와 함께 대작 MMORPG로 주목 받아 왔다"면서 "개별 작품의 흥행여부를 넘어 남은 하반기 회사의 분위기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9-19
컴투스, MMORPG '더 스타라이트' 출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8일 '더 스타라이트'를 출시했다.이 작품은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이 회사가 퍼블리싱을 맡은 MMORPG다.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내용을 담았다. 소설 네 편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서사, 화려한 아트 비주얼, 전략적 전투 재미를 갖췄다.모바일과 온라인(PC)를 통해 작품을 즐길 수 있다. 6개 월드로 구성된 36개 서버가 지원된다. 이 중 로버 월드는 스트리머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전용 월드로 운영된다.이 회사는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골드, 주문서, 소환권 등을 지급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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