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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관리그룹] 아웃소싱 PM (계약직)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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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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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어린이집
모집분야
사업기획(국내)
사업기획(국내)
키워드
PM, 커뮤니케이션, 데이터관리, 아웃소싱, 행정업무진행
PM, 커뮤니케이션, 데이터관리, 아웃소싱, 행정업무진행
대표게임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모집인원
O명
경력
무관
고용형태
계약직 (계약기간 : 1년)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17 16:10 등록

2025-11-04 14:50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17(수)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제출서류
-
담당자
채용담당자(채용파트/사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강대현·김정욱
설립연도
1994년
사원수
3500 명
대표게임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기업형태
해외상장(대기업)
주요사업
온라인 게임개발, 라이센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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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무기 개편 업데이트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13일 '서든어택'에 무기 개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6개 무기의 성능과 밸런스가 조정됐다. TAS의 일반모드 연사력 및 장탄수가 높아졌으며, SCAR_v2의 연사 중 반동 및 탄도 분산이 완화됐다. 또 TAC-9의 명중률이 상향됐다.이와 함께 진짜를 찾아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규칙의 전장 10개도 오픈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2025-11-13
서브컬처 기대작 첫 공개로 관심몰이 웹젠은 3년 연속으로 지스타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과 같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결코 만만치 않은 주요 업체다. 앞서 참가한 두 번의 지스타에서 뛰어난 완성도의 출품작을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는데, 올해에도 화제의 업체로 부각될 전망이다.이 회사는 올해 지스타 B2C 전시장에 100부스로 규모로 참가한다. 출품작은 '테르비스'와 '게이트 오브 게이츠'다. 각각 서브컬처 장르의 게임인데, 이 중 특히 주목되는 것은 '게이트 오브 게이츠'다. 이는 이 작품이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서브컬처 작품으로 마니아 유저층 홀려'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리트레일이 개발하고, 이 회사가 퍼블리싱을 맡은 전략 디펜스(서브컬처) 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와 전략적 전투의 재미가 특징이다. 현재 작품 대표 이미지 및 트레일러 영상, 코스프레 화보 등 일부 정보만 공개됐지만 이미 서브컬처 기대작 중 하나로 부각된 상황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면모를 누구보다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웹젠 부스를 방문할 충분한 이유라 할 수 있다.'테르비스'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수집형 RPG(서브컬처)다. 전략적 요소가 살아있는 전투와 아름다운 캐릭터, 다양한 협동 및 경쟁 콘텐츠를 갖췄다. 앞서 2년 연속 지스타에 출품될 만큼 웹젠의 핵심 기대작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아직 작품의 정보를 접해보지 않은 유저라면, 이번 지스타를 통해 웹젠의 기대작을 확인해 볼 수 있다.웹젠 부스를 방문한 유저들은 단순히 눈으로만 게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집적 즐기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50석 규모로 마련된 시연존에서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직접 즐겨볼 수 있다. 전투와 육성 콘텐츠가 포함된 30분 분량의 시연빌드가 제공된다.다양한 경품의 현장 이벤트에 찾는 보람이 작품에 많은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개발자 토크쇼'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토크쇼에선 작품 개발 스토리 공개는 물론 추첨을 통해 스페셜 럭키드로우도 진행된다.이와 별도로 부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부스 내 게임 시연, 미니게임, SNS 인증 등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간단한 북마크부터 텀블러, 샤코슈백 등 다양한 물품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 회사의 굿즈 상품을 행사 현장에서 2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아울러 코스프레 모델들의 단체 포토타임, 미니게임, 모델 사인회 등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행사의 자리라 할 수 있다. 평소 코스프레에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웹젠 부스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
게임 상장사들, 3분기 큰 재미 못봤다 주요 게임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일단락된 가운데, 이에 대한 종합 평가는 매우 부진한 것이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펄어비스를 끝으로 주요 게임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는 일단락됐다.당초 3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넷마블과 크래프톤 네오위즈 등을 제외하곤 대부분 저조한 성적이 예상됐다. 하지만 실제 성적은 그 보다 더 낮았다.넥슨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조 1147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수치다. 앞서 매분기 두드러진 성장을 보여 주목 받아 왔지만, 올 3분기에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드러냈다. 이같은 부진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시장 수요 둔화와 '퍼스트 디센던트'의 매출 감소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게임업계 매출 1위 자리는 넥슨이 그대로 유지했다.크래프톤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8706억원, 영업이익 348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수치다. 3분기중 특별한 흥행신작은 없었으나, 캐시카우인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기조 유지는 이번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배경이 됐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시장 평가는 긍정적이지 못하다. 당초 예상된 영업이익 전망치에 미달했다는 이유다. 특히 증권가에선 4분기에도 이 회사의 이익률이 크게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반면 넷마블에 대해선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6960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38.8% 개선된 수치다. 당초 다소 잠잠한 성과가 예상됐으나 '뱀피르'가 기대를 웃도는 성적을 거두며 실적 견인에 앞장섰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엔씨소프트는 영업손실을 지속했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3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것이다. 주력 작품들의 수요 탄력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차기작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 때문으로 보여진다. 다만 이 회사가 3분기 적자를 낸 주요 이유로는 퇴직 위로금이 꼽혔는데, 일회성 비용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대목으로 평가된다.국내 게임 대기업인 빅 4 중 두 곳이 역성장을 보였고, 다른 한 곳은 시장 기대치에 미달한 성과를 낸 것이다. 이들 빅 4의 누적 매출은 3조 413억원이다. 올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대략 2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대기업들의 존재감은 변함이 없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매출 106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4.4%개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이 회사는 장기간 신작 공백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차기작 마케텡이 이뤄지고 있어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따라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기대감을 내려 놓았는데, 흑자전환이라는 깜짝 성과를 낸 것이다.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275억원,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로 수요가 감소하고 차기적 론칭 연기가 부진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하지만 이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점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수익성제고와 작품수급 계획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위메이드는 매출 163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9% 감소한 수치다. 전년동기 대비 변동 폭으로만 살펴보면 매우 부진한 성과다. 사업 전반의 실적이 감소하며 아쉬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앞서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이 회사가 흑자를 낸 점은 고무적인 대목으로 평가된다.컴투스는 매출 1601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9%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 속 기대작으로 꼽히던 신작이 다소 잠잠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지난 상반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의 호평을 받았으나, 이번 3분기는 아쉬운 반응을 얻게 됐다.컴투스홀딩스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96억원, 영업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6.6%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와 흥행 신작 부재가 아쉬운 실적의 이유로 꼽힌다.웹젠은 매출 438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84%, 영업이익은 20.71% 감소한 수치다. 기간 중 이 회사는 신작 '뮤 포켓나이츠'와 'R2 오리진'을 선보였다. 두 작품을 통해 실적 견인을 기대했지만, 다소 잠잠한 성과를 거두는데 그친 것이다.이에대해 시장의 한 관계자는 "올 3분기 게임업계 실적을 들여다 보면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 그러나 올 4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으로 보여 국내 게임시장을 그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볼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넥슨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12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 에서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경쟁작을 넘어서며 영예의 대통령상인 '게임 대상'을 수상했다.13개 부문 17개 상을 시상하는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네오플의 '퍼스트 버서커 : 카잔'이 차지했다. 우수상인 문화부장관상은 '세븐나이츠 리버스'(넷마블넥서스) 'P의 거짓 : 서곡'(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RF 온라인 넥스트'(넷마블엔투)가 각각 수상했다.본상 중 기술 · 창작상 부문은 별도의 심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이후 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는데, 그 결과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기획 시나리오와 사운드 부문을 차지했다. 또 네오플의 '퍼스트 버서커 : 카잔'이 그래픽 부문을 수상하면서 넥슨 컴퍼니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네오위즈 라운드8스튜디오의 'P의 거짓 :서곡'은 캐릭터 부문상을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20여년 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비노기' 판권(IP)을 활용한 작품. 낭만과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공존과 협력 등의 감성으로 유저층의 관심을 모아 왔으며, 주요 마켓 매출 순위 1위 및 누적 다운로드 365만건 등 흥행작으로서의 면모도 유감없이 보여줬다.넥슨은 데브캣뿐만 아니라 네오플의 '퍼스트 버서커 : 카잔'까지 최우수상과 기술창작상을 수상하며, 5관왕의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또 올해 신설된 인기성우상은 '퍼스트 버서커 : 카잔' 등에서 열연을 펼친 이 현 씨가 수상했다.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우수상과 인기게임상을 받은데 이어 'RF 온라인 넥스트'가 우수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3개 타이틀을 거머지었다.이와 함께 네오위즈는 'P의 거짓 : 서곡'이 우수상과 기술창작상을 수상하고, 퍼블리싱을 맡은 리자드스무디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인디게임상 및 우수개발자 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분야별 수상작(자)은 아래와 같다.- 대상 : '마비노기 모바일' / 데브캣 (대통령상)- 최우수상 : '퍼스트 버서커 : 카잔' / 네오플 (국무총리상)- 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공동수상) : '세븐나이츠 리버스' / 넷마블넥서스 'P의 거짓 : 서곡' /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RF 온라인 넥스트' / 넷마블엔투- 기술 · 창작상 · 기획 시나리오 분야 : '마비노기 모바일' / 데브캣· 사운드 분야 : '마비노기 모바일' / 데브캣· 그래픽 분야 : '퍼스트 버서커 : 카잔' / 네오플· 캐릭터 분야 : 'P의 거짓 : 서곡' /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인디게임상 : '셰이프 오브 드림즈' / 리자드스무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우수개발자상 : 심은섭 대표 / 리자드스무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인기게임상 : '세븐나이츠 리버스' / 넷마블넥서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굿게임상 : '잼잼400 : 핑크퐁과 잼잼친구들' / 잼잼테라퓨틱스(게임문화재단이사장상)- 스타트업 기업상 : 도비캔버스(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사회공헌우수상 : 엔엑스쓰리게임즈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인기성우상 : 이 현(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e스포츠발전상 : 정자랑 한국e스포츠협회 대외협력국장(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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