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리니지] 게임서버 프로그래머 모집

러브비트
AION
리니지
엔씨소프트 판교
모집분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키워드
C++, MSSQL, VisualStudio
C++, MSSQL, VisualStudio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1/14(금)

마감

2025-09-17 13:35 등록

2025-10-14 20:58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9-17(수)
마감일
2025-11-14(금)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NC TEST → 처우협의 → 입사
제출서류
간단한 포트폴리오(필수)
담당자
(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택진
설립연도
1997년
사원수
3300 명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기업형태
주권(유가증권) 상장(대기업)
주요사업
온라인게임 개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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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 곧 통과시킬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지스타 현장을 찾아 전시장을 참관하고,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게임산업계 현안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정 대표는 "조승래 의원이 발의한 게임 산업법 전부 개정안을 곧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 같은 경우 정부 당국과 협의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도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의 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김성회 게임특위원장 등 여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또 게임업계에서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김용대 넥슨 부사장 ▲김종창 컴투스 전무 ▲김재환 NHN 이사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장태석 크래프톤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은 게임산업을 문화 산업으로 육성하되 불법 및 사행성 게임을 차단하는 내용의 진흥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률 명칭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게임 문화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로 변경한다.한편 조승래 의원은 이달 18일 국회에서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4
엔씨-MS '신더시티' 개발에 기술 협력 왼쪽부터 최원종 엔씨소프트 IP얼라이언스실장(상무),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 겸 엔씨소프트 CDA(부사장), 제러미 홀렛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객 신뢰 엔지니어링(CRE) 총괄 부사장, 임옥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성공 사업부문장.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신작 '신더시티' 개발에 혁신 기술을 적용한다.14일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인 빅파이어게임즈의 배재현 대표는 부산 지스타 현장에서 제러미 홀렛 MS 애저 고객신뢰엔지니어링 총괄(CRE) 부사장을 만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신더시티' 개발에 MS '애저'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저 오픈AI' 기반의 최적화 솔루션을 활용키로 했다. 이를 통해 ▲NPC 행동 모델링 ▲콘텐츠 추천 ▲실시간 로드 밸런싱(부하 분산) 등의 기술로 유저 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신더시티'는 내년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게임이다. 엔시는 지스타에 이 작품을 출품, 시연 기회를 마련했다.배 대표는 "MS '애저'의 게임에 최적화된 기술적 안정성과 인프라를 통해 '신더시티'의 글로벌 확장을 기대한다"며 "게임 개발뿐 아니라 운영,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제러미 홀렛 부사장은 "게임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안정성과 복원력이 핵심 경쟁력인 주요 산업군"이라며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신더시티' 등 엔씨소프트 콘텐츠 개발에 MS '애저'의 기술적 기반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4
지스타 현장 달군 코스프레 공연 이모저모 이번 지스타에서 눈길을 끈 것은 각 업체들의 출품작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코스프레 공연 역시 유저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구는데 일조했다.각 업체들은 자사 작품 홍보를 위해 코스프레 공연을 일면에 배치했다. 또한 유저들 역시 평소 자신의 끼를 발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코스프레 복장을 착용하고 현장을 방문하며 지스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지스타 현장에서 눈길을 끈 코스프레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엔씨소프트의 '아이온2' 코스프레 공연. 흑과 백으로 대비되는 두 모델이 눈길을 끈다.넷마블의 '몬길: 스타 다이브' 코스프레 공연. 작품 내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을 코스프레 공연을 표현했다.위메이드커넥트의 '노아' 코스프레 공연. 작품의 핵심인 매력적인 요원들을 코스프레 공연으로 적극 어필하고 있다.웹젠의 '게이트 오브 게이츠' 코스프레 공연. 아름다운 모델들이 전술장비과 총기를 착용해 서브컬처 팬들과 밀리터리 마니아의 관심을 동시에 샀다.지스타 현장에는 자발적으로 코스프레 복장을 착용한 유저들이 방문하며 눈길을 끌었다. '실크송'의 코스프레를 수준 높게 구현해 현장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습.지스타 현장 곳곳에서 코스프레를 감상할 수 있어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다.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코스프레 공연을 위해 야외에서 가벼운 복장을 입었다.[부산 =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4
엔씨, '호라이즌' IP 기반 MMORPG 발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13일 지스타 현장에서 미공개 신작이었던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의 실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이 회사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산하 스튜디오 게릴라의 '호라이즌' 판권(IP)을 활용해 MMORPG를 개발 중에 있다. 원작의 핵심 요소인 헌팅 액션을 계승하면서 MMORPG 장르에 맞춘 고도화된 전투 시스템, 높은 자유도의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등 차별화된 요소들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이날 엔씨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을 통해 개발 소식을 첫 발표하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성구 부사장, 그리고 최홍영 프로듀서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성구 부사장.이성구 부사장은 "다른 유저들과 함께 기계를 사냥하고, 같은 세계 안에서 교류하고 싶어하는 원작 팬들의 바람에 응답하는 작품으로, MMORPG만의 특별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초기 구상을 제외해도 약 4년 간 개발해왔으며 현재는 게임의 코어를 완성한 뒤 이를 확산 및 양산해 나가는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원작 고유의 정체성에 엔씨의 창의성을 더한 매력적인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성장뿐만 아니라 조작 측면에서도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의 젊은 유저층을 비롯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작품의 수익모델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뽑기 위주의 방식은 채택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소위 말하는 '착한 BM' 형태로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기준으로 삼고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또 작품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SIE 및 게릴라게임즈 등과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고 했으나, 늦어도 내년 말께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부터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및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등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시장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퍼플을 통한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엔씨소프트는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의'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트레일러 영상 및 얀 바트 반 빅 게릴라 스튜디오 디렉터 겸 아트 디렉터의 인터뷰 등을 선보였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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