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N] 애니메이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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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모집분야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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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애니메이션, 3D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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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게임
테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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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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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현황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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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형태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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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1/05(수)

마감

2025-09-11 17:24 등록

2025-10-08 09:54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우대사항
  • 우대조건 공모전 입상자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퇴직금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9-11(목)
마감일
2025-11-05(수)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 경력 기술서(*필수)
- 포트폴리오(*필수)
- 이력서(*필수)
- 자기소개서(*선택)
담당자
(채용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최주홍
설립연도
2024년
사원수
41 명
대표게임
테라리움
테라리움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게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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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지피유엔, 첫 프로젝트 '테라리움' 개발 본격화 게임 개발업체 지피유엔(GPUN)이 팬들과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서 첫 작품 '테라리움(TERRARIUM)'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피유엔(대표 최주홍)은 3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가빈 아트홀에서 '테라리움'의 쇼케이스를 갖고 투자 유치 및 작품 개발 현황 등을 밝혔다. 이 회사는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이 회사는 시프트업의 '데스티니 차일드' '니케: 승리의 여신' 디렉터 출신인 최주홍 대표를 비롯해, 주요 게임업체에서 호흡을 맞춰온 개발진들이 참여해 설립했다. 지난해 출범 이후 쇼케이스를 통해 첫 프로젝트 '테라리움'을 공개하며 회사의 비전을 밝히고, 외부 투자 유치와 인력 확충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여왔다.이날 연사로 나선 최주홍 대표는 이 같은 비전을 발표한 이후 지피유엔의 발전과 프로젝트 '테라리움'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지피유엔은 지난해 쇼케이스를 통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고, 그 중 일부는 실제 투자로 이어졌다. 이 회사는 웹젠, 카카오벤처스, 코나벤처파트너스 등의 기업으로부터 신규 및 연속 투자를 유치했으며 스마일게이트의 동반 성장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이를 통해 내년까지 안정적으로 개발을 이어갈 환경을 마련했다.또 프로젝트의 인지도가 높아지며 인재 영입 성과가 늘어, 개발 인원을 크게 확충했다. 현재 지피유엔의 개발 인원은 42명으로 목표치의 90%를 달성했다. 이 밖에 전용 개발 공간과 다양한 회의실, 카페테리아를 갖춘 신규 오피스로 이전하며 보다 원활한 개발환경을 조성했다.지피유엔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테라리움'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작품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를 넘어섰으며, 매스 프로덕션 마일스톤의 첫 번째 단계에 돌입했다.최주홍 지피유엔 대표.신작 '테라리움' 어떤 재미 담았나지피유엔이 개발 중인 '테라리움'은 호쾌한 슈팅 액션을 표방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외계 생명체 '립터'의 침공으로 인류가 패퇴한 세계를 배경으로, 몰락한 주인공이 가문을 재건하고 인류를 승리로 이끄는 내용을 담고 있다.'테라리움'은 인류의 기술을 결집한 안드로이드 '나우'와, 이들이 탑승하는 거대 로봇 '모터에임(MA)'이 게임 플레이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유저들은 나우를 조종해 전투에서 총기를 난사하며 위기를 헤쳐나가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강력한 MA에 탑승해 적들을 쓸어 버리는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테라리움'은 현재 ▲전투의 재미 ▲건설과 확장 ▲나우와의 교감 등 세 가지를 중점으로 게임 플레이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전투의 재미 측면에서는 3명의 액티브 나우를 유기적으로 교체하며 2명의 서포트 나우, 그리고 1기의 MA가 참가하는 부대 단위의 전투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또 유저가 조종하는 나우 뿐만 아니라 전투에 참여하는 모든 나우가 함께 전투하는 동시 사격 및 스위치 시스템을 구현해 전략성을 높였다.이 회사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한 MA의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전투와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이 밖에도 자동 조준 사격 기능을 도입하며, 동선을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해 짧은 시간에 큰 재미를 줄 수 있는 바글바글한 전투를 작중 구현하고 있다. 또 다양한 전투 스킬 연출로 나우의 특징과 매력을 한껏 보여줄 계획이다.건설과 확장 측면에서는 유저가 '테라리움'의 기지를 건설하고 룸을 확장하며 자원 생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기지에서는 나우들이 활동하는 것을 지켜보며 이들과 교감할 수 있다. 또 기지 밖에서는 부대 전투로 필드에서 립터를 몰아내며 점차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나우와의 교감 측면에서는 유저가 내무실에서 나우의 다양한 활동을 지켜볼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하고 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기지의 일부를 동아리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풀3D 캐릭터가 동아리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동아리 각각의 스타일을 반영한 미니 게임들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요소도 구현할 방침이다.이 회사는 부대 전투와 기지 관리, 필드 전투가 서로 맞물리는 형태의 유기적인 게임을 목표로 한다. 매일 꾸준한 플레이로 누적되는 요소가 다른 콘텐츠와 치밀하게 연계되도록 작품을 구성하고 있다.지피유엔은 오는 12월까지 퍼블리셔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컨택 빌드를 완성하는 것을 우선하고 있다. 1챕터 분량의 콘텐츠와 시스템이 포함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향후 개발 방향을 공유하며 퍼블리셔와의 협업을 타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최 대표는 "'테라리움'이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만큼 퍼블리셔가 해외 시장 개척에 노하우가 있고, 우리와 호흡을 맞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퍼블리셔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테라리움'은 오는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PC와 콘솔 플랫폼 서비스를 위한 개발 또한 진행하고 있다.최 대표는 "유저들로부터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 '정말 재밌다'는 평가를 받는 게 목표"라며 "기다림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유저들에게 이전에 없던 즐거움을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7-30
신생기업 지피유엔, 서브컬처 시장에 도전장 신생 게임개발업체 지피유엔이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메카닉의 매력과 3D 슈팅의 재미를 더한 작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지피유엔(대표 최주홍)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첫 프로젝트 '테라리움'을 발표했다.지난 2월 출범한 이 회사는 시프트업의 '데스티니 차일드' '니케: 승리의 여신' 디렉터 출신인 최주홍 대표를 비'해 주요 게임업체에서 호흡을 맞춰온 개발진들이 참여해 만들었다.이 회사는 카카오벤처스, 코나벤처파트너스로부터 17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하며 첫 작품개발에 들어갔다.최주홍 지피유엔 대표는 투자자 및 퍼블리셔를 비'해 더 많은 인재들에게 회사를 알리기 위해 이날 쇼케이스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현재 회사 구성원들에게도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도 있다고 덧붙였다.최 대표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과 즐기는 사람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서브컬처 게임 전문개발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첫 프로젝트인 '테라리움'은 서브컬처 타깃의 3D 슈팅 게임. 외계생명체에게 쫓겨난 인류가 파일럿과 메카닉을 이용해 지구를 수복해 나가는 스토리가 전개된다.이날 이 회사는 행사장에서개발 중인 빌드 기반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는데, 파일럿의 단독 전투 및 메카닉에 탑승해 외계생명체를 퇴치하는 장면,전황에 따라 메카닉이 변신해 비행 슈팅 게임이 진행되는 플레이 등을 리얼하게 선보였다.이 회사는 그러면서 작품 빌드의 완성도를 높여 투자 유치 및 퍼블리셔와의 협업 등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2027년 상반기 모바일, PC, 콘솔 버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개발 효율성 및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AI는 캐릭터 기획 콘셉트를 잡는 과정에서커뮤니케이션을 단축시키는 역할만수행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최 대표는 또 아카데미, 기지 운영, 합숙 생활 등 캐릭터와 교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투입할 계획임을 예고했다. 그는 인류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7개 거대 가문이 펼치는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이 작품을 이끄는 매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귀뜸했다.그는 "한번쯤 변신 로봇을 타고 지구를 지키는 꿈을 꿔온 유저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며 "메카닉 슈팅 게임에 목말라 해 온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는 게임업체, 그러면서 한편으론 서브컬처 게임 장르의지평을 열어가는 게임업체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10-02
지피유엔, 카카오벤처스 등 17억원 규모 시드투자 유치 지피유엔(대표 최주홍, GPUN)은 카카오벤처스, 코나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7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이 회사는 시프트업의‘데스티니 차일드’‘승리의 여신: 니케’ 디렉터 출신인 최주홍 대표를 비'해시프트업, 엔씨소프트 등의 게임업체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개발진으로 구성됐다. 팀원 모두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기획부터 개발, 출시,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실행하며 노하우를 축적했다.이 회사는 서브컬처 타깃의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테라리움’을 개발 중이다.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 후 내년까지 핵심 플레이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기획과 프로그램, 아트 등 전분야에 걸친 채용도 진행한다.이 작품은 외계생명체에 침략당한 인류가 지하로 피신, 지구 수복을 위해 싸워나가는 과정을 그린 메카닉 슈팅 게임이다.지하 기지 테라리움 사령관이 돼 안드로이드 파일럿을 육성하고 전투 로봇을 개발하는 내용으로, 매력도 높은 캐릭터와 탄탄한 서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서브컬처 게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번 투자는 서브컬처 게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 전 세계 모바일 게임 30위권 내 서브컬처 게임 매출 비중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40%를 상회한다. 같은 기간 전체 모바일 게임 중 서브컬처 매출 비중은 18%까지 성장했다.상대적으로 지역적 영향이 적고, 캐릭터 매력도에 따라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서브컬처 특성상 글로벌 확장성과 구매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김지웅 카카오벤처스 수석 팀장은 "서브컬처 게임은 세계 시장을 파고들기에 적합하고 성장성 또한 큰 분야"라며 "지피유엔은 단순 개발뿐 아니라 라이브 서비스까지 성공시킨 역량과 밀도 높은 실행 경험, 무엇보다 서브컬처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춘 팀으로 시장에서 희소성이 높다고 봤다"고 투자 이유를 전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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