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빌링 플랫폼 기획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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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데스크
모집분야
사업기획(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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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서비스기획, 플랫폼서비스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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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게임
달빛조각사, 프린세스커넥트, 가디언테일즈, 엘리온 등
달빛조각사, 프린세스커넥트, 가디언테일즈, 엘리온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신입·경력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09/14(일)

마감

2025-09-11 17:29 등록

2025-09-11 17:29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 생활안정 지원 직원대출제도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9-11(목)
마감일
2025-09-14(일)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접수 > 사전과제 + 1차면접 > 2차면접 > 처우협의 > 영입확정
제출서류
**서류 접수시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입니다.
담당자
(인재영입)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한상우
설립연도
2013년
사원수
400 명
대표게임
달빛조각사, 프린세스커넥트, 가디언테일즈, 엘리온 등
달빛조각사, 프린세스커넥트, 가디언테일즈, 엘리온 등
기업형태
코스닥 상장(대기업 계열사·자회사)
주요사업
PC, 모바일,VR,스마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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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프렌즈게임 랜드’ 성료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0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 게임으로 다시 웃는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가정에서 분리돼 시설 생활 중인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 파란꿈터 아동복지시설 거주 아동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행사에는 약 70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카카오게임즈존 ▲장애인식향상존 ▲아동권리존이 마련됐다. 이 회사는 아동권리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게임을 기반으로 한 여가 활동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2025-11-10
[X파일] 대작 'GTA 6' 2026년 11월로 출시일 연기 많은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아온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6'의 출시일이 또 다시 연기됐다.락스타게임즈는 지난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GTA 6'의 출시일을 종전 계획보다 6개월 가량 늦어진 내년 11월 26일로 정했다고 밝혔다.'GTA 6'는 전세계 누적 판매량 4억 4000만장을 돌파한 'GTA'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지난 2013년 출시된 전작 'GTA V'가 약 2억 1000만장 판매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가장 흥행한 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신작 역시 높은 오픈월드 자유도와 화려한 그래픽, 뛰어난 상호 작용으로 역대 최고의 게임 반열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을 받아왔다.'GTA 6'는 당초 연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5월로 출시 일정이 조정됐다. 그런데 또 이번에 다시 출시일이 미뤄지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락스타게임즈는 이에대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스트라우스 젤닉 락스타게임즈 대표는 "유저들이 기대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역대 가장 특별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팀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픽셀트라이브에 무슨 일이 있었나?" 고개 갸우뚱최근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를 맡아온 '가디스오더'가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했다. 이는 출시 이후 불과 40여일 만에 이뤄진 결정인데, 사실상 서비스 종료 선언에 가까운 조치가 아니냐는 게 업계 안팎의 반응이다.이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장님(유저)들께 선보이기 위해 지난 몇 주간 신규 콘텐츠 추가, 시스템 개선을 확인하고 안내를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작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픽셀트라이브측으로부터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업데이트 및 유지 보수 모두가 불가하다는 통지를 전달 받았다"고 밝혀 서비스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다.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40여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기 위해 게임 개발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썼냐"는 비난에서부터 "당초 올 3~4분기 출시키로한 작품들이 연기된 마당에 '가디스오더' 처럼 출시한 작품까지 속을 썪이고 있다"며 카카오게임즈의 작품 수급난까지 걱정하는 비난의 목소리까지 줄을 잇고 있는 모습.이에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론칭 후 빠르게 서비스를 중단하는 게임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로 인한 유저들의 피해는 어찌할 것이냐"며 게임 퍼블리셔들의 보다 신중한 작품 출시 계획을 주문하기도. 사우디에 매각된 이후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는 EA일렉트로닉아츠(EA)가 약 7년 만에 '심즈 모바일'의 서비스를 종료키로 결정했다.이 작품은 '심즈4'를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가상 캐릭터인 '심'을 을 꾸미는 것을 비롯해 자신만의 집을 설계하고 직업을 갖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다만, 원작과는 달리 마을 전체 단위가 아닌 가구 하나만을 관리하는 등 보다 작은 규모로 운영된다는 게 차이점이다. 이를 통해 보다 밀착한 생활을 다루기도 했으나, 유저 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호불호가 뚜렷하게 나누어져 왔다.이 회사는 내년 1월 20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마지막 업데이트를 적용했으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노출은 중지했다. 하지만 내년 1월 6일 부터는 모든 레벨이나 퀘스트 조건 없이 모든 유저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템을 무료 제공할 방침이라는 것.최근 EA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에 70조원에 매각됐다. 일각에선 이번 '심즈 모바일' 정리 수순에도 이같은 최고위층의 입장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하지만 '심즈 모바일'을 완전히 드러낼 것으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이 회사가 '심즈' 최신작에 새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작품 관리를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시리즈 자체의 명맥은 계속 이어 가겠다는 뜻이 아니냐는 것이다.[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5-11-07
카카오게임즈, 월드비전에 기부금 3000만원 전달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7일 게임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3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했다.이번 게임 이벤트는 카카오게임즈의 CSR 활동 중 하나인 게임처럼 재미있게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 '다가치 나눔'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글로벌 이용자들이 파트너로 선정된 크리에이터를 팔로우하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 일일 및 주간 챌린지를 수행하면 포인트가 누적되는 방식이었다.전체 누적 포인트가 목표인 100만 포인트에 도달함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이번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기부금 전달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이 기금은 UN이 선정한 '2025년 글로벌 식량위기 22개 국가' 지역 내 취약 아동의 영양 개선을 위한 식량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카카오게임즈는 그간 서비스 중인 게임과 연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07
모바일 시장서 MMO '1위 경쟁' 치열 '뱀피르'넷마블의 신작 '뱀피르'가 모바일게임 매출 1위를 두달 이상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MMORPG 장르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바짝 따라붙고 있어 이 두 작품 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뱀피르'가 매출 382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를 통해 두 달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또 '리니지M'은 344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반면 그 뒤를 잇는 '라스트 워'(289억원) 'WOS : 화이트아웃 서바이벌'(288억원)' 등 외국 전략 게임들의 매출은 감소세를 보이며 MMORPG와의 매출 격차가 다소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뱀피르'는 과거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성공시킨 개발진을 주축으로 자체 판권(IP)에 도전한 작품이다. 출시 9일 만에 매출 1위를 달성,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장기 흥행의 기반을 다져왔다.이 작품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유료 재화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한 것에서 시장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이 가운데 지난 9월 각 서버의 최상위 클랜들이 참가하는 총 500만 다이아가 상금으로 걸린 '쟁탈전'을 도입함에 따라 유저들의 참여 열기가 고조되며 흥행 지표 역시 유지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넷마블은 이후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갖고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여세를 몰고 있다. 또 새 서버 '던컨' 오픈과 함께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유저 유입 확대에도 적극 나서왔다. 이를 통해 선두 자리를 지켜나갈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추격자의 입장인 '리니지M'은 지난 9월 새 에피소드 '버닝 하트'를 통해 광전사 클래스 리부트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후 이벤트 월드 던전 '고대의 사막'을 공개했으며, 혈맹 이전 등을 통해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또 선두 경쟁뿐만 아니라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이 168억원으로 매출 순위 5위를 차지했고,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 발할라 라이징'도 85억원으로 10위를 기록하는 등 MMORPG들의 인기를 지속하며 상위권에서의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한편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로블록스'를 즐긴 유저가 264만명을 기록, 인기작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월 대비 32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선두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 뒤로 '블록 블라스트'(146만명) '전략적 팀 전투'(134만명)' '로얄 매치'(128만명) '브롤스타즈'(125만명) 등이 톱5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쿠키런 : 킹덤'이 80만명으로, 한국 게임 중 유일하게 인기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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