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PM 모십니다.

페어리테일 극마
세인트세이야 파
캐슬베인
선천적얼간이들
모집분야
게임운영, 사업기획(해외), 사업관리, 영업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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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PM, 해외서비스, 일본
PM, 해외서비스, 일본
대표게임
-
모집인원
1 명
지원현황통계
경력
무관
고용형태
인턴직 후 정규직 전환 검토 (3개월~6개월 미만)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0/19(일)

마감

2025-09-11 15:50 등록

2025-09-15 17:07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9-11(목)
마감일
2025-10-19(일)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e-메일 입사지원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미팅 (임원진, 실무진) -> 최종 결과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기술경력서, 포트폴리오(작업물 확인 가능한 URL)
담당자
(개발지원그룹)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배준호
설립연도
2011년
사원수
30 명
대표게임
-
-
기업형태
비상장(벤처기업)
주요사업
스마트폰 게임, 소셜게임, 온라인 캐쥬얼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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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 화제의 현장] 강소 게임업체들 야심작도 '눈길' 스튜디오두달올해 지스타에서는 대형 업체뿐만 아니라 중소 및 인디 규모의 업체들도 각양각색의 작품들을 내놓으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스튜디오두달(대표 김민정 이규원)은 개발 중인 2D 소울라이크 메트로배니아 '솔라테리아'를 출품했다.이 작품은 작은 불정령이 '최초의 불'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전시 이후의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최신 버전을 지스타를 통해 공개했다.특히 크리처 및 레벨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보다 위협적인 크리처를 추가해 세계관에 대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튜토리얼 구간에서 다양한 NPC들과 만나며 게임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소울라이크 액션의 재미 역시 보강했다.이 회사는 지난해 첫 작품으로 귀여운 토끼들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 2D 플랫포머 '라핀'을 스팀과 X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발매했다. 이후 스팀 유저 평가 94%의 '매우 긍정적'을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상반된 분위기를 채택한 차기작은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면서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이키나게임즈이키나게임즈(대표 배준호)는 기출시작인 '텔레빗' 을 비'해 '스타바이츠' '던 오브 케멧' 등 3개작을 출품했다.'텔레빗'은 산케이디지털의 레이블 하이퍼 리얼을 통해 출시된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오염된 근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텔레포트 능력을 갖춘 토끼가 지하 연구소로부터 탈출하는 내용이 전개된다.'스타바이츠'는 메카닉과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테마가 결합된 RPG다. 우주 전쟁의 여파로 사막화가 된 무법 행성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다.남도형, 이세레나 등 20여명의 성우가 참여하면서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했다. 또 액티브 턴 방식의 전투를 채택, 전략적이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플레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던 오브 카멧'은 앞서 '프로젝트 AP'로 발표한 2D 액션 보스러시 장르의 게임이다. 고대 이집트 신화와 서브컬처 타깃의 비주얼이 결합됐다.다양한 개성을 갖춘 보스들이 등장하며 이들에 도전하는 근접 전투에서의 긴장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양한 무기에 따른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찾아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샌디플로어.샌디플로어(대표 이종창)는 현재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중인 '그레이트 토이 쇼다운'을 출품했다.이 작품은 동물 인형들이 등장하는 캐주얼 슈팅 팀 대전 게임이다. 8명의 유저가 4개 팀을 이뤄 경쟁하며 배틀로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이 회사는 지난 2022년 회사 설립된 PC 및 콘솔 게임 개발 업체다. 카카오벤처스, 코나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를 진행해 왔으며,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받아 첫 작품 출시를 추진해 왔다.이 회사는 또 플레이엑스포, 지스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등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을 통해 더욱 면밀하게 시장 반응을 살펴보겠다는 방침이다.이 회사는 내년 하반기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 등 지원 플랫폼 확대와 함께 정식 버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뿐만 아니라 중국 위플레이 엑스포, 대만 지에잇 및 타이페이 게임쇼 등에 참가하는 등 유저들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11-15
20주년 맞은 게임 전시회 '지스타' 팡파르~ 게임업계 최대 컨벤션 축제인 지스타가 14일 오전 개막했다.이날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올전시회는 총 44개국에서 1375개사가 참가하는 국제 컨벤션 제전으로,국내에서는 넷마블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업체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게 된다.B2C관 2435부스, B2B 관 924부스 등 총 3359부스에 걸쳐 전시관을 "성한 주최측은 특히 전시회 개최 20주년을 맞아 지스타의 역사와 비전 그리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해 대회 개최의 의미와 뜻을 기린다는 방침이다100% 사전 예매 유지 ·안전관리도 강화또 올해 역시 입장권 판매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0% 사전 예매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는 관객들의 장시간 대기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전시장 내부 인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여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리뉴얼을 통해 참관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스타를 즐길 수 있게 개선했으며,이를 통해 B2C 티켓 기능을 앱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행사의 안전 사고 등을 방지하지 하기 위해인력을 강화하는 한편, 경찰과 소방 등과의 긴밀한 사전 협"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30주년 넥슨, 메인스폰서로 참가넥슨이 회사 설립 3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지스타 메인스폰서를 맡았다. 올해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넥슨은 이번 전시회에서'던전앤파이터' 판권(IP) 기반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프로젝트 오버킬'을 비'한 4개의 화제작을 선보인다. 300부스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관을 활용해 500여대의 시연대를 마련함에도 쾌적하고도 완벽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그간지스타는 MMORPG나 모바일게임 위주로 전시작을 꾸려 특정 장르로 쏠리는 듯한 경향을 보여 왔다. 하지만 몇년 사이 분위기가 바뀌었다. 과거와 다르게PC 및 콘솔을 아우르는 글로벌 시장 도전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이들 장르의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다.특히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웹젠 등 주요 게임업체들이 대거 B2C 에 참가하며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이들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그간 관심을 모아온 작품들을 시연작으로 완성해 선보일 예정인데, 벌써 부터 유저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빼어난 기획력을 과시하는 넷마블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 두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100부스 규모에 170개 시연대를 마련했다.PC · 콘솔 아우르는 신작 대거 출품크래프톤은 '딩컴 투게더'와 '프로젝트 아크' 등을 이번 지스타에서 첫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앞서 글로벌 게임쇼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인"이'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펄어비스 역시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의 시연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있다. 2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는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인기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개발업체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스타에 첫 참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의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을 비'한 4개작을 출품해 개발력을 과시한다. 또 하이브IM은 대작 MMORPG인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실체를 공개키로 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반향이 예상된다.중소 · 인디 업체 전시 영역 대폭 확대이 외에도 중소 및 인디 규모 업체들의 부스들도 전시장 곳곳에서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전망이다.이키나게임즈는 SF 세계관의 RPG '스타바이츠' 및 서브컬처 타깃의 'Dawn of Kemet'을 공개한다. 신생 업체인 막타스튜디오는 인디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트리플A급 게임에 비견되는 고품질이 가능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로 이번 지스타에 참가했다.인디 업체인 스튜디오두달은 2D 소울라이크 메트로배니아 '솔라테리아'의 시연 버전을 공개하며 현장반응을 확인한다. 샌디플로어는 캐주얼 멀티플레이 게임 '그레이트 토이 쇼다운' 출시에 앞서 지스타에서의 최종 점검에 나서는 등 각양각색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여기에 스팀과 협력을 통해 오픈하는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 파워드 바이 스팀'이 마련되는 등 인디 게임 전시 영역도 넓어졌다.지스타 20주년을 맞아 독창적이고매력적인 인디 게임도 소개된다. 특히 스팀덱 체험존을 마련해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물론 인디 개발업체의 게임도 스팀덱을 통해 체험할 수 있게 해 관심을 끌고 있다.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2024(GLS 2024)'란 타이틀로 우수 스타트업 인디게임 10개작을 선보이는 공동 전시관을 마련, 주목을 끌 전망이다.이 외에도 지스타의 핵심 부대행사인 'G-CON 2024'가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3개 트랙, 42개 세션으로 진행될 이 행사에는 시부사와 코우 코에이테크모 총괄 PD를 비'해 스퀘어에닉스의 키타세 요시노리 프로듀서 및 하마구치 나오키 디렉터 등이 키노트 연사로 참석한다.또 이번 지스타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윤명진 네오플 대표 및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인 요네야마 마이가키노트 연사로 참석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11-14
하이퍼리얼 '텔레빗' PS5 등 발매 산케이디지털(대표 도이 타츠시)는 24일 게임 레이블 하이퍼 리얼을 통해 '텔레빗'을 발매했다.이 작품은 이키나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오염된 근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텔레포트 능력을 갖춘 토끼가 지하 연구소로부터 탈출하는 내용이 전개된다.이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PS)5, 닌텐도 스위치, 스팀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발매를 기념해 1주일 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적용된다.이 작품은 픽셀로 그려진 레트로 스타일과 미래지향적 아트가 어우러진 비주얼로 구성됐다. 간단해 보이지만 절묘한 타이밍과 전략적으로 순간이동 스킬을 사용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타임어택이 가능한 스피드런 등 다양한 모드가 마련됐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10-24
日 인디 게임 축제 '비트서밋' 참가 한국게임은? 그라비티 '비트서밋' 출품작.일본에서 열리는 인디 게임 축제 '비트서밋'에 한국 업체들이 참가해 다수의 작품을 출품한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라비티, CFK 등의 게임업체들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비트서밋 2024'에 참가한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스를 통해서도 50여개의 작품들을 선보인다.'비트서밋'은 매년 2만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전시회다. 지난해는 167개 업체와 2만 4000여명이 방문하며 게이머뿐만 아니라 게임계 관계자들이 만나 소통하는 축제의 자리가 됐다.그라비티는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게임어라이즈(GGA)를 통해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9개작을 출품한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GGA가 개발한 추리 게임 '사이코데믹 ~특수 수사 사건부 X-파일~'과 월드크래프트 RPG '카미바코 - 미솔로지 오브 큐브-'를 선보인다.또 ▲고전 아케이드 리메이크 게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경영 액션 RPG '아루타(Aeruta)' ▲벨트스크롤 액션 RPG '파이널 나이트' ▲시뮬레이션 '위드 아일랜드' ▲메트로배니아 '더 굿 올드 데이즈' ▲메트로베니아 '트와일라잇 몽크' ▲보스 러시 액션 '라이트 오디세이' 등 본사 및 지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타이틀을 함께 출품한다.이 회사는 출품작을 모두 시연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부스 방문 시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키링, '더 굿 올드 데이즈' 스티커, '트와일라잇 몽크' 포스트 카드 및 스페셜 키링 등을 증정하며 관람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닌자 일섬'CFK(대표 구창식)은 1인 개발업체 아스테로이드제이가 선보인 '닌자 일섬'을 출품한다. 이를 통해 PC와 스팀덱, 닌텐도 스위치 체험판을 제공한다.특히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연내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인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 버전을 첫 선보일 예정이다.'닌자 일섬'은 레트로 필터로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구현한 액션 게임이다. '메이드 위드 유니티(MWU) 코리아 어워드'에서 베스트 인디 부문에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아왔다.이 외에도 아스테로이드제이는 '닌자 일섬'의 스핀오프 신작 '섀도우 제로'를 개발하고 있다. 세계관을 공유하는 가운데 사이버 펑크 스타일의 로그라이트 장르를 표방한 신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안녕서울: 이태원편'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GLS)'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GLS 2023' 출품작 50개와 더불어 'GLS 2024' 출품작 46개 중 6개를 선발해 56개작을 소개한다.선발된 'GLS 2024' 출품작은 ▲지노게임즈의 '안녕서울 : 이태원편' ▲썬게임즈의 '라이트 오디세이' ▲오디세이어의 '벨라스터' ▲스튜디오두달의 '솔라테리아' ▲코드네임봄의 '아키타입 블루' ▲아델리 펭귄의 '아크 트래커' 등이다.한콘진은 전시 및 체험과 더불어 인증 및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K인디 게임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이 외에도 온라인 스트리밍이 진행되는 행사 공식 무대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디게임을 시연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한콘진은 게임기획 지원 사업을 통해 인디게임의 제작부터 컨설팅, 전시회 참가, 네트워킹 등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비트서밋 GLS 부스를 시작으로 내달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페스티벌 2024)', 11월 '지스타', 12월 '쇼케이스'까지 게임 관련 행사와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와 매력을 가진 인디게임의 사업화 및 홍보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BIC페스티벌"직위 등이 함께하는 '빅잼(BIGEM)' 사업 출품작.'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페스티벌)'에서 주목을 받은 우수 인디 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빅잼(BIGEM)' 사업 선정작들도 '비트서밋'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를 통해 ▲이게게게임의 '키키캐키캡' ▲이키나게임즈의 '텔레빗' ▲팀플라스크의 '할케미스트' ▲팀라이터스의 '땡스, 라이트' ▲매직큐브의 '머지 앤 블레이드' ▲마일스톤게임즈의 '칼라 림' 등 6개작이 출품된다. 모두 지난해 'BIC 페스티벌'의 어워드 수상작 및 선정작들이다.'빅잼' 사업은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펄어비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직위원회(BIC페스티벌) 등 민간 산업계가 뭉쳐 기획했으며 우수 인디 게임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한편 김남걸 한콘진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인디게임은 한국 게임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뛰어난 독창성과 창의성을 보유한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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