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캐주얼 게임 UA마케터 모집(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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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마케팅, 홍보, 해외 마케팅, 프로모션, 광고기획
마케팅, 홍보, 해외 마케팅, 프로모션, 광고기획
키워드
게임, 마케팅, 모바일게임, 캐주얼, UA, 글로벌마케팅, 퍼포먼스, ASO, UA마케팅
게임, 마케팅, 모바일게임, 캐주얼, UA, 글로벌마케팅, 퍼포먼스, ASO, UA마케팅
대표게임
Crown Rumble, Dragon Island, Kiss in Public
Crown Rumble, Dragon Island, Kiss in Public
모집인원
1 명
지원현황통계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주임/계장, 대리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11 10:08 등록

2025-10-24 08:59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월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표창/포상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교육비 지원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11(목)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담당자
인사담당자(인사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이호진
설립연도
2019년
사원수
32 명
대표게임
Crown Rumble, Dragon Island, Kiss in Public
Crown Rumble, Dragon Island, Kiss in Public
기업형태
비상장(벤처기업)
주요사업
캐주얼게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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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팩토리 '드림 레시피' 머지 장르 공략 알로하팩토리(대표 이호진)는 요리를 소재로 한 힐링 게임 '드림 레시피'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이 작품은 같은 오브젝트를 합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는 '머지(합성)' 게임 장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식당을 꿈꾸는 주인공과 곰인형 친구의 성장 스토리를 결합했다.또 화려함 대신 아기자기하고 정성스럽게 그려낸 고품질 요리 아트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따뜻한 감성과 함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 회사는 이를 위해 복잡한 조작이나 과도한 경쟁 요소를 배제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설계하는데 힘써왔다. 또 짧은 시간에도 레시피를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뿐만 아니라 재료를 합쳐 빵, 피자, 초밥 등의 음식을 완성하며 식당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은 자연스럽고, 장기적으로 몰입할 수 있다는 평이다.이 회사는 일상 속의 쉼표가 되어 줄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삼았으며, 이를 위해 레시피, 이벤트, 캐릭터 등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며, 시즌 콘텐츠를 포함한 장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세워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알로하팩토리의 한 관계자는 "단순 캐주얼 게임을 넘어, 장기적인 판권(IP) 확대를 염두에 둔 회사의 핵심 프로젝트"라면서 "매력적인 캐릭터와 따뜻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웹툰, 굿즈 등 다양한 미디어로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0-02
'히어로즈 크루' 전략성 앞세워 방치형 시장 도전 알로하팩토리(대표 이호진)가 방치형 장르에 전략 플레이를 접목한 화제작 '히어로즈 크루'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7일 선보였다. 네이비문문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기존 방치형 게임의 틀을 넘어서는 실시간 개입형 전략 디펜스 RPG다. 픽셀 그래픽의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인 전략 설계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즐기면서도 깊이 파고 들 수 있는 작품이다.이 게임은 다양한 영웅과 스킬, 아이템을 활용해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유닛 배치와 합성에 그치지 않고, 자원 운용, 스킬 조합, 버프 설계 등 다층적인 전략을 구성하고, 이를 성공시키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단순 디펜스 탈피, 판을 짜는 전략 구현각 챕터는 서로 다른 맵 구조와 전투 기믹으로 구성됐으며 특화된 전략을 구성해 랭킹에 도전할 수 있다. 이는 획일적인 공략 루트를 따라가기보다 개인의 창의성과 스타일을 통해 경쟁에 참여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이에따라 이 작품의 랭킹은 단순한 점수 경쟁이 아닌, 전략적 조합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반복 도전의 재미까지 모두 만족시켜 준다.이 회사는 이를 위해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직관적 유저 인터페이스(UI)와 튜토리얼을 마련했다. 이와 동시에 숙련자에겐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챕터별 전략 설계라는 깊이감을 제공한다.이 회사는 또 레트로 감성을 기반으로 한 픽셀 그래픽을 통해 편안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전투에서의 화려한 이펙트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각 유닛별 고유한 디자인과 스킬 연출을 구현해 수집 및 육성의 재미도 갖췄다.자체 개발 분석 툴 기반 장기 로드맵 구축알로하팩토리의 사업팀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및 매니지먼트 툴을 통해 유저 행동 데이터 기반의 프로세스 경험을 쌓아 왔다. 앞서 '키스 인 퍼블릭' '드래곤아일랜드' '몬스터하우스' 등을 통해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때문에 이번 '히어로즈크루' 역시 커뮤니티와 VOC 채널을 통해 피드백을 수렴하며 지속적으로 최적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새 콘텐츠 및 시즌 업데이트 등 장기 로드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 회사는 작품 론칭과 맞물려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며, 첫 시즌 패스 캐릭터 '록시'를 소개했다. 또 유저 간 경쟁을 통한 랭크 구조를 비롯해 성장 요소인 '응원단' 및 두 번째 챕터 '사막' 등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알로하팩토리 측 관계자는 "매주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는 등 게임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와 개발 방향을 유저들과 공유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정량 분석과 정성 피드백을 함께 반영하는 구조 속에서 유저와의 신뢰 및 소통 기반의 라이브 운영을 꾸준히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7-07
알로하팩토리 '흑마법사 키우기' 론칭 알로하팩토리(대표 이호진)는 21일 '흑마법사 키우기'를 선보였다.코드드래곤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레트로 감각을 살린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방치형 RPG 장르의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듣고있다. 간단하지만 깊이 있는 성장 요소와 전략적인 콘텐츠에 재미를 안기는 작품이다.이 회사는 특히자동 전투 기반의 성장 시스템에서 매일 경쟁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뽑기나 과금 의존 없이 순수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액티브 스킬을 수집하고 조합하는 성장 구조를 보여준다.또 이를 통해 오랜 시간 투자한 만큼 정당한 성장을 보상받는 플레이를 경험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여기에 자신만의 스킬 트리를 구성하고, 조합에 따른 전투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의전략 요소를 보여준다.이 작품의 핵심 경쟁 콘텐츠인 '월드보스' 시스템은 매일같이 초기화돼 모든 유저가 동등한 조건에서 도전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보스에게 입힌 대미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고,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합을 유도해경쟁심 자극과 함께참여 동기를 불러 일으킨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4-21
알로하팩토리, 방치형 RPG '미니 디펜더스' 론칭 알로하팩토리가 인디 게임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퍼블리싱 사업에 나선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로하팩토리(대표 이호진)는 최근 블랙해머의 신작 '미니 디펜더스'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그러면서 이 작품의 국내 서비스를 먼저 안착시킨 이후 글로벌서비스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이 작품은 전략 협동 방치형 RPG로, 신의 심판으로 잃어버린 감정과 인간성을 되찾기 위한 여정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여러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동시에 전략적으로 적을 공략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이 회사는 방치형 RPG 장르의 장점을 살리면서,로그라이크의 전략 요소를 더해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자동 사냥 및 오프라인 보상과 더불어, 시간 경과에 따라 보상을 선택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성장의 재미를 주고 있다.이 가운데 감정을 잃은 캐릭터를 표현한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과 스토리가 이 작품의 매력을 더해주는 부분 중 하나다. 또 길드 전투와 점령 콘텐츠를 통해 유저 간 협력 및 경쟁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개발업체인 블랙해머는 그간 '성지키기 온라인'을 5년간 서비스하며 팬들의 관심을 불러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20년에는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알로하팩토리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및 매니지먼트 툴 '플라밍고' 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프로세스를 보여왔으며,'키스 인 퍼블릭' '드래곤아일랜드' '몬스터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하이퍼캐주얼 게임을 론칭해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 이상의 성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난해 첫 퍼블리싱 게임으로 '쉐도우 서바이벌'을 출시했다.'미니 디펜더스'는 이 회사의 두번 째 퍼블리싱 작품이다.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통해 게임의 품격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블랙해머의 전작 '성지키기 온라인'의 유저층을 기반으로 이 작품의 빠른 시장안착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우선 이 작품의 국내 론칭을 진행한 이후 내년 상반기께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타진한다는 게 목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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