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드픽셀즈] 턴제 PRG 밸런스 기획 담당자 모집

모집분야
게임기획
게임기획
키워드
게임기획, 밸런스기획
게임기획, 밸런스기획
대표게임
-
모집인원
0 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09 10:33 등록

2025-11-18 15:10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09(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포트폴리오
담당자
채용담당자(채용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송영진
설립연도
2024년
사원수
50 명
대표게임
-
-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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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몰고 온 변화의 물결, 새 기회" MMORPG의 비중이 감소하는 등 게임 시장의 변화를 두고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제기됐다. 새롭게유입되는 Z세대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이에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다.31일 한지훈 컴투스 사업부문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마케팅 컨퍼런스 '모던 그로스 스택 2024'에서 '모바일게임 Z세대의 스낵컬처'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그는 지난해 모바일게임 시장 다운로드 및 매출 규모가 감소하는 등의 변화에 주목했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업계의 위기라고 진단하기도 한다는 것. 그러나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시각에서 그는 화두를 던졌다.한지훈 컴투스 사업부문장.올해 상반기 다운로드 및 매출 순위 지표를 살펴보면, MMORPG가 크게 감소했다. 반면 '라스트 워: 서바이벌' '버섯커 키우기' 'WOS: 화이트 아웃 서바이벌' '로얄 매치' 등 캐주얼부터 전략 및 방치형까지 다양한 장르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MMORPG가 매출 순위 톱10의 절반 이상을 점령해왔으나, 불과 반년여 만에 시장이 급변했다는 것. 이는 MMORPG의 매출이 감소한 게 아니라 다른 게임들의 파이가 커지고 연령층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한 사업부문장은 분석했다.그는 이전까지 게임에 대한 관심이 낮았던 Z세대에 대한 '각인 효과'가 시장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봤다. 유튜브 쇼츠를 비'해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의 숏폼을 주로 소비하는 Z세대를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또 광고 물량이나 마케팅 기법으로 관심을 끄는 것은 물론, 이후 몰입하고 돈을 쓰도록 게임을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단서로 붙이기도 했다.한 사업부문장은 전 세계 인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Z세대의 잠재력으로부터 새로운 물결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봤다. 그러면서 이제 게임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이 같은 Z세대를 간과해선 안 된다고 강"했다.김혜주 알로하팩토리 마케팅 리드.이후 세션에서는 김혜주 알로하팩토리 마케팅 리드가게임 론칭 전 '퍼포먼스 UA' 마케팅 소재 효율을 검증하는 과정에 대해 공유했다.특히 자사의 방치형 시뮬레이션 게임 '크라운 럼블'을 예로 들며 콘셉트 분류, 세분화, 테스트, 분석 등 각 단계에 대해 소개했다.이를 통해작품의 특성에맞춰 인게임 플레이, 페이크 애즈, 하이퍼 캐주얼 리드, 스토리, 후킹 인트로, 트렌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재를 제작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 이들의 테스트 결과를 분석해 더욱 고도화시켜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민병철 파이드픽셀즈 사업이사.뒤를 이어 민병철 파이드픽셀즈 사업이사는 최근 선보인 방치형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의 마케팅전략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했다.이 작품은 출시 2개월 만에 매출 120억원의 성과를 거뒀고, 올해 2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 이사는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에 특히 역점을 뒀고,글로벌 매출 비중이 70%에 달하고 있다고소개했다.그는 일본 시장의 특징을 고려해 방치형 게임보다는 캐주얼 RPG 계열의 수집형 게임으로서 이 작품을 포지셔닝 해왔다고 밝혔다. 또 서브컬처에 대한 수요가 큰 만큼 론칭 전부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버추얼 유튜버 '홀로라이브'를 통한 마케팅을 진행한 것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설명이다.또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도 강"했다. 그 중에서도 개발 및 사업 방향에 대한 결정권자들이 평균 접속자(DAU · MAU)나 잔존율(리텐션) 등의 단순화된 데이터로만 판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민 이사는 지적했다. 통상적으로 스테이지 진행률을 두고 코호트나 변수에 따라 10~20개 버전의 차트를 분석하고 있다는 것을 예로 들기도 했다. 이 같은 데이터를 결정권자들에게 더욱 쉽게 전달하는 등의 접근성 역시 중요하다고 "언했다.민 이사는 앞으로의 전략에 대한 고민 중 하나로는 게임 내 상점의 개선을 언급하기도 했다. 쿠팡이나 테무 등 커머스에서의 행보를 비춰보며 게임 내 상점의 동선이나 구매 경험에 변화를 주는 것도 시도해 볼만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올팜' 등과 같이 다른 업계에서의 게이미피케이션을 벤치마킹하는 방안 역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서혜강 액션핏 UA리드.이날 행사에서는 '최소 기능 제품(MVP)' 전략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발표도 이어졌다. 서혜강 액션핏 UA리드는 최근 6개월 간 12개의 MVP 작품을 개발했고, 약 180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액션핏은 그동안 매치3 퍼즐 등의 캐주얼 게임을 주로 선보여왔고, 퍼블리싱에서 자체 개발작 비중을 점차 늘려온 업체다. 지난해 91억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올해는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그동안 신입 개발자 위주로 MVP 전략에 대한 시행착오가 굉장히 많았으나, 경험을 쌓으며 숙련이 된 만큼 올해는 충분히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MVP 전략에 중점을 둔 만큼 이 회사는 마케터가 게임 기획을 맡고 있다. 마케팅이 가능한지를 전제로 삼고 '패스트 팔로워'의 성공 가능성을 판단한다는 설명이다.서 UA리드는 "올해 최소 30개 이상 MVP 작품을 출시할 것"이라면서 "이 중 20개작을 라이브 단계까지 이끌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5회째인 '모던 그로스 스택 2024'는 에이비일팔공(AB180), 앰플리튜드, 브레이즈 등이 함께 주최하는 마케팅 컨퍼런스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신창섭X코리아 대표,한지훈 컴투스 사업부문장 등 국내외57명의 연사가 참여해 35개 이상의 세션을진행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08-01
카카오게임즈 '그랑사가 키우기' 어떤 작품? 파이드픽셀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최근 모바일게임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를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160개국에 선보였다고 발표했다.이 작품은 지난 2021년 출시돼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의 세계관과 아트를 계승한 후속작이다.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감 있는 서사를 담아낸 캐주얼 RPG로 새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이야기는 흑룡으로 인한 세계 멸망 전 회귀한 주인공이 기사단을 육성하고 동료를 영입해 위기를 극복하는 명확한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영웅을 모아 나만의 덱을 구성하고 성장시키며 모험을 진행할 수 있다.특히 원작의 화풍을 살린 레전드 영웅 42개를 비'해 총 75개 이상 영웅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할 수 있다. 모든 영웅은 풀 더빙과 풍부한 모션으로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이 가운데 솔로 레이드, 결투장 등의 전투 콘텐츠를 통한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또 보스 챌린지, 미니게임 등에서 제공하는 보상으로 영웅 획득에 대한 부담을 덜어냈다.이 작품은 ▲ 나만의 영웅을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스킬 "합식 ‘키스톤’ ▲차별화된 캐릭터를 표현하는 ‘전용 무기’ ▲영지 건설 및 배치 요소로 만"도를 제공하는 ‘기사단 영지’ 등의 시스템을 통해 성장의 재미를 더한다.이 가운데 6개 지역에서 5개 콘셉트로 펼쳐지는 30개의 맵과 그 안에서 구현되는 2580개의 스테이지는 구간 별로 몬스터 출몰 패턴이 변해 공략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230여개 몬스터 각각의 패턴과 특성을 다채롭게 구현해 매 전투마다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했다.이 작품은 단계에 맞는 메인 스테이지 퀘스트와 도전 과제 달성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구"로 진행된다. ▲ 메인 퀘스트 달성 ▲ 일일 던전 재화 파밍 ▲ 영웅 성장 ▲ 상위 단계 스테이지 돌파형태 등으로 직관적으로 진행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복잡한 "작 없이 퀘스트를 수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메인 스테이지 퀘스트에 더해 "작 스트레스는 줄이고 공략감을 극대화한 솔로 레이드 전장 ‘주간 챌린지’와 순차 투입으로 전략의 재미를 더한 ‘결투장’을 제공한다.이 작품은 전투 뿐만 아니라 3매치 퍼즐, 생존 슈팅 등을 활용한 캐주얼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와 던전을 통한 전투에 대한 몰입과는 다른 플레이 패턴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06-02
방치형 게임 장르에 메이저들 대거 '출사표' '그랑사가 키우기'그동안 주로 중소 게임업체들이 주력해 온 방치형 게임 장르에엔씨소프트 넷마블카카오게임즈등 게임 메이저들이 잇달아 가세, 혼전이 예상된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최근 모바일게임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를 선보인데 이어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의 출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또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판권(IP) 기반의 키우기 게임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카카오게임즈(대표 한 상우)는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160여개국에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를 출시했다.파이드픽셀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글로벌 다운로드 500만건을 기록한 MMORPG '그랑사가'의 세계관을 계승한 캐주얼 RPG다. 원작의 아트와 서사를 바탕으로 75개 이상 영웅을 수집 및 육성하는 재미를 내세우고 있다.카카오게임즈는 파이드픽셀즈와 공동 사업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과 플랫폼 및 운영 등을 지원하고,파이드픽셀즈는 개발 및 운영을 담당키로 업무를 분장했다. 이 회사는 내달애니메이션 업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유저 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방치형 키우기 게임 장르는 그간 인디 및 중소업체들의 중심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지난해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출시하면서 경쟁 구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특히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론칭 직후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면서 한달 만에 500억원 이상을 벌어 들였다. 이는 그동안 인기를 끌어온 MMORPG의 실적을 추월하는 성과이자, 기존의 판도를 뒤흔드는 새 흥행 사례로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올들어서는 외국 게임인 '버섯커 키우기'가 구글 매출 1위를 차지하면서 바람의 중심에 섰다. 이 작품은 론칭 초기의 반짝 성공이 아닌,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는 게임이됐다.카카오게임즈가 '그랑사가 키우기'를 통해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 모을 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최근 캐주얼 및 전략 장르에 대한 외국 게임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방치형 게임장르 역시 외국 게임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리니지M'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도 최근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하는 등 또다시 방치형 게임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까지 방치형 게임 장르에 나설 태세를 보이고 있다.엔씨소프트는 이성구 최고사업책임자(CBO) 산하 "직을 통해 '리니지' IP 기반의 방치형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약 40명 규모로 꾸려진 '프로젝트J' 팀이 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 방치형 게임 장르가 기존 MMORPG 이상의 수익성이 내다 보이자 대기업들이 대거 가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 특히 방치형 게임 장르는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수요가 늘어 난다면 이 장르에 뛰어드는 업체들 또한 그 만큼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작품이 빠르게 개발돼 선보이는 만큼 유저들의 피로도 역시 그만큼 빠르게 쌓이게 될 것"이라면서 이 장르에 대한 높은 상업성 운운 등 다소 과장된 요소들이 없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05-31
카카오게임즈 '그랑사가 키우기' 글로벌 사업 계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파이드픽셀즈와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에 대한 글로벌 서비스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에따라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반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플랫폼, 운영 등을 지원한다. 파이드픽셀즈는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파이드픽셀즈는 MMORPG '그랑사가'를 비'해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2’ ‘탭소닉’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성공 노하우를 가진 베테랑들이 모여 만든 개발업체다.'그랑사가 키우기'는 지난 2021년 출시한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의 인기작 '그랑사가' 세계관을 계승한 후속작이다. 원작의 아트 캐릭터와 서사를 내세운 캐주얼 수집형 RPG로, 75개 이상 영웅을 수집 및 육성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이 회사는 현재 카카오게임 등을 통해 이 작품에 대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대형 애니메이션과의 협업도 준비하고 있으며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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