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Character Artist (5년 이상) - PUBG BLIND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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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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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3D, 모델링, 캐릭터, 텍스쳐
3D, 모델링, 캐릭터, 텍스쳐
대표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배틀그라운드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5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09 10:13 등록

2025-10-30 11:08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장기근속자 포상, 스톡옵션,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 생활안정 지원 기숙사 운영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통근버스 운행,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09(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 전형 > 전화 인터뷰 > 직무 테스트 (Pre-Test) > 직무면접 (Technical Fit Interview) > 종합면접 (Culture Fit Interview) > 합격 및 입사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자유 양식),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필수)
담당자
채용담당자(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창한
설립연도
2007년
사원수
1800 명
대표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배틀그라운드
기업형태
주권(유가증권) 상장(대기업)
주요사업
게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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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 곧 통과시킬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지스타 현장을 찾아 전시장을 참관하고,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게임산업계 현안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정 대표는 "조승래 의원이 발의한 게임 산업법 전부 개정안을 곧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 같은 경우 정부 당국과 협의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도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의 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김성회 게임특위원장 등 여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또 게임업계에서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김용대 넥슨 부사장 ▲김종창 컴투스 전무 ▲김재환 NHN 이사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장태석 크래프톤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은 게임산업을 문화 산업으로 육성하되 불법 및 사행성 게임을 차단하는 내용의 진흥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률 명칭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게임 문화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로 변경한다.한편 조승래 의원은 이달 18일 국회에서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4
[X파일] '로스트아크' 경품 지급 전격 취소 왜? 경품지급 계획 게임물관리위에서 제동 대작 MMORPG '로스트아크'가 레이드 첫 번째 클리어에 성공한 파티에게 선물하기로 했던 기념품의 지급을 취소했다.스마일게이트RPG는 지난 12일 '카제로스, 더 퍼스트' 이벤트의 1위 달성 기념품을 전할 수 없게 됐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카제로스, 더 퍼스트'는 지난 8월 업데이트된 '카제로스 레이드'의 클리어 기록을 놓고 펼쳐진 이벤트였다. 특히 개발팀은 이벤트 개시를 앞두고 "첫 번째 클리어를 달성한 공격대에게는 최종 보스인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의 실물 스태츄를 지급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반향이 일어나기도 했다.'카제로스' 실물 스태츄의 주인이 되기 위해 여러 공격대가 일주일이 넘는 시간 동안 공략을 이어갔고, 업데이트 8일 만에 첫 클리어 기록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1위 달성 기념품의 지급이 어려워지고 만 것.기념품 지급이 취소된 이유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제동 때문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8조 3호'에 저촉될 수 있다는 사유로 '로스트아크' 개발팀에 해당 이벤트에 대한 내용수정신고 반려 통지를 전달했다.'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8조 3호'에 따르면, 게임에서 경품 등을 제공해 사행성을 조장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실물 스태츄가 경품으로 판단될 수 있어 '카제로스, 더 퍼스트' 이벤트가 위법이라는 것이다.개발팀은 "스태츄가 모험가분들의 노력과 실력으로 결정된 명예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트로피라는 점을 전달하고자 노력했으나, 관련 규정에 따라 스태츄의 지급이 어렵다는 최종 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스마일게이트RPG는 첫 클리어 공격대에 기념품을 지급하는 대신, 내달 7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로스트아크 윈터 쇼케이스'에 이들을 초청할 계획이다.'겟앰프드 키우기' 1년 못 채우고 서비스 종료무브인터랙티브가 '겟앰프드키우기' 출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는다.이 작품은 누적 가입자 1600만명을 넘어선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겟앰프드' 판권(IP)을 활용해 개발한 방치형 RPG다. 지난 2월 글로벌 시장에 론칭했으나, 약 10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개발업체인 데이브릭스에서는 원작의 액션성과 타격감을 살리는 것에 주력해왔다. 또 파트너 크리에이터 파트너를 모집하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기도 했으나 시장에서의 반응은 미미했다는 것이다.유저들은 이미 몇달 전부터 제대로 된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는 등 회사 측의 방만한 운영을 지적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환불 등의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졌으면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최근 유명 IP를 활용한 방치형 장르 '키우기'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앞서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이 흥행을 거두기도 했으나, 점차 신선함을 잃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비서실장 '배그' 규제 언급에 '황당'최근 인도네시아 고등학교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동급생들의 괴롭힘에 앙심을 품은 17세 남학생이 벌인 사건인데, 이로 인해 9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이에 대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폭력적 게임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규제 방안을 검토하라고 내각에 지시했고, 하디 국가비서실 장관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게임으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를 언급한 것.하디 장관은 "이 게임('배틀그라운드')에는 다양한 무기가 등장하고 폭력을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하게 만든다"며 "게임을 통해 폭력적 행동을 배우기 쉽다"고 주장했다.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건이 발생하게 된 원인인 학교 내 괴롭힘이 아니라 게임으로 탓을 돌리고 있다"며 그야말로 탁상행정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총기가 나오는 게임이 '배틀그라운드'만이 아닌데 이 작품만을 꼭 집은 것은 무언가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냐"는 반응도 나왔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각종 폭력사건의 원인으로 게임을 꼽는 것은 매우 잦은 일"이라며 "문제는 이러한 책임전가에 한국 게임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한마디.[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5-11-14
'팰월드 모바일' 지스타 체험 이벤트 인기 짱 크래프톤이 신작 '팰월드 모바일'로 지스타에서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크래프톤은 지스타 현장 부스에서 '팰월드 모바일'의 체험형 이벤트 공간인 '튜토리얼 존'을 운영하고 있다.'팰월드 모바일'은 일본 게임 개발업체 포켓페어의 글로벌 히트작 '팰월드' 판권(IP)을 기반으로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PUBG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유저들은 신비한 생명체 '팰(Pal)'과 함께 광활한 필드를 탐험하고, 생존과 제작,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원작의 핵심 게임 플레이인 팰 수집과 육성, 오픈 월드 서바이벌 건축 등을 포함한 핵심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 알맞게 재창조했다.'팰월드 모바일'의 튜토리얼 존은 게임 속 '팰'들을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은 부스 내 '팰 사냥 존'과 '팰 포획 존'에서 게임 속 콘텐츠를 현실에서 즐기고 다양한 굿즈도 받을 수 있다."'팰월드 모바일'의 세계로, 로그 인!"'팰월드 모바일'의 튜토리얼 존은 인게임의 광활한 섬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주목도가 높은 부스인 만큼 일부 대기 시간이 있지만, 현장에 대기 중인 사회자가 퀴즈 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있다.또 입구에서 '까부냥'이 춤과 끼를 보여주고 있어, 어린 관람객들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이를 지켜보는 등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즐거운 경험이다.튜토리얼 존 입장 시부터 관람 종료 때까지 탐험복을 착용한 진행 요원들이 배치돼 있으며, 격한 환영 인사와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현장의 분위기는 마치 놀이공원의 '사파리'와 '아마존' 등의 어트랙션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과 비슷하다.튜토리얼 존에서 가장 먼저 만난 콘텐츠는 '팰 사냥 존'이다. 현장에 준비된 공기총을 조준해 과녁인 인형을 맞히면 통과할 수 있다. 네 번의 기회 중 한 번만 맞혀도 미션을 달성할 수 있기에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팰 포획 존'에서는 준비된 인형들을 던져 인게임 포획 도구 '팰 스피어'에 던져 넣는 간단한 미션을 통해, 작품의 핵심 콘텐츠인 팰 수집을 경험할 수 있다.'포토 존'에서는 '팰월드 모바일' 전설급 팰인 '제트래곤'의 등에 올라타 볼 수 있다. 자유로운 포즈와 함께 "제트래곤!"이라며 우렁찬 소리를 외치면, 진행 요원들이 사진을 촬영해 준다. 다소 부끄럽지만 즐거운 경험이다. 또 감옥에 갇힌 '까부냥'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튜토리얼 존의 모든 미션을 완수하고 '팰월드 모바일'의 시연까지 마쳤다면, 크래프톤 부스 외곽의 기프트 존에서 ▲팰월드 모바일 그립톡 ▲키링 ▲카드 케이스 등 다양한 굿즈도 받을 수 있다.[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4
'팰월드 모바일' 마침내 출격 … 지스타의 '별'로 크래프톤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작 '팰월드 모바일'이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원작의 뛰어난 작품성은 그대로,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더욱 직관적이면서도 강렬한 재미를 갖춰 지스타의 스타로 떠올랐다.'팰월드 모바일은 일본 게임 개발업체 포켓페어의 글로벌 히트작 '팰월드' 판권(IP)을 기반으로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PUBG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유저들은 신비한 생명체 '팰(Pal)'과 함께 광활한 필드를 탐험하고, 생존과 제작,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원작의 핵심 게임 플레이인 팰 수집과 육성, 오픈 월드 서바이벌 건축 등을 포함한 핵심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 알맞게 재창조했다.모바일 버전에서는 강화된 슈터 전투 시스템과 팰을 전략적 '스킬'로 활용하는 전투 경험, 협동 플레이를 위한 광장과 보스 레이드 등 모바일만의 차별화된 피처를 경험할 수 있다.크래프톤 부스에서는 '팰월드 모바일'의 튜토리얼 체험 이벤트와 시연 이벤트, 그리고 알파 테스트 신청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미션을 수행하고 키링 등의 굿즈도 받을 수 있다.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팰월드 모바일' 부스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다. 팰월드의 세계인 '팰파고스 섬'을 모티브로 한 듯한 콘셉트의 부스에 까부냥, 뚱코알라, 썬터판다 등 귀여운 마스코트 팰들이 관람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특히 부스 정면의 베비뇽과 천도뇽 애드벌룬은 올해 지스타의 대표 포토존으로 꼽힌다.도구를 제작하고, 팰을 잡고, 드넓은 섬을 탐험하자!'팰월드 모바일'의 이야기는 주인공이 낯선 세계에 표류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까부냥, 도로롱, 꼬꼬닭 등 귀여운 '팰'들의 인사와 함께 눈을 뜬 주인공은 본격적으로 팰월드의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팰월드 모바일'은 생존과 제작, 그리고 육성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본격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이다. 가장 먼저 주변에 굴러다니는 목재를 주워 도구를 제작할 수 있는 작업대를 설치하고, 돌을 주워 돌 도끼를 만들고, 광석을 채굴해 자신을 지킬 몽둥이와 활을 제작했다면 이제서야 탐험의 첫 단계를 시작한 것이다.유저들은 섬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팰들과 만나고, 이들을 무기로 때려눕히거나 포획할 수 있다. 팰 포획에는 제작할 수 있는 '팰 스피어'라는 전용 도구가 필요하며, 대상 팰의 체력을 일정 이하로 낮출수록 더욱 포획하기 쉬워진다. 체력을 조절하기 어렵다면 '어시스트 모드'를 활용해 팰을 쓰러트리지 않게 할 수도 있다.사투 끝에 포획한 팰은 각각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 등 스탯과 레벨을 지니고 있으며 특정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유저들은 팰을 파트너로 삼아 함께 모험을 떠나거나, 거점을 지키고 자원을 채굴하는 것에 활용하거나, 등에 올라타 빠르게 이동하거나, 때로는 액티브 스킬을 발동해 전투를 돕게 하는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제작 시 파트너 팰이 돕는다면 필요 시간이 더욱 짧아지는 효과도 있다.섬을 계속 탐험하다 보면 필드 보스와 마주치는 때도 있다. 시연 버전에서는 베비뇽을 만날 수 있었으며, 높은 체력과 강력한 광역 공격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구르기와 점프 등의 조작으로 보스의 공격을 최대한 회피하고, 파트너 팰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승리할 수 있었다.보스 팰이 거주하는 던전을 공략할 수도 있다. 시연 버전에서는 보스 팰인 펭킹을 공략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얼음 브레스를 발사하고 땅에서 얼음 기둥이 솟아나게 하는 등 다양한 패턴으로 괴롭혔다. 마치 육성 게임이 아니라 MMORPG의 레이드 보스를 공략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팰월드 모바일'은 다른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협동 콘텐츠가 존재한다. 이 중 '광장'에서는 넓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팰의 알을 부화시킬 수 있다. 또 다른 유저와 멀티 플레이를 통해 던전을 함께 공략할 수도 있다.'팰월드 모바일'은 시연 버전 만으로도 작품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제작과 육성, 그리고 생존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30분가량의 시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의 현장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관람객은 부스 내 '팰 사냥 존'과 '팰 포획 존'에서 게임 속 콘텐츠를 현실에서 즐기고 디지털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알파 테스트 신청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모은 스탬프를 팰월드 모바일 그립톡, 키링 등 다양한 굿즈로 교환할 수 있다. 인기 팰로 구성된 포토존도 운영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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