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모바일] 이펙터 채용 (정규직, 신입/경력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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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게임개발(모바일), 이펙트·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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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이펙트, FX, Unity, 유니티, Unity3D, UnityURP
이펙트, FX, Unity, 유니티, Unity3D, UnityURP
대표게임
창세기전 모바일
창세기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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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 09/29(월)

마감

2025-09-03 16:54 등록

2025-09-29 10:31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스톡옵션, 퇴직금
  • 생활편의 지원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9-03(수)
마감일
2025-09-29(월)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 전형 → 1차면접(직무적합성 검증) → 2차면접(문화적합성 검증)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필수]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담당자
(인사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남기룡
설립연도
2014년
사원수
70 명
대표게임
창세기전 모바일
창세기전 모바일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모바일 게임 컨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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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모바일' 남은 에피소드 마무리" 왼쪽 부터 이권열 미어캣게임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기룡 대표,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남은 4개의 에피소드를 이번 여름에 업데이트하는 등 '창세기전 모바일' 시즌 1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남기룡 미어캣게임즈 대표는 24일 인터뷰를 통해 '창세기전 모바일'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미어캣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조동현)가 서비스하는 SRPG다. '창세기전' 시리즈의 판권(IP)을 활용했다.이 회사는 당초 작품의 시즌 1을 총 11개 에피소드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이미 7개 에피소드가 공개됐으며, 이번 여름께 남은 4개 에피소드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공개되는 에피소드는 흑태자의 그라테스 평원 전투, 서풍의 광시곡부터 제피르팰컨 창설사이의 비사, '창세기전3' 직전의 이야기 등이다.아울러 새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인 하이델룬도 공개된다. 이 캐릭터는 원작 '창세기전3 파트2'의 주인공이자 악역이다. 인류의 존속이라는 대의를 위해 반복적으로 고통 받던 인물이라는 설정을 보유했다. 시스템의 빈틈을 간파한다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갖췄다.여름 업데이트와 함께 작품 서비스 1.5주년 기념한 업데이트, 프로모션도 함께 이뤄진다. 다른 유저와 경쟁할 수 있는 새 콘텐츠 세력전이 도입되며 기존 인기 캐릭터인 흑태자 픽업이 다시 진행된다. 아울러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이어 가을에는 '창세기전2' 메인 스토리를 종료하고, 원작을 재해석한 캐릭터를 도입한다. 겨울에는 '창세기전' 시리즈의 외전인 '서풍의 광시곡'을 게임에 도입한다.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둔 '창세기전 모바일'에 대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이날 인터뷰에는 남기룡 미어캣게임즈 대표,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 이권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석했다.-하이델룬을 작품 내 최고등급인 아우터 원으로 구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최연규 : 작품 세계관 자체가 계속 외부로부터 침입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특별하게 개화된 인물을 아우터 원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에 가장 원한을 가진 희생자가 나서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하이델룬의 전투 방식을 보다 자세히 소개해 달라최연규 : SRPG가 가져야 할 룰이 있습니다. 속성이라던가 움직이는 규칙 등 이런 부분들을 자신의 의지에 맞게 변화시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규칙을 바꾼다는 것은 밸런스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이권열 :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출시 전까지 내부에서 계속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성장 단계가 있기 때문에 수직적인 밸런스는 잡기 어렵지만, 수평적인 밸런스는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현재 아우터 원 캐릭터가 6개월 단위로 출시되고 있다. 해당 주기가 계속되는지남기룡 : 아우터 원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들보다 성능이 강합니다. 스토리나 세계관상 정말 최강의 캐릭터나 스토리적으로 비중이 있는 적당한 캐릭터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6개월 정도에 맞춰서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를 출시하게 될 것 같습니다.-이전 아우터 원 캐릭터 출시 당시 유저들의 반향이 컸다. 이번에는 어떤 성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하는지남기룡 : 하이델룬은 이전 아우터 원 캐릭터인 흑태자와 비교해 비견되는 능력치를 가졌습니다.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거나 매력도가 높지 않을까 합니다.-여름 시즌에 맞춘 수영복 등 계절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는지남기룡 : 여름 시즌에 맞춘 이벤트나 콘텐츠는 당연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영복 스킨은 고려 중입니다. 저희 게임이 다른 게임과 다른 면이 유저들이 남자 캐릭터를 더 좋아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남자 캐릭터로 어떻게 구성할까 고려하고 있지만 약간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6-24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1주년 업데이트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동현)는 16일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 서비스 1주년 기념 댁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미어캣게임즈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90년대 등장한 패키지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를 재현한 SRPG다.이 회사는 1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새 캐릭터 '흑태자'를 추가했다. 흑태자는 파이터 클래스이자 욕망의 그림자 속성 캐릭터다.이 회사는 메인 스토리와 별개로 운영되는 새 콘텐츠 '코스모스 사가'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그라테스 대회전에 참전한 흑태자에 대한프리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향후꾸준히 코스모스 사가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재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새 성장 시스템 ‘아우터 원’과 ‘이너 브레이크’를 공개하고, 능력치를 더욱 상승시킬 수 있게 했다.또 아우터 원에 도달하면전용 오라 이펙트를 비'해 액티브 스킬 · 아티팩트 · 스킨 등 전용 혜택을 얻을 수 있다.이 회사는캐릭터 6성 성장 "건을 완화했으며 계정 권한 레벨을 55까지 상향했다. 이밖에 메인 스토리 31장 · 32장을 개방하고,기사단 레이드의 상위 난도를추가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1-16
"창세기전 모바일 1주년, 새 기회가 될 것"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동현)가 내년 1월 '창세기전 모바일 : 아수라 프로젝트'의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있다.미어캣게임즈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90년대 등장한 패키지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를 재현한 SRPG다. '창세기전 2'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가운데, '창세기 2'에서 등장하지 않는 다른 시리즈물의 캐릭터들까지 속속 선보이고 있다.앞서 소프트맥스의 창립 멤버이자 '창세기전' 시리즈를 개발해 온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가 미어캣게임즈에 합류했다. 이제 그에 의해 다양한 스토리와가능성이 '창세기전 모바일'에 타진되고 녹아들 전망이다.이 회사는 또 작품 출시 1주년을 맞아대형 업데이트를 비'해 복귀 및 신규 유저 유입을 지원하는 혜택들을 선보이며 바람을 일으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창세기전'의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미어캣게임즈의 남기룡 대표와 최연규 내러티브디렉터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최 디렉터는 "어떻게 보면 마지막으로 욕먹을 때 먹더라도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미어캣게임즈에 지원을 했다"면서 "그런데 무엇보다 SRPG를 개발하는 업체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라면서 " SRPG장르를 일으키는데 일"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속 마음을 털어놓았다.외전과 이프 스토리 '코스모스 사가' 전개최 디렉터는 그러면서 패키지 게임을 모바일 게임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스토리 진행의 템포가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 왔다고 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종의 외전 스토리인 '코스모스 사가'를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원작 시리즈에서는 역사를 지키는 존재 '시즈'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창세기전 모바일'에서는 이를 관리하는 '코스모스 시스템'으로 대체했다. 그런데 이런 설정들이 매력적이라 생각했고, 스토리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게 최 디렉터의 설명이다.이에따라 원작의 이야기는 '메인 스토리'를 통해 순서대로 전개된다. 이와 별개로 이프 스토리 및외전 스토리 등 이른바 '코스모스 사가' 란 투트랙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시리즈의 원작자인 최 디렉터가 합류함에 따라 스토리 고증이나 강약 구현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코스모스 사가' 등의 전개 속도 역시 부담없이 "절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 디렉터는 입사 이후 개발 시스템이나 데이터, 역량들을 파악했고, 내년부터는 스토리 전개의 속도를 기존보다 2~3배 빠르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하기도 했다.이를 통해 현재 메인 스토리로 진행 중인 '창세기전2'를 끝내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창세기전 외전 : 서풍의 광시곡'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풍의 광시곡'은 그동안 제대로 리마스터나 리메이크로 재현이 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역시 궁금함을 갖고 의욕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원작자 합류로 스토리 전개 더 빨라진다메인 스토리의 경우 매달 첫째주 2개 챕터 분량을 연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내년 2월부터는 매달 셋째주 1개 챕터 분량의 '코스모스 사가'를 함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렇게 원작팬을 위한 첫 '코스모스 사가'로는 '그라테스 대회전'을 준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원작이 시작되기 5년 전 '흑태자'가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게 된 사건을 다룬다.'코스모스 사가' 역시 기본적인 SRPG 장르의 문법을 따라가고, 챕터별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메인 스토리와 차별화된 성장 보상을 제공하며 동기부여나 목적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최 디렉터는 언젠가는 '창세기전3 파트1'의 후속 이야기를 썼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살라딘이 버몬트를 향해 좋은 왕이 되어라 하고 말한 이후의 이야기 같은 것들을 풀어 갔으면 하는 것이다.'흑태자' 등장, 1주년 무게감 더한다1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메인 스토리도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흑태자가등장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모아지고 있다. 작품 디렉터이기도 한 남기룡 대표는 앞서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회색의 잔영' 버전과는 다른 외모이면서, 원작모습에 보다 가깝도록 형상화하는데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남 대표는 "개발진만 하더라도 각각의 마음 속 흑태자에 대한 이미지가 모두 다르다"면서 "최대한 이런 의견들을 모아 제작을 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1주년에 맞춰 콘텐츠 뿐만 아니라 이벤트를 통한 보상 역시 다양하게준비하고 있다면서 유저들이 복귀하거나새롭게 유입하기 좋은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했다. 특히 뽑기권이나 성장 관련 보상을 비'해 팬들이 좋아할 만한 스킨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창세기전' 시리즈가 90년대 등장한 이후,'창세기전 모바일'까지 근 30년 간 생명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최 디렉터는 "그 점에 대해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어째됐든 굉장히 감사하다"면서 "이같은 열성 팬들을 위해 창세기전 모바일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남 대표는 "론칭 초반 미흡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이제 원작자인 최 디렉터가 팀에 합류를 한 만큼 원작을 최대한 존중하며 팬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창세기전 모바일'은 해외 진출도 앞두고 있다. 내년 상반기대만을 비'한중화권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일본 등 글로벌 서비스 역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대만의 경우 라인게임즈와 현지 퍼블리셔에서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남 대표는 설명했다. 특히 해외의 경우 '창세기전' IP가 아닌 SRPG의 장르적 완성도와 작품비주얼 측면에서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남 대표는 "SRPG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세계관이나 스토리 측면 역시 중요하게 보고 있다"면서 "지난 1년 간 콘텐츠를 집대성한 만큼 더 빠르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작품 출시와 서비스 1년의 소감으로 "우리는 '창세기전' 게임이라는 것과 'SRPG' 장르라는 두 측면에서 새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1주년을 맞아 큰 보상과 혜택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유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최 디렉터는 "지금 '창세기전 모바일'을 즐기는 유저들은 20~30년 간 시리즈를 사랑해 온팬들이라 할 수 있다"면서 "개인적인 역량에서 한계를 보일 수 있고, 최근 트렌드에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런 것들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면 하고 그렇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12-02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중화권 수출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동현)는 베트남 테크기업 VNG와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퍼블리싱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에따라 내년 1분기 대만을 비'해 마카오, 홍콩 출시를 목표로 협력키로 했다. 퍼블리싱을 맡은 VNG는현지화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중국어(번체)를 지원하며 중화권 유저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한 ‘창세기전 모바일’은 90년대 패키지 게임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새롭게 구현한 SRPG다. 지난 1월부터라인게임즈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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