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스토리] 기획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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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스토리
모집분야
게임기획
게임기획
키워드
모바일, SNG, 레벨, 컨셉, 게임기획, 시나리오, 밸런스기획, 레벨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모바일, SNG, 레벨, 컨셉, 게임기획, 시나리오, 밸런스기획, 레벨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대표게임
건바운드, 라키온, 울프팀, 워스토리, 킹덤스토리
건바운드, 라키온, 울프팀, 워스토리, 킹덤스토리
모집인원
0 명
지원현황통계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1/30(일)

지원하기

2025-09-01 10:04 등록

2025-11-11 19:01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표창/포상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접수안내
남은기간
18
시작일
2025-09-01(월)
마감일
2025-11-30(일)
지원방법
e-메일 입사지원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테스트 및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recruit@softnyx.com 메일로 서류를 첨부하여 전송
※ 메일 발송시 이력서 제목에 지원분야를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ex) 시스템기획 지원자 OOO입니다.

- 이력서
- 경력기술서 및 자기소개서
- 포트폴리오(압축하여 10MB 이상인 경우 블로그/구글드라이브 주소 공유)
담당자
채용담당자(본부장)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임춘근
설립연도
2001년
사원수
50 명
대표게임
건바운드, 라키온, 울프팀, 워스토리, 킹덤스토리
건바운드, 라키온, 울프팀, 워스토리, 킹덤스토리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온라인게임/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업뉴스더보기
소프트닉스 '킹덤스토리' 9년 저력 과시 온라인게임 한류를 개척한 소프트닉스의'킹덤스토리'가 출시 9년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역주행을 기록하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닉스(대표 임춘근)는 지난달 '킹덤스토리'의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작품은 지난 2016년 출시된 삼국지 세계관의 모바일 전략 RPG다.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영웅 육성의 재미가 호평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힘입어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흥행을 이어왔다.이 회사는 최근 새 월드 '창천' 공개와 함께 장수 성장 시스템을 완화했다. 또 연회(뽑기) 및 전투 모드 개편을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추가 및 개선을 통해 유저 만"도를 크게 향상시켰다.이 작품은 이를 통해 태국을 비'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마켓 순위 100위권에 재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모바일게임 시장은 트렌드가 빠르게 달라지며 대작들도 인기 유지가 쉽지 않은 편이다. 특히 출시 9년의 '킹덤스토리'가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오는 것은 물론, 반등세를 보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이 회사는 8번째 월드 '창천'을 개방하며 더욱 확대된 게임 세계관을 선보였다. 또 이와 맞물려 최대 3000개의 '삼국 연회권'을 획득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새롭게 유입된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했으며, 기존 유저에게도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또 장수를 획득할 수 있는 '연회' 시스템을 개편한 것도 인기 상승세의 배경이 됐다는 평이다. '삼국 연회'를 도입, 유저 선호도가 높은 장수들을 만나볼 수 있게 했으며, 기존 연회 시스템 역시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변화를 꾀했다.뿐만 아니라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수의 승급에 필요한 재료 "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육성 부담을 줄였다. 장수 승급 시 레벨이 초기화되지 않고 보전되도록 하는 등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며 유저들의 만"도를 높였다.이 회사는 또 ▲반복 전투 기능 ▲시나리오 및 천하통일 모드 ▲보스전 및 토벌전 등 다양한 전투 모드 역시 개편하며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소프트닉스는 지난 2001년 캐주얼 액션 '건바운드'를 시작으로 '라키온' '울프팀' '워스토리' 등 온라인부터 모바일까지 다양한 장르를 모두 아우르는 작품들을 개발해왔다. 특히 중남미 지역에서 온라인게임 한류를 개척한 업체라는 평을 받아왔다.이 같이 일찍부터 해외 진출에 눈을 돌린 만큼 개발력뿐만 아니라 현지 서비스 역량까지 고루 갖췄다는 것이다. 출시 9년의 '킹덤스토리'가 다시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회사 측은 "앞으로도 유저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2-13
달곰스튜디오 '건바운드M' 내달 스팀 발매 달곰스튜디오가 내달 턴 대전 슈팅 게임 ‘건바운드M’의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달곰스튜디오는 내달 14일 ‘건바운드M’을 스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이 작품은 턴 슈팅 게임 ‘건바운드’의 최신작으로, 탱크의 무기 및 탱크에 탑승한 아바타 능력을 통해 대결하는 방식이다. 턴 단위로 탱크를 이동하고 발사 궤도를 예측해 적을 타격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이 회사는 앞서 2017년 이 작품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출시했다. 이 가운데 내달 스팀을 통해 출시하며 모바일과 PC 간 연동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원작 ‘건바운드’는 2002년 론칭된 온라인게임으로, 장기간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울프팀’과 ‘라키온’ 등을 통해 남미를 비'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온 소프트닉스의 라인업 중 하나로 주목을 받게 됐다.이를 모바일 환경으로 선보인 ‘건바운드M’ 역시 4년여 간 서비스가 이뤄져왔다는 것. 원작과는 다른 플랫폼에서의 게임성을 다듬고 발전시켜왔다는 평이다.이 같은 기반을 통해 스팀에서의 플랫폼 확대가 순"롭게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건바운드’가 국내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를 누려온 시리즈라는 점에서 스팀 진출을 통한 새로운 기회 모색 가능성도 크다고 할 수 있다.이 회사는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중남미, 포르투갈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원작 시리즈의 인기 지역에서의 유저 유입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또 스팀 론칭을 계기로 모바일과 연동 플레이가 다시금 부각되는 반향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시각도 있다. 스팀을 통해 유입된 유저가 모바일 플레이로 이어지는 등 유저풀 확대가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환경의 시너지를 극대화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다.이 작품은 다른 유저와 대전 및 협동의 재미에 집중한 슈팅 게임인 만큼 유저풀이 더욱 크게 작용하는 편이다. 스팀 서비스를 통한 저변 확대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1-11-30
소프트닉스 `뉴건바운드` 베트남 수출 소프트닉스(대표 임춘근, 신우제)는 베트남 VTC인테콤과 ‘뉴건바운드’ 베트남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뉴건바운드’는 대전슈팅게임 ‘건바운드’의 후속작으로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리얼타임 모드가 적용됐다. 원작과 동일한 턴제 방식의 클래식 모드도 제공돼 취향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VTC인테콤은 이번 계약에 따라 본격적인 베트남 서비스에 앞서 ‘뉴건바운드’의 현지화 작업에 착수했다. 출시 이후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2019-09-03 13:08:57
`2019 플레이엑스포` 성황리 마무리…관람객 29%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ㆍ킨텍스가 주관한 '2019 플레이엑스포'가 12일 폐막한 가운데 올해 관람객이 전년 대비 29% 늘었으며, 수출계약추진액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플레이엑스포’에는 유니아나, 펏스원, 비주얼라이트 등 국내 업체는 물론 소니,&세가, 반다이남코&등 글로벌 게임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신작 및 신기술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 다양한 중소기업 게임 시연과 여러 e스포츠 대회가 열렸다. 공식 스트리밍 채널로 참여하는 트위치는 관객들과 유명 크리에이터와의 만남의 장을 열기도 했다.이와 함께 게임 팬들의 2차 창작물을 전시하는 콘텐츠 축제 ‘네코제x블리자드’가 동시에 개최돼&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추억의 게임장’, 레트로 게임 플리마켓인 ‘레트로 게임장터’가 열려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수출 상담회는 국내외 293개 기업이 참가해&상반기 최대의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태국의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 베트남의 VTC온라인 등 6개국에서 국가관을 개설해 이틀간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과 국내 개발사 ‘소프트닉스’간 현장 계약이 성사되는 등 총 6건의 계약과 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2019-05-13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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