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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사업본부] 로컬라이제이션 중국어(간체)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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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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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로컬라이제이션, 현지화, 언어, 중국어간체
로컬라이제이션, 현지화, 언어, 중국어간체
대표게임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8-28 17:22 등록

2025-10-28 09:03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8-28(목)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제출서류
-
담당자
채용담당자(채용파트/사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강대현·김정욱
설립연도
1994년
사원수
3500 명
대표게임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기업형태
해외상장(대기업)
주요사업
온라인 게임개발, 라이센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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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20주년 축제 기대감 '모락모락'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유저들과 함께 하는 대형 축제를 마련한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새로운 게임 이미지와 함께 팬들과의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이달 22일과 23일 이틀 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행사 '던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 회사는 이에 앞서 이날 티켓링크를 통해 입장권 예매를 시작했다. 1일차 입장권은 오후 7시, 2일차 입장권은 오후 9시에 오픈 예정이다.이 회사는 '던파' 20주년을 맞아 '20th 애니버서리' 부제 아래 서비스 여정을 되돌아보고 유저와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또 '던파'뿐만 아니라 '던파 모바일' '카잔' '사이퍼즈' 등을 아우르는 DNF 판권(IP) 통합 축제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첫날인 22일에는 2차 창작 행사 '플레이마켓 시즌 7'을 운영한다. 또 오후 7시엔 이번 겨울 시즌을 책임질 업데이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성승헌 캐스터가 진행을 맡고 박종민 네오플 총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내년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과 세부 콘텐츠를 발표한다.둘째날인 23일에는 ▲20주년 기념 콘서트 ▲'던파' 전문가들과 함께 새 콘텐츠를 분석하는 '콘텐츠 미리보기' ▲파핑파핑 미니게임 최강자전 등 참여형 이벤트를 가미한 다양한 무대 행사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지난 20년의 업데이트 기록을 한눈에 살펴보는 미디어 아트 전시존 '히스토리 오브 아라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험가 vs 스노우메이지' ▲굿즈 스토어 등의 프로그램은 이틀 간 상시 운영한다.이 회사는 또 DNF 통합 IP 축제인 '던파 페스티벌 EX'도 진행한다. ▲DNF IP를 바탕으로 한 미니게임 체험 및 OST 청음존 ▲세계관 관계도 전시존 ▲'월리를 찾아라'와의 컬래버 전시존 등 '던파' IP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치지직 스트리머들의 특별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넥슨은 '던파 페스티벌' 외에도 오프라인에서의 유저 접점 확대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이달 12일부터24일까지 경복궁 생물방에서 열리는 기획전 '보더리스 :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를 통해 '던파' IP를 담은 전통공예 작품들을 전시한다.이를 통해 전통 회화의 단청 벽화 구도와 기법을 차용해 주요 캐릭터의 무기와 '던파' 세계관을 풀어낸 '육각마도록'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이 회사는 이와 함께 이번 전시 관련 굿즈를 온라인스토어 '차원의 잡화점'에서 판매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던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7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집결 업데이트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7일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시즌3 에피소드2 '집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에피소드는 사령관 '알파'를 구하기 위해 모든 계승자가 집결해 침략자 '카렐'에 맞서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인류 생존을 위한 계승자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주요 서사가 대단원을 맞이하며, 이 과정에서 새롭게 계승자로 합류하는 '해리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새 계승자 '해리스'는 기계팔을 활용한 광역 스킬에 특화된 캐릭터로, 스킬 사용 시 얻는 '독소'를 모아 효과를 얻거나 스킬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적을 연타하는 '돌격 파쇄', 점프하여 적을 타격하는 '현장 난입'을 이용해 화려한 근접 액션을 구사할 수 있고, 주변 적에게 독 대미지를 입히고 자신의 이동속도를 올리거나 레이저를 발사해 피해를 입히고 근접 무기 추가 피해 효과를 부여하는 등 연계 공격에 탁월한 스킬도 사용한다.이 회사는 이와 함께 액션 게임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주요 캐릭터 전신 스킨을 비롯해 '무기 스킨' '메이크업 스킨' '소셜 모션' '스폰' 등 '베요네타'를 상징하는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액시온 평원'에서 시작되는 던전 콘텐츠 '초거대 수용체 던전'도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거대 보스 '패턴 플로레스'를 상대하며 다채로운 패턴을 공략하는 재미를 제공한다.계승자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선각자 모듈'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공격 범위, 스킬 위력 등 수용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고, '월드 퀘스트' '월크래셔' '시그마섹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주기마다 제한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오는 20일에는 개인간 '트리거 모듈' '선각자 모듈'을 유료 재화로 교환하는 '일대일 거래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07
넥슨 '메이플 키우기' 글로벌 론칭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6일 '메이플 키우기'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이 작품은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방치형 RPG로, '메이플스토리' 판권(IP)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수직 성장의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원작 팬에게는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에 기반한 새로운 장르의 재미를 제공하고, 방치형 게임 유저에게는 자동 성장 요소에 '메이플스토리'의 고유한 시스템을 더한 색다른 매력을 경험토록 한다는 계획이다.이 회사는 10일 연속 로그인 시 '무기소환권' 2400개 및 '동료소환권' 1200개 등을 지급한다. 또 2주간 일일 미션 달성을 비롯해 정해진 시간과 횟수 만큼 게임에 접속한 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6
모바일 시장서 MMO '1위 경쟁' 치열 '뱀피르'넷마블의 신작 '뱀피르'가 모바일게임 매출 1위를 두달 이상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MMORPG 장르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바짝 따라붙고 있어 이 두 작품 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뱀피르'가 매출 382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를 통해 두 달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또 '리니지M'은 344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반면 그 뒤를 잇는 '라스트 워'(289억원) 'WOS : 화이트아웃 서바이벌'(288억원)' 등 외국 전략 게임들의 매출은 감소세를 보이며 MMORPG와의 매출 격차가 다소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뱀피르'는 과거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성공시킨 개발진을 주축으로 자체 판권(IP)에 도전한 작품이다. 출시 9일 만에 매출 1위를 달성,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장기 흥행의 기반을 다져왔다.이 작품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유료 재화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한 것에서 시장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이 가운데 지난 9월 각 서버의 최상위 클랜들이 참가하는 총 500만 다이아가 상금으로 걸린 '쟁탈전'을 도입함에 따라 유저들의 참여 열기가 고조되며 흥행 지표 역시 유지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넷마블은 이후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갖고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여세를 몰고 있다. 또 새 서버 '던컨' 오픈과 함께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유저 유입 확대에도 적극 나서왔다. 이를 통해 선두 자리를 지켜나갈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추격자의 입장인 '리니지M'은 지난 9월 새 에피소드 '버닝 하트'를 통해 광전사 클래스 리부트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후 이벤트 월드 던전 '고대의 사막'을 공개했으며, 혈맹 이전 등을 통해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또 선두 경쟁뿐만 아니라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이 168억원으로 매출 순위 5위를 차지했고,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 발할라 라이징'도 85억원으로 10위를 기록하는 등 MMORPG들의 인기를 지속하며 상위권에서의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한편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로블록스'를 즐긴 유저가 264만명을 기록, 인기작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월 대비 32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선두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 뒤로 '블록 블라스트'(146만명) '전략적 팀 전투'(134만명)' '로얄 매치'(128만명) '브롤스타즈'(125만명) 등이 톱5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쿠키런 : 킹덤'이 80만명으로, 한국 게임 중 유일하게 인기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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