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Sailor] 캐릭터 원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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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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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모바일, 원화, 캐릭터원화, 컨셉, 포토샵,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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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게임
-
모집인원
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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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파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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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0/15(수)

마감

2025-08-13 17:24 등록

2025-10-15 11:42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8-13(수)
마감일
2025-10-15(수)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 -> 처우 협의 -> 합격 발표
제출서류
- 이력서
- 자기 소개서
- 경력기술서
- 포트폴리오
담당자
(경영지원실)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강일모
설립연도
2023년
사원수
45 명
대표게임
-
-
기업형태
비상장(벤처기업)
주요사업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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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CBT 성료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3일 '스타 세일러'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전 세계 유저 1만명 이상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설문을 진행한 결과 98%의 유저가 "정식 출시 이후 게임을 즐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또 91%의 유저들은 캐릭터 일러스트 및 3D 모델링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턴제 기반 전투 시스템 및 게임 그래픽의 부문도 호평을 받았다.이 작품은 파나나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분위기의 수집형 RPG다. 5인 파티와 소환수, 장비 등의 조합 및 성장을 기반으로 던전 공략 및 유저 간 대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2025-10-13
컴투스홀딩스 '스타 세일러' 글로벌 CBT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내달 1일 오후 4시까지 '스타 세일러'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기반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구글 OBT'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인원은 3000명으로 제한되며 영어와 한국어만 지원한다.또 16개 동료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전투 스테이지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이 회사는 테스트 피드백을 통해 전투 시스템 등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지역별 운영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파나나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애니메이션 분위기의 캐릭터와 턴제 전투가 특징인 수집형 RPG다. 5인 파티와 소환수, 장비를 조합하고 성장시켜 던전 공략부터 유저 간 대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9-22
컴투스홀딩스, 파나나와 '프로젝트 세일러' 퍼블리싱 계약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3일 파나나스튜디오(대표 강일모)와 '프로젝트 세일러'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캐릭터 수집 요소에 턴제 전투를 결합한 RPG로, 내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콕스'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5인 파티와 소환수 조합, 속성 상성, 날씨 변화, 클래스별 역할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한 전투의 재미를 내세우고 있다.계약을 체결한 파나나스튜디오는 캐릭터 중심 서브컬처 게임 제작에 특화된 게임 개발업체다. 엔씨소프트, 넷마블네오, 엔픽셀 등 주요 업체 출신 인력이 주축을 이뤄 탄탄한 개발 역량을 보유했다.컴투스홀딩스 이번 '프로젝트 세일러'뿐만 아니라 퍼즐, 힐링, 메트로배니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퍼블리싱을 확대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5-23
웹젠, 게임 퍼블리싱 사업 크게 강화 '드래곤소드'웹젠이 아웃소싱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품 라인업을 다양화 하는 등 타이틀 확장에 보다 힘을 기울이겠다는 것이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웹젠(대표 김태영)은 이달 들어 게임투게더(대표 김상모), GPUN(대표 최주홍)에 대한 투자를 연이어 단행했다. 이들은 게임 개발에 있어 상당한 역량을 보이는 업체로 알려지고 있다.웹젠은 지난해 1월 하운드13(대표 박정식)에 3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시작으로, 3월 파나나스튜디오(대표 강길모)에 50억원, 7월 블랙앵커스튜디오(대표 정극민)에 10억원, 8월 던라이크(대표 윤성훈)에 60억원을 연이어 투자했다.당시 업계는 웹젠의 공격적 투자 움직임에 주목했다. 투자 금액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회사규모를 감안하면 매우 도전적인 행보라는 것이다. 특히 중소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환경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투자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이번에 진행된 투자의 경우 이전과는 다르게 지분율을 상대적으로 높여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떠안는 부담이 있긴 하지만흥행에 따른 지분 파이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다.이에대해 업계는 웹젠이 아웃소싱을통해 폭넓은 라인업을 확보,작품 다양화는 물론 외형 성장의 발판도 함께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하운드13에서 개발중인 ‘드래곤소드’는 웹젠의핵심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또 이번에 투자를 진행한 아웃소싱 업체들의 작품들도 곧 개발 완료 단계에 들어가 출시를 위한 가시권 안에 진입할 것으로 웹젠은 기대하고 있다.웹젠은 올해 자체개발 프로젝트 외 아웃소싱 사업을 통한 작품확보등으로 작품 구득난을 해결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중소,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키워 나가는 한편, 시의성에 맞춘 작품 공급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는 뜻이다. 이는웹젠이 퍼블리싱 사업 강화를 통해 재도약을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혀진다.이와관련,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우수한 개발 역량을 지닌게임개발사를 발굴해 전략적투자 및 재무적 투자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해 중소, 스타트업을 위한 위한 중장기적인 투자 계획임을 시사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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