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STUDIOS] Project Manager (5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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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사업기획(국내), 사업관리, 정보·빅데이터 분석,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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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게임기획,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조직관리
게임기획,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조직관리
대표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배틀그라운드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5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09/23(화)

마감

2025-08-06 15:38 등록

2025-08-06 15:48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8-06(수)
마감일
2025-09-23(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 제출 > 실무면접 (Technical Fit Interview) > 최종면접 (Culture Fit Interview) > 합격 및 입사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자유 양식), 포트폴리오 (선택), 경력기술서
담당자
(채용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창한
설립연도
2007년
사원수
1800 명
대표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배틀그라운드
기업형태
주권(유가증권) 상장(대기업)
주요사업
게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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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지스타 … 몰입형 축제 가능성 확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폐막했다.올 지스타는 참가 업체들의 몰입형 체험 확대와 함께 내러티브를 전시 테마로 앞세우는 등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타진한 첫 해라 할 수 있다. 또 인디 게임 전시 규모를 키움과 동시에 외국 인디게임사들의 참여를 확대하면서 향후 지스타에 대한 향배를 가늠케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여당 인사들이 대거 부산 지스타를 방문,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스타 현장을 찾아 업계 현안에 대한 세세한 입장을 표명, 주목을 끌기도 했다. 올해 첫 메인 스폰서(다이아몬드)를 맡은 엔씨소프트의 존재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한번 입증해 보였다는 평이다. 블록버스터급 '아이온 2'와 '신더시티'의 시연을 비롯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 신작을 선보여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아이온 2'에 대한 대기열이 4시간에 육박할 정도로 현장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다.특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산하 게릴라게임즈의 '호라이즌' 시리즈 판권(IP)을 활용한 MMORPG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가 깜짝 등장하자 거센 반향이 나왔다. 엔씨소프트는 출품작 뿐만 아니라 압도적 규모의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 'NC시네마'를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트레일러를 선보이는 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몰입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NC시네마 전경.넷마블 부스 전경.크래프톤 부스 전경.넷마블 크래프톤 등 출품작 '눈길'넷마블 역시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또 전시장 안팎에서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의외의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을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을 조성해 실제 게임 속 세계관을 구현해 냈다는 평을 얻어냈다. 또 마치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을 체험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웹젠은 '게이트 오브 게이츠'와 '테르비스' 두 작품을 출품하며 체험 중심의 부스를 꾸몄고, 자사 IP '웹젠 프렌즈'를 활용한 테마파크형 이벤트 존으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이밖에 그라비티는 18개작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전시 전반을 '시연 중심'으로 구성했다.또 네오위즈는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체험존을 조성해 구름 인파를 이끌어 냈고, 위메이드커넥트는 '노아(N.O.A.H)'를 출품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외국 업체 배틀스테이트게임즈는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분위기를 살린 밀리터리 콘셉트에 의한 체험존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가 · 아틀러스 부스 전경.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부스 전경.제2전시장 B2C 전시장 전경.글로벌 트렌드 펼쳐진 제2전시장지스타 제 2전시장에는 글로벌 게임개발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2' 테마를 소재로 한 체험존을 선보였고,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한 특별 공간을 마련했다. 세가 · 아틀러스는 '페르소나' 시리즈 및 '메타포 리판타지오' 의 아트워크 전시 및 체험 이벤트를 진행,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고, 워호스 스튜디오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의 마지막 DLC 출시를 알리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2전시장에는 또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가 400부스 규모로 개설됐는데, 여기에는 스팀덱(유통 : 코모도) 유니티 디스코드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20개국 80개 인디 개발업체가 참가, 주목을 끌었다. 특히 독일 스페인 미국 중국 일본 등 41개 개발가 참가해 다국적 인디 창작 생태계를 그대로 연출해 보였다.인디 참가작 외에도 '퍼스트 버서커: 카잔' '리틀 나이트메어 3'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타이틀을 스팀덱 뿐만 아니라 대형 스크린 등 다양한 시연대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전시회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한 업계의 한 관계자는 " 일반 관람객과 B2B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인디 게임을 체험하며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B2B 전시관 전경.'G-CON' 전경.B2B 전시 및 컨퍼런스의 새 시도 '호평'올해 지스타는 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시장 내부의 혼잡도 관리와 최근 몇 년간 크게 증가한 야외 광장 방문객 흐름 통제에 역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이번 지스타 전시회 관람객은 나흘 간 약 20만 2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제2전시장 3층에 마련된 B2B관은 참가자 이용 빈도가 잦은 네트워킹 라운지를 대폭 확대하고, 소형 부스가 이를 감싸는 형태로 배치해 전시 참가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눈길. 이 때문인지 B2B 전시장을 방문한 유료 바이어가 2190명에 달했고, 라운지를 이용하는 중소 기업들이 적잖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지스타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은 컨퍼런스 'G-CON'은 내러티브를 주제로 16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공간에서 열렸음에도 불구, 대부분 의 세션 코너는 빈자리를 찾아 보기 힘들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한편 올해도 역시 온라인 방송 지스타TV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요 신작 소개 뿐 아니라 인디 쇼케이스 및 어워드, 코스프레 어워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감없이 생중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7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와 '맞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세계적인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와 협업을 진행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는 발렌시아가 2025년 겨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인게임 세트와 아이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이달부터 12월 14일까지 발렌시아가 테마의 '월드 오브 원더(World of Wonder)' 맵에서 패션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대표 아이템으로는 발렌시아가의 3D 프린팅 쿠튀르 피스를 재해석한 '쿠튀르 아머 세트(Couture Armor Set)'를 비롯해 '윈터 25 코르셋 후디 세트(Winter 25 Corseted Hoodie Set)' '윈터 25 핑크 퍼퍼 세트(Winter 25 Pink Puffer Set)' '윈터 25 스탠다드 세트(Winter 25 Standard Set)'가 포함된다.이외에도 '인빈시블 랙탱글(Invisible Rectangle) 선글라스' '포우 퍼(Faux Fur) 헬멧' '발렌시아가 백팩' '발렌시아가 패러슈트' 아바타 프레임 및 그래피티 등이 추가되며, 모든 아이템은 최대 3단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PUBG: 배틀그라운드'DPTJEH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에 걸맞은 프리미엄 경험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발렌시아가의 독창적인 디자인 미학과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인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인게임 아이템과 이벤트가 향후 단계적으로 추가된다. 세부 업데이트 일정은 공식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협업은 인게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도 이어진다.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한국, 태국,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주요 국가의 발렌시아가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협업을 기념한 리미티드 컬렉션이 출시된다. 티셔츠, 캡, 가방 참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에는 로고가 다크 옐로우 컬러로 새겨져 있다.또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PUBG 글로벌 챔피언십 2025'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2025' 우승팀에 대해서는 발렌시아가가 특별 제작한 공동 브랜드 봄버 재킷이 수여된다. 해당 재킷은 우승팀의 최고의 영예와 자부심을 상징하는 한정판으로 완성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7
지스타 참가사들의 주가가 되레 떨어졌다? 대체 왜 ? 지스타에 참가한 게임 상장사들의 주가가 다소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네오위즈 위메이드맥스 등 지스타 참가사 주가가 지난 12일 대비 모두 하락했다. 이들은 지스타 B2C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나흘간의 경연을 벌여온 업체들이다. 이에 앞서 시장에선 지스타 참가사들이 신작 모멘텀을 부각시키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주가 상승은 커녕 오히려 가격이 떨어진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실제로 크래프톤 주가는 12일 27만 2000원에서 이날 오전 26만 8000원의 변동을 보였다. 지스타 첫 날 1.1%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이다.메인 스폰서로 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아온 엔씨소프트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12일 24만 2000원에서 이날 23만 500원으로 3거래일간 4.9%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특히 이 회사는 지스타 첫날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또다른 악재의 우려를 사고 있다.이 외에도 넷마블이 12일 5만 6000원에서 이날 5만 4300원, 네오위즈가 2만 6100원에서 2만 4950원, 위메이드맥스(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 참가)가 6920원에서 6600원의 변동을 보였다.지스타 참가사 가운데 웹젠 정도만이 주가 견인에 성공했다. 12일 1만 2820원에서 이날 1만 2880원으로 소폭 상승을 보인 것이다.이로 인해 일각에선 지스타 참가사들이 신작 모멘텀 부각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다소 비관적인 평가가 나왔다. 대대적인 마케팅과 홍보에도 시장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이다.하지만 업계에선 즉각적인 주가 상승 효과는 나오진 않았지만, 신작 모멘텀 부각에는 충분히 성공했다는 반응이다. 그 보다는 주가가 떨어진 다른 이유를 살펴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하고 있다.3분기 실적발표 이후, 게임주 전반에 걸쳐 투자심리가 낮아진 점, 기간 중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하는 등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냉각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지스타 참가사들의 신작 모멘텀이 바로 시장에 반영되진 않더라도, 현장에서 나타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중장기적으로 투자자 기대감으로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수는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시장의 한 관계자는 "게임업계 축제기간에 게임주는 오히려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러나 현장을 통해 노출된 새로운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은 점차 투자자들의 손길에도 전파될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7
정청래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 곧 통과시킬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지스타 현장을 찾아 전시장을 참관하고,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게임산업계 현안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정 대표는 "조승래 의원이 발의한 게임 산업법 전부 개정안을 곧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 같은 경우 정부 당국과 협의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도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의 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김성회 게임특위원장 등 여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또 게임업계에서는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김용대 넥슨 부사장 ▲김종창 컴투스 전무 ▲김재환 NHN 이사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장태석 크래프톤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법 전부 개정안은 게임산업을 문화 산업으로 육성하되 불법 및 사행성 게임을 차단하는 내용의 진흥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률 명칭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게임 문화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로 변경한다.한편 조승래 의원은 이달 18일 국회에서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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