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네오] 나 혼자만 레벨업 전투기획 담당 모집

뱀피르 VAMP
나 혼자만 레벨
리니지2 레볼루
제2의 나라:
왕좌의 게임:
킹 오브 파이터
모집분야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기획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기획
키워드
모바일, 게임기획, 컨텐츠
모바일, 게임기획, 컨텐츠
대표게임
뱀피르, 나 혼자만 레벨업, 왕좌의게임, 제2의나라, 리니지2레볼루션
뱀피르, 나 혼자만 레벨업, 왕좌의게임, 제2의나라, 리니지2레볼루션
모집인원
0 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대리, 과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0/28(화)

마감

2025-07-30 17:06 등록

2025-10-17 18:31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우대사항
  • 우대조건 국가유공자, 장애인
근무지역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장기근속자 포상, 스톡옵션,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7-30(수)
마감일
2025-10-28(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처우협의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담당자
(팀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권영식
설립연도
2012년
사원수
670 명
대표게임
뱀피르, 나 혼자만 레벨업, 왕좌의게임, 제2의나라, 리니지2레볼루션
뱀피르, 나 혼자만 레벨업, 왕좌의게임, 제2의나라, 리니지2레볼루션
기업형태
비상장(대기업 계열사·자회사)
주요사업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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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 카르마’ 조작과 전투에 방점” 왼쪽 부터 권도형 넷마블네오 총괄 PD,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나혼렙: 카르마'에서 가장 신경 쓴 부문은 조작감과 전투입니다."지난 13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현장에서 이뤄진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공동 인터뷰에서 권도형 넷마블네오 총괄 PD는 이 같이 말했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의 판권(IP)을 활용한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원작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은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첫 공개된 작품으로 현장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넷마블이 동일한 IP를 활용해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큰 성공을 거둔 만큼 이 작품 역시 흥행 가능성이 매우 높게 여겨지고 있다.이 작품에 대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에는 권도형 넷마블네오 PD,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작품 서비스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문준기 본부장 : 모바일과 PC로 서비스를 하면서 라이브 운영을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모델은 글로벌 유저들을 많이 인지하고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의 월정액이나 패스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세부적인 BM이 계획 중인 단계라 방향성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작품 개발에 있어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인가권도형 PD : 조작감과 전투였습니다. 쿼터뷰에서 할 수 있는 전투를 좀 더 끌어 올리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인 플레이를 보시면 속도감이 굉장히 있는 게임입니다. 모든 전투나 연출들이 계속 리얼 타임으로 플레이를 줄 수 있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해외 공략을 위해 공을 들이는 부분이 있다면?문 본부장 : 다양한 미디어 믹스와 함께해서 IP팬들한테 다가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 외 글로벌 유저들에게 많이 노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스타 행사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쇼나 다른 여러 오프라인 이벤트데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나혼렙: 카르마'를 통해 IP를 확대할 계획도 있는지문 본부장 : 프로모션용이나 게임에 들어어가는 애니메이션은 제작하고 있으나, 이후 어디까지 확장할지는 사실 조금 미지수일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넷마블의 다양한 게임에서 이미 게임 IP로 웹소설이나 웹툰화까지 진행을 한 만큼 가능성은 열려 있다라고 생각합니다.-작품 기대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문 본부장 : 자사가 동일한 IP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라는 게임을 작년에 서비스해 큰 성공을 거뒀는데, 그 성공의 크기보다 훨씬 더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부산 =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4
"'뱀피르' 섹시한 뱀파이어의 세계를 선사" '뱀피르' 넷마블네오 한기현 PD(좌),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우).넷마블이 대작 MMORPG '뱀피르'로 하반기 시장공략 포문을 연다. 섹시하면서도 짜릿한 '뱀파이어'들의 세계를 통해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다.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이달 26일 MMORPG '뱀피르'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최근 미디어 시연회 및 인터뷰를 실시했다.'뱀피르'는 넷마블의 흥행작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검증된 핵심 개발진들이 모여 개발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치명적이고 매력적인 종족인 '뱀파이어'의 세계를 중심으로, 이들이 인간과 벌이는 갈등과 대립의 요소를 보여주는 대작 MMORPG다.이 작품은 '지금까지 구현된 가장 대담한 뱀파이어 세계'를 목표로 한다. 공포, 그리고 섹슈얼리티라는 강렬한 키워드를 갖고 과감하면서도 몰입감 높은 비주얼 임팩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또 성장과 경쟁의 측면에서는 '다이아 파밍'이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매월 일정량의 다이아를 필드 플레이만으로 획득할 수 있고, 해당 재화를 활용해 상점에서 다양한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무·소과금 이용자들도 게임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이날 인터뷰에는 '뱀피르'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넷마블의 정승환 사업본부장과 넷마블네오 한기현 PD가 참석해 여러 질문에 답했다.이하는 인터뷰에서 오간 질의응답을 간추린 내용이다.- '뱀피르'는 뱀파이어 세계관을 채택한 오리지널 IP의 게임이다. 어떤 의도가 있나.한기현 PD(이하 한 PD): 기존 MMORPG들의 세계관과 장르가 좀 "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다 보니, '뱀파이어'들의 섹시하고 공포스러운 느낌이 MMORPG에도 필요하다고 느꼈다.'뱀파이어'의 콘셉트를 MMORPG 장르에 녹여내기 위해 집중적으로 준비했다. '뱀파이어'라고 하면 사람들이 각자 떠올리는 다양한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아트 배경과 인게임 건축 양식 등 여러 설정을 참조하며 작품을 개발했다.- '뱀피르'는 트레일러 영상에서 과감 없이 노출이 이뤄지는 등 섹슈얼리티를 강조한 모습이 눈에 띈다.한 PD : '뱀파이어'를 떠올렸을 때 느낄 수 있는 섹시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 노출에 제한을 둔다면 다른 인간형 캐릭터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뱀파이어' 콘셉트에 맞는 적절한 수준의 노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인게임에서도 다양한 연출과 분위기, 그리고 컷신 및 인터랙션 등을 통해 섹슈얼리티를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노출을 계속 강조하지 않고 조금 더 세련된 형태로 드러내고 싶다.- '뱀파이어'의 세계라는 콘셉트가 독특하다. 콘셉트를 작품에 반영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한 PD : '뱀피르'의 개발 시작부터 뱀파이어 콘셉트로 준비했다. 당초 뱀파이어와 인간의 대립을 다룬 진영간 대결(RvR)을 생각했지만, 최근 시장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정통 MMORPG로 노선을 변경했다.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유저들에게 불편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콘텐츠 개발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적을 흡혈해 버프를 얻는 '아드레날린' 시스템과 피를 활용한 성장 요소 등을 도입했고, 뱀파이어라고 하면 떠오르는 "햇빛에 약하다"는 이미지는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세계관 설정을 통해 보완하는 등 노력했다.- '뱀파이어'라면 피의 붉은색과 어두운 색채로 인해 단조로울 수 있을 것 같다.한 PD : 초반 지역은 뱀파이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끔 햇빛이 없는 어둡고 서늘한 느낌의 배경을 주로 준비했다. 하지만 다채로운 배경을 선보이기 위해 영지별로 콘셉트를 다르게 가져갔다. 밝은 분위기와 알록달록한 색채의 영지들도 준비돼 있다.- '뱀피르'의 보스전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나.한 PD : 주요 콘텐츠인 '게헤나'의 경우 서버 단위로 보스를 두고 대규모의 인원이 경쟁을 펼치게 된다. PvE와 PvP가 함께 이뤄지는 공간이기 때문에 보스를 처치하기 위해 클랜 간에 서로 전투가 펼쳐진다. 전투 중에 유저들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보스의 패턴 등도 있어 어느 정도의 조작성까지 겸비했다.- 유료 재화인 '다이아'를 파밍할 수 있는 시스템은 과감하다. 인게임 경제가 흔들리지 않을까.한 PD : 유저 친화적으로 준비한 기능이다. 직접 필드에서 사냥을 하며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지만 '거래소'에서 이를 활용할 수는 없다. 대신 인게임 상점에서 판매하는 다이아 상품을 비롯해 성장에 필요한 부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라이트 유저들이 다이아를 직접 과금하지 않더라도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정승환 본부장(이하 정 본부장) : 넷마블에는 인게임 작업장을 전담 탐지하는 부서가 있다. '레이븐2'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RF 온라인 넥스트' 등 다양한 MMORPG를 서비스하며 작업장을 탐지하는 노하우가 쌓였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리소스를 투입해 다이아 파밍이 최대한 경제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뱀피르'를 플레이하기 위한 기기의 사양은 어느 수준인가. 또 해외 진출 계획은.한 PD :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소 사양을 많이 낮췄다. 조금 더 많은 이용자들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PC에서도 최고 사양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수준을 요구한다. 모바일에서는 안드로이드 OS는 '갤럭시S20', iOS는 '아이폰12'를 기준으로 보고 있다.정 본부장 : 한국에 선출시한 이후 대만 출시 일정을 계획할 예정이다. 아마도 국내 출시 후 빠른 시일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끝으로 한 마디 한다면.한 PD : '뱀피르'는 기존 MMORPG와 다른 선택과 시도를 했던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향후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노력할 계획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정 본부장 : 날씨가 더운데, '뱀피르'가 주는 오싹하면서도 섹시하고 매력적인 뱀파이어 세계관에 푹 빠져보셨으면 한다. 또 다른 MMORPG와는 다른 콘셉트의 작품에서 분명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관심 부탁드린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8-05
넷마블 '뱀피르'가 다가온다 ... 한계를 뛰어넘는 MMORPG 넷마블이 대작 MMORPG '뱀피르'로 신작 포문을 연다. '뱀파이어'라는 드문 게임 콘셉트와 차별화된 콘텐츠 및 시스템으로 팬들을 불러 모으겠다는 것이다.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이달 26일 MMORPG '뱀피르'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최근 미디어 시연회를 진행했다.이날 시연회를 통해 '뱀피르'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넷마블의 정승환 사업본부장과 넷마블네오 한기현 PD가 작품을 소개하고, 이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뱀피르'는 넷마블의 흥행작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검증된 핵심 개발진들이 모여 개발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치명적이고 매력적인 종족인 '뱀파이어'의 세계를 중심으로, 이들이 인간과 벌이는 갈등과 대립의 요소를 보여주는 대작 MMORPG다.이 작품은 언리얼엔진5를 활용해 뛰어난 그래픽으로 구현된 '뱀파이어'들의 세계가 강점이다. 아트 측면에서도 '지금까지 구현된 가장 대담한 뱀파이어 세계'를 목표로, 공포, 그리고 섹슈얼리티라는 강렬한 키워드를 갖고 과감하면서도 몰입감 높은 비주얼 임팩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공포를 그려내기 위해 단순히 고어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피가 지니는 원초적인 짜릿함과 공포를 세련되게 담아냈다.넷마블의 정승환 사업본부장(좌), 넷마블네오 한기현 PD(우).성장과 경쟁의 측면에서는 '다이아 파밍'이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매월 일정량의 다이아를 필드 플레이만으로 획득할 수 있고, 해당 재화를 활용해 상점에서 다양한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무·소과금 이용자들도 게임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이 밖에도 ▲AI 시스템 기반 불법 부정 행위 강력 대응 ▲인게임 GM 통한 소통 강화 및 투명한 소통 창구 확립 ▲소통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개선 현황판 운영 ▲낮은 등급 아이템에 가중치를 적용하는 단계별 누적 보상형 BM 시스템 ▲고효율 패키지 판매 지양 등 유저 친화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정승환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뱀피르'는 뱀파이어 콘셉트의 독창적인 세계관 그리고 차별화된 전투 설계, 그리고 한층 진화된 경쟁 구조와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갖췄다"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MMORPG의 재미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뱀피르' 표현의 한계 넘은 강렬함 인상적이날 '뱀피르' 시연회의 첫 과정은 인게임 커스터마이징이었다. 커스터마이징은 얼굴, 헤어, 눈동자, 꾸미기, 음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미리 준비된 프리셋들을 적절히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특히 섹슈얼리티를 강조한 작품답게 캐릭터 체형의 선택 폭이 넓었다. 흉부와 골반 등 다양한 부분을 커스텀 바를 통해 자유롭게 늘이거나 줄이며 원하는 체형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처음 튜토리얼을 진행하는 유저들은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 기억이 온전치 않은 상태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주변에는 시체의 산이 쌓여 있고 강렬한 피의 붉은 빛이 가득하며, 유저가 처음으로 흡혈하는 과정까지도 세세하게 묘사돼 있어 심약한 게이머들은 주의가 필요하다인게임에서는 근접형 마검사 캐릭터인 '블러드스테인(검)', 중거리를 커버하는 '바이퍼(독과 소환수)', 그리고 낫을 휘두르는 '그림리퍼', 원거리 전투가 장점인 '카니지' 등 4종의 캐릭터들로 플레이할 수 있다. 네 명의 캐릭터 모두 공격 본능을 가진 딜러 캐릭터로 설계돼 강렬한 타격감과 확실한 공격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뱀파이어'를 콘셉트로 한 작품인 만큼 이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있다. '아드레날린' 시스템의 경우 상대를 처치할 때 일정 확률로 징표가 나타나며, 징표를 지닌 적을 흡혈할 경우 캐릭터에 강력한 버프가 주어진다.기본적으로 전투는 자동 조작의 형태로 진행되며,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각자 개성적인 스킬을 사이클의 형태로 굴릴 수 있다. 각 스킬은 화려한 이펙트와 연출이 얹어져 뛰어난 타격감을 선사한다.이날 작중 핵심 콘텐츠인 PvPvE 던전 '게헨나'도 경험할 수 있었다. 안전지역을 벗어나면 모든 캐릭터와 몬스터들이 타깃 가능한 PK 상태가 되며, 몬스터를 처치하는 과정에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게 된다.체험해 본 '게헨나'는 보스가 상당히 강력한 편이라 제한 시간 내에 처치하기 어려웠고, 때때로 협동하지 않는 유저들의 공격까지 들어왔다. '뱀피르'는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스킬이 많은 편이기에, 잠시 한눈을 팔다가는 기절 상태에서 다른 유저들의 협공을 얻어맞고 쓰러지게 된다.이 밖에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스킨'과 '소환수', 다이아로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경매장', 뱀파이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메인 스토리' 등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8-01
넷마블 신작 '뱀피르' 쇼케이스 오후 8시 실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의 신규 MMORPG '뱀피르'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29일 오후 8시에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뱀피르'의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넷마블네오 한기현 PD, 넷마블네오 최남호 총괄 A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등이 직접 출연한다. 정식 출시 일정 공개를 비롯해 '뱀파이어 세계관 기반의 아트와 세계관' '전투 시스템' '경제 구조' '경쟁 시스템'을 비롯한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선보인다.'뱀피르'는 흥행작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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