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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 모집

모집분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키워드
클라이언트, C, 모바일, 3D, iOS, Android, 게임기획, C#, 엔진, Unity, 유니티, 게임프로그래머, Unity3D, ,게임프로그래밍, 서드파티툴
클라이언트, C, 모바일, 3D, iOS, Android, 게임기획, C#, 엔진, Unity, 유니티, 게임프로그래머, Unity3D, ,게임프로그래밍, 서드파티툴
대표게임
Burger Please!, Pizza Ready!
Burger Please!, Pizza Ready!
모집인원
O명
지원현황통계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검토 (계약기간 : 3개월)
학력
대학교졸업(4년)이상
직급/직책
대리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08/12(화)

마감

2025-07-10 14:15 등록

2025-07-30 18:26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월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장기근속자 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7-10(목)
마감일
2025-08-12(화)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 -> 2차 실무 면접 -> 처우 협의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포트폴리오(코드를 첨부해주실 경우 서류 검토에 좀 더 도움이 됩니다)
담당자
(대표)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정현락
설립연도
2022년
사원수
15 명
대표게임
Burger Please!, Pizza Ready!
Burger Please!, Pizza Ready!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모바일 게임 개발
기업뉴스더보기
무협 오픈월드 게임 '연운' 15일 출격한다 넷이즈게임즈가 이달 15일 무협 세계관의 게임 '연운'을 론칭한다.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지화 콘텐츠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등 한국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쪽으로 게임 운영을 해 나갈 방침이다.넷이즈게임즈는 7일 서울 강남구 앙트레블에서 '연운' 간담회를 갖고 작품 소개와 함께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이 작품은 산하 에버스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로,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격동의 역사 속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플레이스테이션(PS)5 콘솔을 비롯해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이날 이 회사는 ▲무기와 무술의 자유로운 조합 ▲1만 명 이상의 NPC가 구현하는 실시간 행동 루틴 ▲20여 개 지역으로 구성된 광활한 오픈월드 등 차세대 무협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개발진은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나 활기 가득한 도시를 비롯해 신비로운 동굴 및 험준한 협곡 등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역사와 문화를 녹여내 강호의 세계를 세밀하게 구현하며 채집, 제작, 탐험 등의 몰입감을 강조하기도 했다.유저는 창 검 언월도 우산 부채 등 다양한 무기를 비롯해 태극 점혈 사자후 침술 등 40여개 무술 ㆍ무공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둥웨이 무술 감독, 톈톈 댄스 감독 등의 협업으로 무협 액션의 진수를 담아냈다고 개발진은 자신하고 있다.전투 스타일뿐만 아니라 현상금 사냥꾼, 암살자, 상인, 의사 등 다양한 역할과 선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 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도 가능하다. 당나라 말부터 송나라 초의 혼란한 시대의 강호를 배경으로 한 메인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왼쪽부터 이세영 넷이즈게임즈 한국 홍보 ㆍ퍼블리싱 총괄, 에릭 정 연운 퍼블리싱 총괄.이날 현장에는 에릭 정 '연운' 퍼블리싱 총괄과 이세영 넷이즈게임즈 한국 홍보 ㆍ 퍼블리싱 총괄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갖고 향후 서비스 계획 등을 설명했다.이날 이 총괄은 "어떤 문화 또는 정치적 이슈와는 상관 없이 순수하게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안겨주려 했으며, 이를 위해 철저한 고증으로 무협의 본질을 전달하려고 했다"고 이번 작품을 소개했다.그는 그러면서 "무엇보다 한국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한국 정서를 면밀히 살펴보고 선호하는 부분들을 학습하려 했다"면서 "단번에 해결하기 보다는 꾸준히 공을 들여 유저들의 반응을 점검하는 등 현지화 노력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에릭 정 총괄은 " 테스트를 거치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저들이 무협을 소재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넷이즈는 이렇게 함께 융합되며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라고 소개하기도 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7
카카오게임즈, 문화부 '여가친화인증' 재인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 및 운영하고 있는 기업 · 기관을 선정해 관련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3년 주기로 재인증 심사를 진행한다.이 회사는 '몰입과 여유'의 근무 문화를 지향하며,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가친화적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또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월 1회 '놀금' 제도를 도입, 2021년부터 격주로 확대해 정착시켰다. 월요일 30분 늦은 출근, 금요일 1시간 30분 조기 퇴근, 점심시간 확대 등 임직원들이 여유로운 근무 환경 속에서 여가를 충분히 누리고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6
'승리의 여신 : 니케' 3주년 축제 열기 고조 레벨인피니트가 '승리의 여신 : 니케' 서비스 3주년을 맞아 게임 안팎에서 즐길 거리를 대거 쏟아내는 등 축제 열기에 강력한 밑불을 지피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레벨인피니트는 최근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펼치고 있다.이 회사는 앞서 SSR 등급 새 캐릭터 '나유타'와 '차임'을 비롯해 스토리 이벤트 '가디스 폴' 및 메인 스토리 챕터 등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였다. 이와 맞물려 고급 모집 티켓 및 필그림 선택 모집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유저 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특히 상대 세력의 군주인 '퀸'과의 결전을 펼치는 등 강한 스토리텔링을 엮어 가고 있다. 또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스쿼드 운영 콘텐츠인 '지상'의 베타 버전을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이 작품은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업데이트 이후 무려 30계단 이상의 순위를 이끌며 인기 재점화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이 회사는 또 오는 6일 SSR 등급 캐릭터 '리버렐리오'를 공개키로 하는 등 공세의 고삐를 더욱 당기고 있다.이 회사는 이와관련,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목소리 주인공들이 출연하는 토크쇼를 선진행한다. 또 이달 13일까지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신영훈 작가의 3주년 기념 수묵화 전시회를 갖고 , 퀸과의 대결전을 옥외 벽화로 그려내는, 게임 속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난 4일에는 3주년 기념 '카카오 이모티콘 시즌4'를 출시한 데 이어 같은날 제2회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예매를 시작하는 등 게임 밖에서의 즐거움을 늘려가고 있다.이 회사는 이달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는 토종 치킨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와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지휘관 입맛 탈환 작전 시작'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주요 캐릭터들이 맘스터치 소속 요리사로 변한 모습을 선보인다. 컬래버 기간 동안 전국 맘스터치 매장과 오더앱 및 주요 배달앱 등을 통해 전용 세트 메뉴가 판매할 예정이다.'승리의 여신 : 니케'는 건슈팅 RPG로,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과 스토리 전개의 몰입감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주요 업데이트 및 이벤트 때마다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이 회사는 핵심 재미 요소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재투자를 통해 글로벌 팬심을 강화하면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이번 3주년 기념 이벤트 역시 보다 다각적인 방식으로 유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게 이 회사의 전략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5
모바일게임 국가별 유저 성향은 과연 어떨까?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각 나라별 유저 성향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까. 한국과 일본 유저들은 이른바 소수 작품에 집중하는 반면, 미국과 영국은 적어도 4개 이상의 작품에 매달려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스트플레이에서 조사 발표한 '2025 시장별 모바일 게임 리포트'란 자료에 따르면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게임시장 유저들의 게임 소비 행태가 상당히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응답자 85%가 하루 한번 이상 게임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일본(52%)과 한국(67%) 유저는 1~3개의 게임에 집중하는 반면, 미국과 영국은 주당 4개 이상의 게임을 오가며 즐기는 등 게임 충성도가 동서양 간 뚜렷하게 구분되는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은 전 세계 주요 모바일 게임 시장 중에서도 높은 접속 빈도와 집중적인 플레이 패턴을 보이는 국가로 분석됐다. 응답자의 79%가 '휴식'을 주된 게임 동기로 꼽았으며, '발전(21%)'과 '판타지(15%)'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게임을 일상의 짧은 휴식 시간에 즐기면서도, 몰입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용자 특성을 보여주는 것이다.게임을 발견하는 경로에서도 동서양 차이가 뚜렷했다. 일본(53%)과 한국(46%)에서는 앱스토어 검색이 주 경로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미국과 영국은 페이스북(77%, 79%)과 인스타그램(37%, 45%)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게임을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게임 접속 동기 측면에서도 미국과 영국 유저의 60%는 로그인 시 부여되는 보너스를 재접속의 주요 이유로 꼽은 반면, 일본(47%)과 한국(34%) 유저는 스토리 중심 경험, 한정 이벤트, 독점 콘텐츠에 더 큰 동기를 느끼는 것으로 분석됐다.소비 측면에서 보면 아시아 지역은 'DTC 웹 상점'이 확산되고 있으나, 서구권에서는 아직까지 반응이 더딘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43%)과 일본(27%) 유저는 DTC 웹 상점을 통한 구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인지도와 이용률이 모두 낮은 수준이며, 많은 이들이 웹 상점의 개념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리포트는 미국 영국 한국 일본 등의 18세 이상 게이머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분석한 결과, 단순 현지화 만으로는 시장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국가별 문화적 영향에 따라 게임에 대한 충성도 또는 기기 이용 비중의 차이를 드러냈다. 이에따라 각 지역별 유저 행동을 비롯해 참여도 또는 수익화 등을 사전에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를 통해 각각의 전략을 세분화하는 등 차별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다.이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비(非)게임 앱 카테고리에서는 '쇼핑(38%)'과 'SNS(27%)'가 상위를 차지하는 등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이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SNS 채널로는 유튜브(70%) 카카오톡(43%) 인스타그램(40%) 네이버(39%) 등으로 집계돼 한국 게이머의 플랫폼 활용 범위가 다양하고, 정보 탐색 및 커뮤니케이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때문에 게임업체들은 이같은 국가별 소셜 미디어 이용 패턴 및 문화적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리텐션 전략을 설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김인숙 미스트플레이 APAC 총괄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하나의 전략으로 모든 시장을 공략'하는 시대는 끝났다"면서 "각 나라별 지역별 게이머의 습관과 동기, 탐색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맞춘 유입, 수익화 및 참여 전략을 현지화 하는 게 장기 이용자 및 유저 충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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