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Operations Dept.] AI Adoption Spec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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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사업기획(해외), 전략기획, 정보·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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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AI, 전략기획, 글로벌, AI솔루션
AI, 전략기획, 글로벌, AI솔루션
대표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배틀그라운드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과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09/21(일)

마감

2025-04-03 12:41 등록

2025-04-03 12:41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4-03(목)
마감일
2025-09-21(일)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 전형 > 전화 인터뷰 > 직무 테스트(Take Home Test) > 실무 면접 (Technical Fit Interview) > 최종 면접 (Culture Fit Interview) > 합격 및 입사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자유 양식),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선택)
담당자
(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창한
설립연도
2007년
사원수
1800 명
대표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배틀그라운드
기업형태
주권(유가증권) 상장(대기업)
주요사업
게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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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펍지' 지스타 관람객들의 쉼터로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세계를 지스타에서 만나보자.크래프톤은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 A02 구역에 체험형 휴게공간인 '카페 펍지(CAFE PUBG)'를 조성해, 전시를 감상하며 지친 관람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카페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IP와 세계관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져 있다. 강렬한 네온사인 장식과 일명 '삼뚝'으로 알려진 거대한 스페츠나츠 헬멧, 보급 상자, 그리고 총기와 수류탄 등 배틀그라운드의 팬이라면 반가울 여러 소품들이 놓여 있다.전체적인 카페의 디자인은 마치 실제 생존 경쟁이 펼쳐지는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카페 내부에는 칠이 벗겨진 원목 느낌의 간이 식탁과 의자가 놓여 있고, 외벽은 포탄 등에 맞아 여기 저기 금이 간 건물을 연상케 한다. '힙'한 감성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장소다.'카페 펍지'는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수제 도넛과 식음료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입구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PUBG 스페셜 미니 도넛 세트 ▲버터넛 ▲크린티 초코 ▲보스톤 크림 ▲메이플 피칸 등 다양한 도넛들과, ▲콜드 브루 ▲초코 라떼 ▲에이드 등의 음료를 주문 가능하다.도넛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준비된 체험형 이벤트는 ▲에란겔 비밀기지 ▲비밀의 방 슈팅존 체험 ▲포토존 등 세 가지다. 입구에서 QR 코드를 통해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 접속 가능하며, 현장에서 미션을 완수하고 페이지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에란겔 비밀기지'는 곧 'PUBG: 배틀그라운드'에 업데이트 될 '에란겔' 맵 개편의 단서를 확인할 수 있는 코너다. 현장에 놓인 다양한 단서를 확인해 곧 다가올 '에란겔'의 거대한 변화를 미리 확인해보자.'비밀의 방 슈팅존 체험'은 준비된 너프건과 모델건을 활용해 비밀의 방 벽에 걸린 표적을 맞히는 미션이다. 숙련된 사수라도 다소 어려운 미션이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도전하는 것이 좋다. 기자는 다섯 발 중 한 발도 맞히지 못했다.모든 미션을 완수했다면 출구 쪽에 위치한 경품 코너에서 스탬프를 제시하고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준비된 경품으로는 ▲패턴 우산 ▲쿠션 ▲투웨이 목베개 ▲글라스 컵 ▲카드 지갑 ▲그립 홀더 등 배틀그라운드를 테마로 한 다양한 한정판 굿즈가 있다.또 배틀그라운드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가 카페를 방문하고 계정을 인증할 시, 인게임 재화 쿠폰과 함께 카페 PUBG에서 사용 가능한 콜드브루 교환권을 증정하고 있다.[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3
소문 무성했던 '팰월드 모바일' 베일 벗는다 크래프톤이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신작 어드벤처 게임 '팰월드 모바일(Palworld Mobile)'로 지스타에 참전한다.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3일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1층 A01구역과 A02구역)에서 현장 부스를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크래프톤 부스는 출품작 '팰월드 모바일'의 인게임 요소를 부스 전반에 반영해 테마파크형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놀이공원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게임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크래프톤은 지스타를 통해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로 선보이며,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직접 게임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나흘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무대 이벤트로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팰월드 모바일' 첫 출격 … 체험형 이벤트도 가득크래프톤은 지스타에서 ▲팰월드 모바일 ▲PUBG: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3개작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에게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팰월드 모바일'은 일본 게임 개발업체 포켓페어의 글로벌 히트작 '팰월드' 판권(IP)을 기반으로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PUBG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팰월드 모바일'은 원작의 핵심 게임 플레이인 팰 수집과 육성, 오픈 월드 서바이벌 건축 등을 포함한 핵심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 알맞게 재창조했다. 크래프톤은 지스타를 통해 유저들에게 작품의 세계관을 널리 알린 후, 12월 중 일부 지역에서 작품의 알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크래프톤 부스에서는 '팰월드 모바일'의 튜토리얼 체험 이벤트와 시연 이벤트, 그리고 알파 테스트 신청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미션을 수행하고 키링 등의 굿즈도 받을 수 있다.인게임 콘텐츠를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팰 사냥 존'에서는 로켓 발사기를 이용해 게임 속 생명체인 '팰(Pal)'을 사격해 보며 사냥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팰 포획 존'에서는 움직이는 스피어 바구니에 팰 인형을 던져 포획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제트래곤' '까부냥' 등 인기 팰로 구성된 대형 포토존을 운영하며, 현장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디지털 스탬프와 굿즈를 증정한다.크래프톤은 나흘간 팰월드 모바일을 주제로 ▲퀴즈쇼 ▲포토 세션 ▲팰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지스타의 휴식 공간 '카페 펍지' 개장 …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크래프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카페 콘셉트의 휴식 공간 '카페 펍지(CAFE PUBG)'를 지스타 현장에서 운영한다. '카페 펍지'에서는 '배틀그라운드' IP와 세계관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식음료와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카페 메뉴로는 ▲PUBG 스페셜 미니 도넛 세트 ▲버터넛 ▲크린티 초코 ▲보스톤 크림 ▲메이플 피칸 등 다양한 도넛들과, ▲콜드 브루 ▲초코 라떼 ▲에이드 등의 음료를 주문 가능하다.또 스페셜 컬래버 메뉴와 스탬프 랠리 이벤트, 유저 인증 이벤트 등을 즐기고 ▲패턴 우산 ▲쿠션 ▲투웨이 목베개 ▲글라스 컵 ▲카드 지갑 ▲그립 홀더 등 배틀그라운드를 테마로 한 다양한 굿즈에도 응모할 수 있다.이 밖에 무대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플루언서 '우정잉'이 참여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팬 밋업 ▲최현우 마술사의 '매직그라운드'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가 나서는 '핫드랍 라이브' ▲무신사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무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쏟아진다.[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3
막 올린 '지스타'… 개막식 이모저모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막이 올랐다.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올 지스타는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몰입하는 축제로서 진화를 보여줄 전망이다.올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 업체가 참가하며, 총 3269부스 규모로 열린다.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첫 메인 스폰서를 맡아 참가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또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위메이드커넥트 네오위즈 등 주요 게임업체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신작들을 전시하며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올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인디 게임 쇼케이스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게임업체들의 참여가 늘어나 게이머들의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개막식에는 조영기 지스타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스타 개막식이 열린 부산 벡스코 현장 전경.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유관기관 대표들.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넷마블 부스를 방문한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크래프톤 부스를 방문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미니게임에 참가하고 있다.웹젠 부스를 방문한 참가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3
게임 상장사들, 3분기 큰 재미 못봤다 주요 게임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일단락된 가운데, 이에 대한 종합 평가는 매우 부진한 것이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펄어비스를 끝으로 주요 게임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발표는 일단락됐다.당초 3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넷마블과 크래프톤 네오위즈 등을 제외하곤 대부분 저조한 성적이 예상됐다. 하지만 실제 성적은 그 보다 더 낮았다.넥슨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조 1147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수치다. 앞서 매분기 두드러진 성장을 보여 주목 받아 왔지만, 올 3분기에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드러냈다. 이같은 부진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시장 수요 둔화와 '퍼스트 디센던트'의 매출 감소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게임업계 매출 1위 자리는 넥슨이 그대로 유지했다.크래프톤은 3분기 실적으로 매출 8706억원, 영업이익 348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수치다. 3분기중 특별한 흥행신작은 없었으나, 캐시카우인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기조 유지는 이번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배경이 됐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시장 평가는 긍정적이지 못하다. 당초 예상된 영업이익 전망치에 미달했다는 이유다. 특히 증권가에선 4분기에도 이 회사의 이익률이 크게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반면 넷마블에 대해선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6960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38.8% 개선된 수치다. 당초 다소 잠잠한 성과가 예상됐으나 '뱀피르'가 기대를 웃도는 성적을 거두며 실적 견인에 앞장섰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엔씨소프트는 영업손실을 지속했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3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것이다. 주력 작품들의 수요 탄력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차기작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 때문으로 보여진다. 다만 이 회사가 3분기 적자를 낸 주요 이유로는 퇴직 위로금이 꼽혔는데, 일회성 비용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대목으로 평가된다.국내 게임 대기업인 빅 4 중 두 곳이 역성장을 보였고, 다른 한 곳은 시장 기대치에 미달한 성과를 낸 것이다. 이들 빅 4의 누적 매출은 3조 413억원이다. 올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대략 2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대기업들의 존재감은 변함이 없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매출 106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4.4%개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이 회사는 장기간 신작 공백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차기작 마케텡이 이뤄지고 있어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따라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기대감을 내려 놓았는데, 흑자전환이라는 깜짝 성과를 낸 것이다.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275억원,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로 수요가 감소하고 차기적 론칭 연기가 부진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하지만 이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점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수익성제고와 작품수급 계획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위메이드는 매출 163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9% 감소한 수치다. 전년동기 대비 변동 폭으로만 살펴보면 매우 부진한 성과다. 사업 전반의 실적이 감소하며 아쉬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앞서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이 회사가 흑자를 낸 점은 고무적인 대목으로 평가된다.컴투스는 매출 1601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9%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 속 기대작으로 꼽히던 신작이 다소 잠잠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지난 상반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의 호평을 받았으나, 이번 3분기는 아쉬운 반응을 얻게 됐다.컴투스홀딩스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96억원, 영업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6.6%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수치다. 기존 작품의 서비스 장기화와 흥행 신작 부재가 아쉬운 실적의 이유로 꼽힌다.웹젠은 매출 438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0.84%, 영업이익은 20.71% 감소한 수치다. 기간 중 이 회사는 신작 '뮤 포켓나이츠'와 'R2 오리진'을 선보였다. 두 작품을 통해 실적 견인을 기대했지만, 다소 잠잠한 성과를 거두는데 그친 것이다.이에대해 시장의 한 관계자는 "올 3분기 게임업계 실적을 들여다 보면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 그러나 올 4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으로 보여 국내 게임시장을 그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볼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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