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온스튜디오]크로노스 서버 개발자 모집

P의 거짓 (L
아바
디제이맥스
베이스볼PvP
스컬
킹덤오브히어로
기타소녀
브라운더스트
모집분야
서버
서버
키워드
C, C++, 서버
C, C++, 서버
대표게임
P의 거짓,고양이와스프,스컬,브라운더스트2,DJMax,A.V.A,피망포커,피망고스톱
P의 거짓,고양이와스프,스컬,브라운더스트2,DJMax,A.V.A,피망포커,피망고스톱
모집인원
0 명
지원현황통계
경력
신입·경력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01/31(수)

마감

2017-09-04 13:18 등록

2017-12-21 16:16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장기근속자 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17-09-04(월)
마감일
2018-01-31(수)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면접(실무) -> 최종면접(임원)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담당자
(경영지원실)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승철, 배태근
설립연도
2007년
사원수
1000 명
대표게임
P의 거짓,고양이와스프,스컬,브라운더스트2,DJMax,A.V.A,피망포커,피망고스톱
P의 거짓,고양이와스프,스컬,브라운더스트2,DJMax,A.V.A,피망포커,피망고스톱
기업형태
코스닥 상장(중견기업(300명이상))
주요사업
게임 제작, 게임 퍼블리싱, 온라인 게임포탈 피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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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톡] 네오위즈홀딩스 3거래일 만에 상승 5.77%↑ 네오위즈홀딩스 주가가 최근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17일 네오위즈홀딩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77%(1450원) 상승한 2만 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점차 등폭이 높아지며 이날 최고점에서 거래를 마쳤다.기관은 최근 8거래일 연속으로 매수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으로 매도했고, 개인은 5거래일 만에 매도 전환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7
막 내린 지스타 … 몰입형 축제 가능성 확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폐막했다.올 지스타는 참가 업체들의 몰입형 체험 확대와 함께 내러티브를 전시 테마로 앞세우는 등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타진한 첫 해라 할 수 있다. 또 인디 게임 전시 규모를 키움과 동시에 외국 인디게임사들의 참여를 확대하면서 향후 지스타에 대한 향배를 가늠케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여당 인사들이 대거 부산 지스타를 방문,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스타 현장을 찾아 업계 현안에 대한 세세한 입장을 표명, 주목을 끌기도 했다. 올해 첫 메인 스폰서(다이아몬드)를 맡은 엔씨소프트의 존재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한번 입증해 보였다는 평이다. 블록버스터급 '아이온 2'와 '신더시티'의 시연을 비롯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 신작을 선보여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아이온 2'에 대한 대기열이 4시간에 육박할 정도로 현장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다.특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산하 게릴라게임즈의 '호라이즌' 시리즈 판권(IP)을 활용한 MMORPG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가 깜짝 등장하자 거센 반향이 나왔다. 엔씨소프트는 출품작 뿐만 아니라 압도적 규모의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 'NC시네마'를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트레일러를 선보이는 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몰입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NC시네마 전경.넷마블 부스 전경.크래프톤 부스 전경.넷마블 크래프톤 등 출품작 '눈길'넷마블 역시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또 전시장 안팎에서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의외의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을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을 조성해 실제 게임 속 세계관을 구현해 냈다는 평을 얻어냈다. 또 마치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을 체험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웹젠은 '게이트 오브 게이츠'와 '테르비스' 두 작품을 출품하며 체험 중심의 부스를 꾸몄고, 자사 IP '웹젠 프렌즈'를 활용한 테마파크형 이벤트 존으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이밖에 그라비티는 18개작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전시 전반을 '시연 중심'으로 구성했다.또 네오위즈는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체험존을 조성해 구름 인파를 이끌어 냈고, 위메이드커넥트는 '노아(N.O.A.H)'를 출품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외국 업체 배틀스테이트게임즈는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분위기를 살린 밀리터리 콘셉트에 의한 체험존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가 · 아틀러스 부스 전경.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부스 전경.제2전시장 B2C 전시장 전경.글로벌 트렌드 펼쳐진 제2전시장지스타 제 2전시장에는 글로벌 게임개발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2' 테마를 소재로 한 체험존을 선보였고,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한 특별 공간을 마련했다. 세가 · 아틀러스는 '페르소나' 시리즈 및 '메타포 리판타지오' 의 아트워크 전시 및 체험 이벤트를 진행,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고, 워호스 스튜디오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의 마지막 DLC 출시를 알리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2전시장에는 또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가 400부스 규모로 개설됐는데, 여기에는 스팀덱(유통 : 코모도) 유니티 디스코드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20개국 80개 인디 개발업체가 참가, 주목을 끌었다. 특히 독일 스페인 미국 중국 일본 등 41개 개발가 참가해 다국적 인디 창작 생태계를 그대로 연출해 보였다.인디 참가작 외에도 '퍼스트 버서커: 카잔' '리틀 나이트메어 3'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타이틀을 스팀덱 뿐만 아니라 대형 스크린 등 다양한 시연대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전시회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한 업계의 한 관계자는 " 일반 관람객과 B2B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인디 게임을 체험하며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B2B 전시관 전경.'G-CON' 전경.B2B 전시 및 컨퍼런스의 새 시도 '호평'올해 지스타는 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시장 내부의 혼잡도 관리와 최근 몇 년간 크게 증가한 야외 광장 방문객 흐름 통제에 역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이번 지스타 전시회 관람객은 나흘 간 약 20만 2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제2전시장 3층에 마련된 B2B관은 참가자 이용 빈도가 잦은 네트워킹 라운지를 대폭 확대하고, 소형 부스가 이를 감싸는 형태로 배치해 전시 참가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눈길. 이 때문인지 B2B 전시장을 방문한 유료 바이어가 2190명에 달했고, 라운지를 이용하는 중소 기업들이 적잖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지스타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은 컨퍼런스 'G-CON'은 내러티브를 주제로 16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공간에서 열렸음에도 불구, 대부분 의 세션 코너는 빈자리를 찾아 보기 힘들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한편 올해도 역시 온라인 방송 지스타TV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요 신작 소개 뿐 아니라 인디 쇼케이스 및 어워드, 코스프레 어워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감없이 생중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7
지스타 참가사들의 주가가 되레 떨어졌다? 대체 왜 ? 지스타에 참가한 게임 상장사들의 주가가 다소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네오위즈 위메이드맥스 등 지스타 참가사 주가가 지난 12일 대비 모두 하락했다. 이들은 지스타 B2C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나흘간의 경연을 벌여온 업체들이다. 이에 앞서 시장에선 지스타 참가사들이 신작 모멘텀을 부각시키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주가 상승은 커녕 오히려 가격이 떨어진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실제로 크래프톤 주가는 12일 27만 2000원에서 이날 오전 26만 8000원의 변동을 보였다. 지스타 첫 날 1.1%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이다.메인 스폰서로 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아온 엔씨소프트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12일 24만 2000원에서 이날 23만 500원으로 3거래일간 4.9%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특히 이 회사는 지스타 첫날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또다른 악재의 우려를 사고 있다.이 외에도 넷마블이 12일 5만 6000원에서 이날 5만 4300원, 네오위즈가 2만 6100원에서 2만 4950원, 위메이드맥스(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 참가)가 6920원에서 6600원의 변동을 보였다.지스타 참가사 가운데 웹젠 정도만이 주가 견인에 성공했다. 12일 1만 2820원에서 이날 1만 2880원으로 소폭 상승을 보인 것이다.이로 인해 일각에선 지스타 참가사들이 신작 모멘텀 부각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다소 비관적인 평가가 나왔다. 대대적인 마케팅과 홍보에도 시장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이다.하지만 업계에선 즉각적인 주가 상승 효과는 나오진 않았지만, 신작 모멘텀 부각에는 충분히 성공했다는 반응이다. 그 보다는 주가가 떨어진 다른 이유를 살펴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하고 있다.3분기 실적발표 이후, 게임주 전반에 걸쳐 투자심리가 낮아진 점, 기간 중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하는 등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냉각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지스타 참가사들의 신작 모멘텀이 바로 시장에 반영되진 않더라도, 현장에서 나타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중장기적으로 투자자 기대감으로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수는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시장의 한 관계자는 "게임업계 축제기간에 게임주는 오히려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러나 현장을 통해 노출된 새로운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은 점차 투자자들의 손길에도 전파될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7
"밸로프, 리퍼블리싱 전략으로 'V펀' 플랫폼 확대" 밸로프가 게임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부산 지스타에 B2B 전시관에 부스를 하고 글로벌 진출 위한 사업제안 및 협업을 추진해 온 밸로프는 의외의 사업 전략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게임 플랫폼 'V펀(VFUN)'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채널 제휴 및 퍼블리싱 전략을 펼치는 한편, 새로운 종합 커뮤니티 서비스 '오르빗(ORVVIT)'을 소개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 회사는 현재 40개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누적 가입자 1200만명을 기록중이다. 밸로프는 또 이들 유저들이 서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V펀' 플랫폼 조성에 힘써 왔다.'V펀' 플랫폼은 현재 월평균 120만명이 방문하는 등 구조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전분기 대비 순 방문자(UV) 및 결제 이용자가 200% 이상 증가했다. 결제 이용자의 1인당 평균 결제 금액도 110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플랫폼 내 구매력까지 입증하고 있다.이 회사는 또 지스타 개막 직전, 출시한 커뮤니티 서비스 '오르빗'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기엔 국내외 게임업체들의 협업 라인이 구축돼 있으며, 이를 더 탄력있게 운용해 나간다는 게 이 회사의 복안이다.더게임스데일리는 지스타 현장에서 신재명 대표를 만나 참가 소감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다.신재명 밸로프 대표.밸로프는 앞서 서비스를 종료한 작품이거나 다른 업체로부터의 서비스를 이관 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리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연매출 300억원대의 성과를 냈고, 상장사로 거듭나는 등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이에대해 신 대표는 "리퍼블리싱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성공을 거두자 우리를 따라하는 후발주자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명실상부한 업계 의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 밸로프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리퍼블리싱이 기존의 게임 소스를 가져와 그대로 재론칭하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게 신 대표의 지적이다. 다른 업체의 소스와 데이터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개발력을 갖춘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150명이 넘는 밸로프의 개발자 대부분은 이 같은 외부의 개발 소스를 활용하는 것에 익숙한 이들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재론칭 이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특히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을 들여 중국 및 베트남에 개발진을 구성하는 등 비용 측면을 덜 수 있는 채산성까지 확보했다. 이 같은 효율적인 구조의 조직을 하루 아침에 완성할 수 없다는 점에서 후발주자들이 밸로프를 따라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신 대표는 개발 뿐만 아니라 서비스 측면 역시 밸로프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퍼블리싱 사업으로 역량을 쌓아온 밸로프는 그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결제수단(PG)이나 네트워크 등의 제반을 갖췄고, 이를 아우르는 플랫폼까지 구축해 놓고 있다.심지어 중국에서 판호까지 발급 받기도 했다. 밸로프는 앞서 '크리티카'의 중국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6월 '알투비트'의 판호를 획득한 이후, 현지 서비스 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이 같은 역량을 갖춘 업체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반응을 보였다. 신 대표는 밸로프가 일본에서도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시장 진입을 안착시킨 점도 평가하기도 했다. 지난 2023년 네오위즈 산하 게임온의 일본 퍼블리셔 G.O.P를 인수하는 등 일찌감치 현지 기반을 다져왔다는 것이다.또 이 같은 강점들이 'V펀' 플랫폼에 모이면서 밸로프 사업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신 대표는 리퍼블리싱 소싱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게임을 계속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 일환 중 하나로 새 커뮤니티 서비스 '오르빗'을 론칭, 글로벌 유저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을 설명했다. '오르빗'신 대표는 그간 사업 성과가 검증되면서 협업하는 판권(IP) 홀더들의 만족도와 신뢰도 역시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밸로프 측에서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전담함에 따라 이를 맡긴 IP 홀더의 경우 완전 순이익의 로열티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그는 리퍼블리싱 사업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리퍼블리싱 사업은 온라인게임의 비중이 컸으나, 모바일게임 역시 10년 이상의 역사가 쌓이기 시작함에 따라, 과거 코어 유저들을 다시 불러들일 수 있는 재론칭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또 국내로만 보면 온라인게임 수요가 다소 제한돼 보이지만, 해외로 이를 확대할 경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더 큰 시장이 열려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미 외국 업체 게임을 리퍼블리싱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 반응이 좋고, 성장 가능성 또한 높다고 그는 전망했다.그는 "이번 지스타에서 스웨덴의 한 업체가 밸로프의 사업 모델을 보고 큰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면서 "아직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하지 않아서 그렇지만 중국 온라인게임 수요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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