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하이브아이엠(HYBE IM, 대표 정우용)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 사업 뿐 아니라 하이브가 추구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혁신을 위한 다채로운 인터랙티브 미디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2년 4월, 하이브의 게임 사업 조직으로 출범한 하이브아이엠은 네오위즈와 넥슨 등에서 디렉터를 역임한 정우용 대표를 필두로 약 120여 명의 우수한 인재를 영입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이다.
자체 개발작 ‘리듬하이브’에 이어 BTS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인더섬 with BTS’ 출시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인더섬 with BTS’는 누적 가입자 수 800만 명 돌파와 함께 96% 비중의 해외 이용자 층의 저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하이브아이엠은 마코빌 신작 게임 2종과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여 출시하는 등 글로벌 퍼블리셔로 발돋움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인터랙티브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관점과 경험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는 유니크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