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은
2013년 비영리법인으로 시작해 국내,외(한국, 미국, 호주, 홍콩, 일본 등) 9,000여명의 대학생에게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해왔습니다.
2018년 5월 영리법인으로 전환하여 교육 대상과 지역(베트남 등)을 확장했고,
현재는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생" / "직장인" / "AI School", "Startup School",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등의 오프라인 교육과,
글로벌 온라인 코딩 교육 플랫폼 "프로젝트 라이언(PROJECT LION)"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5월 영리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2019년 전년 대비 매출액 425%, 2020년 전년 대비 매출액 1,500%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2019년 9월 교육 역량과 향후 글로벌 차원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투자(Series A)를 유치한바 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의 비전]
우리는 "성장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돕기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돕고,
그 개인이 사회에 만들어낼 긍정적인 영향력의 가치를 믿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며 이들을 연결하고자 합니다.
1) Technology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교육의 성과를 높이고,
2) 시공간의 제약없이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3) 성장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글로벌 수준으로 연결합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이 일하는 방식]
1. 멋사인은 본질을 기반으로, 우리의 방향을 설정합니다.
- 멋쟁이사자처럼은 "성장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 멋사인은 사람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가장 좋은 교육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 우리의 방향성은 "이 선택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를 기준으로 설정합니다.
- 우리가 설정한 방향성이 본질과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공유합니다.
2. 멋사인은 끊임없는 대화를 기반으로,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봅니다.
- 끊임없는 대화는 지속적인 대화와 정보의 공유를 의미합니다.
- 우리는 상대방의 생각을 추측하지 않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생각을 직접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함니다.
- 정보의 불균형은 동일한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 이해를 야기합니다. 우리는 가능한 최대 범위의 정보를 공유합니다.
3. 멋사인은 심리적 안정감을 기반으로, 직접적 의견 대립을 지향합니다.
- 심리적 안정감이란 "함께 하는 이 일을 잘해내기 위해서 나의 의견을 극도로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된다"는 상호 신뢰입니다.
- 직접적 의견 대립이란 싸우는 것이 아닌,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한 의견의 교환을 의미합니다.
- 극도의 솔직함은 중요한 통찰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대 의견을 속으로만 갖고 있지 않고 공유하게 합니다. 직접적 의견 대립에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 의견을 나누는 모든 과정에서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지합니다.
4. 멋사인은 성장 의지를 기반으로,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이끕니다.
- 멋쟁이사자처럼과 멋사인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회사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으로,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