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Garage는 JYP Entertainment의 자회사로, 기술과 IP(지식 재산권)의 융합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새로운 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기존 JYP360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단순한 IP 유통을 넘어 AI와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과 팬 경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하기 위한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설립 4년 만에 연 매출 9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글로벌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고유의 창의적 전문성과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Blue Garage의 AI사업실은 엔터테인먼트와 인공지능의 교차점에 위치, 두 영역을 효과적으로 융합하여 전 세계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독특하고 몰입력 있는 새로운 유형의 컨텐츠 제작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하여 Creative 부문과 Engineering 부문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2024년]
- 2024년 12월 9일 사명 변경, 주식회사 블루개러지 출범
- 연매출 907억 원 달성
- FANS 서비스 런칭
-플랫폼과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테크 혁신 기업으로의 확장
[2023년]
- 연 매출 620억 원 달성
[2022년]
- 연 매출 240억 원 달성
[2021년]
- 2021년 7월 주식회사 제이와이피 쓰리식스티 설립(JYP Entertainment 자회사)
- IP비즈니스 다각화

[기술과 문화의 창발적 융합]
- BLUE GARAGE는 감성과 논리, 직관과 데이터 등 상반된 가치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가치를 융합할 수 있는 유연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소수 정예,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 기술의 발전, 특히 AI의 발달로 소수의 응집된 조직이 큰 임팩트를 창출하는 시대입니다. BLUE GARAGE에서는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며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글로벌 확장을 위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치]
- BLUE GARAGE는 세계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과 방식을 존중합니다. 기술과 비기술 분야, 외국인, 시니어와 주니어, 성별과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함께하는 환경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