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는 기간동안 이어온 게임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 퍼블리싱 및 자체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 "타운스테일(Town’s Tale)’과 "페이탈레이드(Fatal Raid)"는 각각 100만 다운로드 이상을 돌파하며, 한국 및 대만 구글 플레이 1위, 한국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8년 4월에는 일본 Dentsu-Voyage 그룹과 함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주)아이앤브이게임즈(폴라리스오피스 자회사)를 새로 설립하여 일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하였으며, 2020년에는 신작 아이들프린세스를 한국 런칭했습니다.

◆ 1997년 4월
폴라리스오피스 설립

◆ 2005년 10월
코스닥 상장

◆ 2009년 12월
Lithos Industry 설립
삼국지에 기반한 신장르 게임(MMORTS) 기획(Project 명 ‘초선’)

◆ 2010년 8월
모바일게임업체 조이모아 인수

◆ 2011년
1월: MMORTS에 대한 기술적 한계를 인정하고, 기획방향 변경 (‘초선’ Drop)
전략 기반한 턴제 RPG인 SRPG를 온라인화 하기로 결정 (Project명 ‘Raki’)

6월: Lithos Industry → AngleStone Ent.(앵글스톤 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
ACTI 문화콘텐츠 전문투자조합 및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을 통해 23억 투자유치

10월: 모바일 RPG게임 ‘Sefirah’ 본격개발 시작

◆ 2012년
2월: AngleStone Ent.→Infraware Games(인프라웨어 게임즈)로 사명 변경

11월: Sefirah 출시

◆ 2013년
미니 모터레이싱 for Kakao 출시
트리플 타운 for Kakao 출시

◆ 2014년
용의 심장/엘리시온사가 서비스
미니 모터 WRT 출시

◆ 2016년
자체 개발 모바일 FPS 페이탈레이드 출시

◆ 2017년
자체 개발 모바일 SNG 타운스테일 출시

◆ 2020년
방치형 미소녀 수집RPG, 아이들프린세스 출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invgames.com)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daptability가 좋은 사람은 의심과 믿음, 집념과 포기,도전과 안정 등 상반된 가치가 존재하는 사이에서
편향되지 않고, 지금 어떤 방향이 옳은지 판단하고 과감하게 결단하고 실행합니다.

Adaptability가 좋은 사람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 현실적이면서 낙관적이다.
- 항상 자신감 있으면서 겸손하다.
-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자기 생각이 틀렸을 때는 과감하게 생각을 바꾸고 의견이 상충될 때는 타협을 잘한다.
- 도전하기를 좋아하고 자기 성취욕이 강하다.
- Adaptability가 좋은 리더는 다른 시각을 가진 인재를 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