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2020년 5월에 설립한 "투바이트"는 한글 한 글자가 유니코드 2bytes 크기라고 알려진 것에 착안하여 만든 회사 이름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소중히, 한 게임 한 게임 소중히,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이런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해 현재 100명이 넘는 투바이터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더 큰 성장을 목표로 실력있는 뉴 투바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투바이트의 현재]
설립 1년 만에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등 대형 게임사를 포함한 40여개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 파트너로 현지화(번역), QA 운영 아웃소싱 업무를 진행하며 회사를 탄탄하게 성장시켰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블록체인, 게임 개발 등 새로운 사업에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투바이트의 미래]
게임 현지화(번역)/QA 아웃소싱 시장을 위한 자체 개발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한국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을 성공적으로 돕고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