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1. 시나몬 소개
시나몬은 네이버 웹툰과의 JV를 시작으로 비주얼 스토리 플랫폼 제작을 위해 설립된 회사이며,
현재는 시장의 크기를 더 키워서 2D, 3D UCC 스토리 플랫폼 프로젝트 2개를 진행중입니다.
✨ 첫 시작은 2D 비쥬얼 노벨 게임 Maybe 출시
첫번째 출시작 Maybe를 출시. 수십편의 스토리 컨텐츠와 누적 다운로드 400만 달성하였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에 현재도 더 좋은 스토리와 시스템을 추가하기 위해 열심히 서비스 중입니다.
- 현재 ko, ja, en 3개 언어로 서비스 진행 중입니다.
✨컨텐츠 시장에 더욱 매료
저희는 Maybe 플랫폼을 서비스하면서 점점 더 컨텐츠 시장에 매료 되어갔습니다.
이야기가 주는 매력과 새롭게 이야기를 전달해나가는 방식은 점점 더 저희에게 자극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방식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3D 신규 프로젝트 시작
영상을 보는 방법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과 몇년전만해도 주로 지상파를 통해서만 드라마/영화를 시청했지만,
지금은 OTT , 유투브 등을 통해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은 여전히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노동 집약적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택된 소수의 감독/시나리오 제작자만 자신의 작품을 제작하고 선보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영상이니깐 당연한것 같지만 웹툰/웹소설 시장을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웹툰/웹소설 시장도 초기 출판 시장 때는 선택된 소수만 출판 할 수 있던 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웹툰 같은 UCC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이제는 누구나 만화를 그려보고 싶거나,
소설을 써보고 싶다하면 도전할 수 있고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시장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영상 시장의 제작 방식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플랫폼으로 누구나 고퀄리티 영상을 제작하고 직접 서비스 할 수 있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든 제작은 Full 3D로 제작되며 다행스럽게도 시장은 언리얼5 등 많은 기술적인 진보가 있었기에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고퀄리티 3D를 리얼타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22년에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서 열심히 개발 중이며 즐거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정말로 저희 플랫폼을 통해 세상에 좀 더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 질 수 있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2) 혜택 및 복지
- 폭발적으로 성장중인 글로벌 스타트업의 초기 팀원
- 역량에 걸맞는 연봉 및 스톡옵션 제공
- 근속 2년차에 리프레시 휴가 2주 및 휴가비 지급
- 주 5일제, 유연 근무 제도
- 점심 식사비 2만원 지원
- 내가 신청한 간식이 냉장고에 그득그득
- 원하는 원두를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 컨퍼런스 참가비, 도서 구입 등 개인 성장 적극 지원
- 전직원 최고급 장비(Mac, PC, 전동 스탠딩데스크 등) 지원
- 원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정품으로 구매하여 제공
- 편리한 사무실 위치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