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상화는 뉴미디어에 대한 전문성과 한계를 파괴하는 새로운 결과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이해하고, 브랜드를 더 돋보이게 하고자 노력합니다. 단지 일회성 캠페인이나 과장된 연출이 아닌, 소비자가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브랜드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우리에게는 테크놀로지를 통해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찾는 능력이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고 브랜드에 힘을 더하며 기억에 남는 영상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대 규모의 뉴미디어 콤플렉스인 RANDI(Research and Design institute)를 설립해 연 수익의 상당 부분을 R&D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매년 수십건의 R&D를 진행하였으며, 이로써 비주얼 콘텐츠 제작 뿐만 아니라 인터랙티브 솔루션, 로봇 제어와 프로그래밍, 하드웨어 제작 기술까지 아우르고 있으며, 기존의 미디어에 얽매이지 않고 상상을 실현하는 상화의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하는 기업입니다.

2007.08 상회기획 법인 설립
2007.11 2007 대한민국 광고대상 우수상 수상
2008.11 2008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수상
2009.11 자본증자
2012.02 뉴미디어 제작생산 설비 및 공장 설립(RANDI의 전신)
2012.09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3.06 독립영화 “달이 기울면” 제작(12회 미장센단편영화제, 박찬욱감독 특별상)
2014.05 RANDI 뉴미디어 콤플렉스 설립
2015.12 2015 대한민국 광고대상 특별상 수상
2016.04 독일 iF 디자인 2개 부문 수상 (현대자동차마이티언베일, 삼성전자딜라이트)

아이디어, 실현하고자 하는 열정, 구체화를 위한 기술과 감각으로 만들어지는 좋은 생산물은 상화 만의 고유한 PROPERTY 화를 하며, 회사의 모든 식구들이 공유를 하며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적 재산화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 속해 있는 산업군 내에서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자 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