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1996 년 설립된 오콘은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풍부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3D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안시’, ‘카툰스온더베이’, ’아니마문디’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본선 진출에 성공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입니다.
국내 최초로 모션캡쳐 방식을 도입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오콘은 지난 10 여 년간 방송용 애니메이션 750 편 이상을 개발하며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습니다.
1998 년 댄스모션을 시청자에게 소개하고 가르치는 <룰루랄라의 댄스댄스>, 1999 년 시사 뉴스를 유머러스하게 논평하는 사이버 앵커 <나잘난 박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대표적인 TV 용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와 <선물공룡 디보>를 제작하여 라이선스 사업 및 부가 사업을 국내외로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감동과 비즈니스가 동시에 존재하는 CREATIVE’를 모토로 하는 오콘은 ANIMATION과 BRAND BUSINESS의 조화로운 결합을 중시하며, 현재 각 분야의 인재가 스튜디오에서 창작과 사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