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페이지 : https://recruit.aceproject.co.kr/


에이스프로젝트는 "게임으로 즐기는 야구의 재미"를 추구하는 스포츠 게임 전문 개발사입니다.
에이스프로젝트는 2011년에 설립한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로, 2013년 런칭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진수로 평가받으며 현재까지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리얼 야구 매니지먼트 구현을 위한 디테일, 야구 본연의 재미에 충실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최적의 게임 환경을 위한 시스템 개선, 유저와 소통하는 운영방식으로 매 시즌마다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6월, 야구 게임에 최적화 된 개발 실력을 바탕으로 [MLB 9이닝스 GM]를 출시!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022년 3월, 약 한 달의 사전 예약 기간 동안 2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사로잡은 자체 개발 신작, [9UP 프로야구] 역시 성공적으로 런칭한 이후 현재까지 본격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게임 개발의 전문성과 재무적 성장성을 인정 받아 컴투스, JK 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했습니다!


[관련 기사]
• 컴프매 개발사 에이스프로젝트, 20억 규모 투자 유치
(http://game.mk.co.kr/view.php?year=2021&no=1076393)

• 에이스프로젝트, 넷마블·컴투스 양강구도 흔든다..
(http://theviewers.co.kr/View.aspx?No=2226229)

• KBO 공식 라이선스,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유저와 함께 만드는 야구 게임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83860)

2010.07 에이스프로젝트 설립

2012.08 에이스게임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3.10 [컴투스프로야구for매니저] 런칭

2014.01 8억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컴투스)

2014.11 18억 규모 투자 유치 성공 (KB 인베스트먼트)

2015.03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선정 (잡플래닛, IT 기업 부문)

2015.09 [MLB 9이닝스 매니저] 글로벌 런칭

2015.11 G-STAR (지스타) B2B 기업 부스 참가

2017.03 [직봉총교두] 대만 런칭

2017.06 [MLB 9이닝스 GM] 글로벌 런칭

2017.12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2018.06 KOCCA 차세대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

2018.09 일생활균형 실천 기업 선정 (잡플래닛)

2019.03 [베이스볼 듀얼] 런칭

2021.02 [베이스볼 듀얼2] 런칭

2021.11 가족친화 인증기업 선정 (여성가족부)

2021.11 20억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컴투스, JK 인베스트먼트)

2022.03 [9UP 프로야구] 런칭

2022.10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서울특별시 선정)

에이스프로젝트 구성원들은 이런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1. 누군가의 지시를 기다리기 보다 먼저 나서서 일한 적이 있나요?
주어진 일만 해내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일 또는 방법을 제안하거나 실행한 적이 있나요?
피드백을 기다리기 보다 먼저 요청한 적이 있나요?


2. 실패도, 오류도, 중간 과정도 관련 동료들에게 공유하려고 노력했나요?
회의, 슬랙 퍼블릭 채널, 동료와의 대화를 통해 중간과정, 실패를 바로 바로 공유했나요?
조금이라도 의문이 생기는게 있다면,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공론화 한 적이 있나요?


3. 이거 말해도 될까? 망설이기 보다 솔직하게 말한 경험이 있나요?
이거 말해도 될까? 혹은 에이 굳이? 와 같은 암묵적으로 넘어갈 만한 생각과 말들을 담아두지 않고 표현했나요?


4. 초과근무를 하지 않고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나요?
같은 일을 반복해서 진행했을때, 업무 시간이 줄어든 경험이 있나요?
이번 일 외에 다음에도 일을 빨리 할 수 있도록 신경쓰면서 일했나요?


5. 나의 일에 대해서 항상 ‘왜’를 생각하면서 했나요?
내가 하는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나요?
당연한 것에도 의문을 가지고 "왜" 이렇게 해야 할까를 질문한 적이 있나요?


6. 주기적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시도한 경험이 있었나요?
새로운 기술과 더 나은 방법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나요?
똑같은 것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면 더 빠르게 새롭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보거나 실행해 본 적이 있나요?


7. 다른 동료의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거나 지지해준 적이 있나요?
동료가 실행하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적이 있나요?
항상 “어떻게 도와줄까”라는 자세로, 더 잘 도울 방법을 고민한 적이 있나요?


8. 약속한 시간을 늘 지키고 있나요?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와 합의한 결과물의 데드라인을 지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