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바른손이앤에이는 2002년 국내 최초 Full 3D MMORPG "라그하임"을 처음 개발한 이래 10여년 간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배급(Publishing)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게임 부문은 2005년부터 북미, 유럽,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한 이후, 현지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서비스안정화 등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 게임 개발사로서 입지를 다져 왔습니다.
온라인게임인 MMORPG "라그하임", "라스트카오스"를 개발하고 수년간 해외 각국에서 서비스 해 온 Know-How를 바탕으로, 대작 온라인게임 개발에 주로 사용되어 온 게임엔진인 Unreal Engine 3를 사용하여 차세대 주력게임인 MMORPG "아스텔리아 (구 Project-A)"를 개발 중에 있으며, 2016년 상반기 중국에서 CBT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 11월 넥슨을 통하여 출시하여, 최단기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HIT’의 개발사인 ‘넷게임즈’를 계열사로 보유 중이며, 현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횡스크롤 MOBA 액션 게임인 ‘배틀스톰’도 올해 3분기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함께 하는 구성원을 위한 여러가지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여가활동을 위하여 각종 동호회가 운영 중이며,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분들의 행복한 점심시간을 위해 계열사인 “바른한끼와 바른식감”를 통해 매일 다른 도시락을 제공하고
리프레쉬와 개인 활동을 위하여 연차 이외에 가족기념일 휴일제도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여가 활동을 위해 회사 휴양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