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불황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 작성자
- NV231124
- 작성일
- 2025-09-27
- 조회수
- 6333
- 좋아요 수
- 6
대형 게임제작사 인력감축이나 폐업등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기준으로 봐도게임 개발업의 흥망성쇠와 이합집산의 내용은 크게변한거 없습니다. 전체 매출기준만 봐도 게임 문화의 발전은 인터넷 보급률에 비례해서 꾸준히 증가 했습니다. (구체적 자료는 게임 백서나 지피티로 확인가능) 인류의 취미생활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구요. 인터넷 세대, 특히남성들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황처럼 보이는 것은 국내 게임 산업이관리부족과 육성 실패로 인해 수많은 회사들이폐업해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겨우 융자받아서회사차리고 만든 다는게 방치 수집형 모바일 뽑기게임뿐이 없다는게 쇠퇴 할 대로 쇠퇴한 국내 게임제작업의 현실입니다.
이미 게임잡은 케모니 케원이니 넥토게시판으로 변질된지 오래죠. 나이많은 신입문의는 거의10년을 장수하는 고질적인 레퍼토리입니다. 글 올리는 본인도 안되는거 아시죠? 게임산업이성장하고 있으면 나이많은 신입 문의가 올라오는거보다 늦은 나이에 창업하고 성공하는 이야기가올라오겠죠.
수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린라에서 한 발작도못 나아가고 유저기만으로 처 망한 엔씨에서볼 수 있듯이 국내 게임산업을 이끈 1세대 2세대개발자들은 돈 따먹을 궁리만 하다가 망하기를 반복하다가 마켓을 중국산 일본산등 해외 게임에내 주고 다들 주저 앉았습니다.
컨텐츠나 시스템도 조막만한 모바일게임 하나 개발해놓고 고연봉자들 돈 챙겨주기 위해 미친듯이 과금허들이나 만드는 대기업산 게임들은 엔씨와 같이 정말 처절하게 망한 세상이 바로 신입분들이 속해있는 현실입니다.
유능하고 열정있는 개발자는 없고 썩은 동태눈으로내 연봉 보전하고 이직용 경력관리 인맥관리에 집중하면서 뻔하고 뻔한 양산형 게임만 만들 줄 아는 정치꾼들만 남아 있습니다. 진짜 개발자는 없고 죄다영업전문가뿐이 없습니다. 특히 기획쪽은 처참하고말하면 우울해 지이까 다른분이 설명좀.
그 한줌도 안되는 스타트업도 타워 디펜스니 미드코어 케주얼이니 잘 된다는거 대충 배끼다가다 망했어요.
게임업계 불황이 아닙니다. 그냥 게임 개발업이 망한거에요. 마켓에는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고있습니다. 업계 표준이 된 원신같은 게임이 국내에나올까요? 일년 내내 린라만 쏟아지는 현실은신입 여러분이 게임 개발을 하는게 아니라 린라 영업사원으로 살아야 한다는걸 의미 합니다.
3N 출신 어쩌구하면서 나대는 분들 다 비슷해요.큰회사는 린라고 작은 회사는 양산형 방치 뽑기 겜둘중에 하나만 합니다. 사고방식이나 개념도 딱 거기까지인 3N들 여럿 봤습니다.
지금 게임업계가 불황이 아닙니다. 매출은 좀 줄어들수도 있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은 돈 벌고 뻔하고대충만든 게임은 퇴출당합니다. 신입 여러분들의기회가 다 사라졌다 뿐이지 국내 말고 중국같은데는잘 돌아가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황처럼 보이는 것은 국내 게임 산업이관리부족과 육성 실패로 인해 수많은 회사들이폐업해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겨우 융자받아서회사차리고 만든 다는게 방치 수집형 모바일 뽑기게임뿐이 없다는게 쇠퇴 할 대로 쇠퇴한 국내 게임제작업의 현실입니다.
이미 게임잡은 케모니 케원이니 넥토게시판으로 변질된지 오래죠. 나이많은 신입문의는 거의10년을 장수하는 고질적인 레퍼토리입니다. 글 올리는 본인도 안되는거 아시죠? 게임산업이성장하고 있으면 나이많은 신입 문의가 올라오는거보다 늦은 나이에 창업하고 성공하는 이야기가올라오겠죠.
수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린라에서 한 발작도못 나아가고 유저기만으로 처 망한 엔씨에서볼 수 있듯이 국내 게임산업을 이끈 1세대 2세대개발자들은 돈 따먹을 궁리만 하다가 망하기를 반복하다가 마켓을 중국산 일본산등 해외 게임에내 주고 다들 주저 앉았습니다.
컨텐츠나 시스템도 조막만한 모바일게임 하나 개발해놓고 고연봉자들 돈 챙겨주기 위해 미친듯이 과금허들이나 만드는 대기업산 게임들은 엔씨와 같이 정말 처절하게 망한 세상이 바로 신입분들이 속해있는 현실입니다.
유능하고 열정있는 개발자는 없고 썩은 동태눈으로내 연봉 보전하고 이직용 경력관리 인맥관리에 집중하면서 뻔하고 뻔한 양산형 게임만 만들 줄 아는 정치꾼들만 남아 있습니다. 진짜 개발자는 없고 죄다영업전문가뿐이 없습니다. 특히 기획쪽은 처참하고말하면 우울해 지이까 다른분이 설명좀.
그 한줌도 안되는 스타트업도 타워 디펜스니 미드코어 케주얼이니 잘 된다는거 대충 배끼다가다 망했어요.
게임업계 불황이 아닙니다. 그냥 게임 개발업이 망한거에요. 마켓에는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고있습니다. 업계 표준이 된 원신같은 게임이 국내에나올까요? 일년 내내 린라만 쏟아지는 현실은신입 여러분이 게임 개발을 하는게 아니라 린라 영업사원으로 살아야 한다는걸 의미 합니다.
3N 출신 어쩌구하면서 나대는 분들 다 비슷해요.큰회사는 린라고 작은 회사는 양산형 방치 뽑기 겜둘중에 하나만 합니다. 사고방식이나 개념도 딱 거기까지인 3N들 여럿 봤습니다.
지금 게임업계가 불황이 아닙니다. 매출은 좀 줄어들수도 있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은 돈 벌고 뻔하고대충만든 게임은 퇴출당합니다. 신입 여러분들의기회가 다 사라졌다 뿐이지 국내 말고 중국같은데는잘 돌아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