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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판매량 1240만장 돌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1-13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온라인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2개월 만에 판매량 124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작품은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에서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등 PC와 플레이스테이션(PS)5 X박스 시리즈X|S 등 모든 플랫폼에서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최고 동시접속자 96만명을 돌파하는 등 또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지난 10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기반을 다졌다.

이 작품은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했으며, '스팀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의 상을 받는 등 다양한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작품은 출시 후 2주간 스팀 글로벌 매출 및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유지했으며,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에서도 스팀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권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 '콜드 스냅' 이후에도 스팀 최다 플레이 게임 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스팀에서 29만여 개에 달하는 유저 리뷰 중 87%가 '매우 긍정적' 이란 평을 내놓았다. 글로벌 게임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는 비평가 추천지수 92%, 이용자 추천지수 100점을 기록해 최고 등급인 '마이티' 뱃지를 획득하기도 했다.

앞서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인수 후 7년간 장기적인 협업과 전폭적인 개발 지원을 해 왔다. 2018년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엠바크스튜디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단기 성과보다는 완성도와 지속성을 우선하는 개발 기조를 유지해 왔다.

또 개발사의 독립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한편,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시켜 서구권과 아시아 시장을 아우르는 새 판권(IP) 양산에 성공한 것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 '아크 레이더스'의 기록은 넥슨의 차세대 블록버스터 IP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엠바크 스튜디오와의 장기 협업으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기반을 닦아온 넥슨의 글로벌 횡적 IP 성장 전략과 맞아 떨어진 결과를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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