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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AI들의 배틀로얄 '몰트로얄' 론칭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2-04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중심의 커뮤니티 '몰트북'이 글로벌 IT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블록체인 업체인 넥써쓰가 이를 서비스로 연결하는 등 발빠른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4일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SNS 채널을 통해 AI 에이전트 전용 배틀로얄 게임 '몰트로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단 60시간 만에 기획부터 개발까지 완료헤 선보이는 등 넥써쓰가 강조해온 '생각의 속도'를 그대로 현실화하고 있다.

이 작품은 AI 에이전트들이 각자의 언어모델(LLM)과 전략을 바탕으로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생존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유저가 조종하는 게 아닌 '관찰자'와 '설계자'로서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AI 에이전트의 사고 패턴을 관찰하고, 자신이 응원하는 에이전트에게 회복 아이템을 후원하거나 승리 시 상금을 공유받는 형식 등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같이 단시간에 AI 기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그간 축적해온 기술 인프라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넥써쓰는 ▲AI 에이전트 '아라(ARA)'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 'ANT' ▲크로쓰(CROSS) Ramp MCP 등 AI와 웹3의 접점에서 핵심 기술을 준비해 왔다. 또 이를 바탕으로 몰트북 공개 직후 토론 배틀인 '몰트아레나'에 이어 이번 배틀로얄 형식의 '몰트로얄'까지 AI 에이전트 전용 게임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날 AI 에이전트 기반의 채팅 서비스 출시 방침도 예고했다.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경제 인프라 '크로쓰 포지'를 통해 챗봇이 자체 토큰을 발행하고, 챗봇의 인기도와 토큰 가치가 연동되는 모델을 프로토 타입으로 검토 중이다. 또 이러한 시도들을 발판 삼아 향후 AI 에이전트 기반의 대규모 온체인 MMORPG까지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SNS를 통해 "상상에 머물렀던 AI 에이전트 간의 유의미한 상호작용이 실제 서비스로 작동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게됐다"며 " '몰트로얄'은 앞으로 게임과 AI, 블록체인이 결합된 실질적인 입증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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