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10일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장애학생 들이 참가하는 e스포츠 대회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치러졌다. 대회에는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총 1600명이 참가했다.
총 29개 종목(e스포츠 11개, 정보경진대회 18개)으로 참가학생들의 대결이 펼쳐졌으며, 각 종목별 우승팀에 대해선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주어졌다.
e스포츠 대결 외에도 힙판 e스테이지, 플레이 더 비트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현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